Mozilla 한국 커뮤니티

썬더버드로 편지받기를 하는데 '받은 편지함 폴더에 '저장공간이 부족해 더 이상의 메시지를 보관할 수 없습니다. 오래된 메일을 삭제하고 저장공간을 확보하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그런데, 오래된 메일을 거의 다 삭제했음에도 불구하고 편지받기가 되지 않는데...
답해 주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폴더에서 마우스 우클릭해서 메뉴중 압축을 해보세요.

"지운 편지함"도 한번 비워 보시구요..
그리고 썬더버드는 디스크 여유공간 닿는데까지 메일 저장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 거의 8GB를 사용하네요) 저장공간 부족이라니.. 조금 이상하긴 하네요..

Sent, Inbox 의 용량 제한이 4GB 라고 합니다.
그래서 폴더를 만들어서 계속 백업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받은편지함에서 하위 폴드를 만들어 받은 편지함의
메일을 하위 폴더로 옮겼는데도
Inbox 의 사이즈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엇이 문제인가요?

저장용량이 모자란 경우엔
일단 thunderburd를 종료하고
inbox 와 inbox.msf 파일을 동일명으로 rename합니다.

예)
inbox -> inbox2008_01
inbox.msf -> inbox2008_01.msf

그런 다음 thunderbirsd를 실행 시키면 받은 편지함 아래에 Inbox2008_01이라는 편지함이 만들어집니다.
새로 받는 mail은 자동으로 만들어진 inbox로 다시 들어오고
또 이 inbox가 다 차면
위의 과정대로 다른 이름으로 rename하면 무한 backup이 가능합니다.

다음 글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결론은 compacting folder 입니다.


http://kb.mozillazine.org/Compacting_folders


Compacting folders

This article was written for Thunderbird but also applies to Mozilla Suite / SeaMonkey (though some menu sequences may differ).

When you delete or move a message most e-mail clients simply hide the message and mark it as ready for physical deletion later on. These hidden messages still remain in the folder. Even emptying the Trash does not physically delete them.

These hidden messages are not physically removed until the folder is compacted.

If you don't compact your mail folders periodically, they can grow very large, and erratic program behavior may occur.

Many users have never heard of compacting folders (not to be confused with compressing a file).

However, most e-mail clients do this to improve performance by not requiring the e-mail client to rewrite the entire folder every time you delete a single message. The reason you might never have heard of compacting is that most e-mail clients default to automatically compacting the folder whenever a certain amount of space is wasted, while you have to enable this in Thunder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