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한국 커뮤니티

이번에 업그레이드 되면서 공격사이트 보고 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게 무슨원리로 되는건지요? 제 생각엔 아마 구글과 연동이라서 그런거 같은데..

익스플로러 로 들어가더곳이 파이어폭스로는 공격사이트 보고 라는 경고문이 떠서 찜찜하네요~

백신 실시간에 도 안잡히는데( 백신마다 다르지만 )
그럼~

구글의 공격사이트 보고가 정확하지 않은거 같더군요(McAfee의 siteadvisor도 정확하지않지만)

저도 구글검색시나 파이어폭스 3 RC1사용 중 공격사이트라며 접속을 막아서 IE로 접속해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McAfee의 siteadvisor에서 해당사이트 테스트해보면 이상없다고 나오구요.

공격사이트의 갱신주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과거에 해킹당해서 악성코드배포한 곳 중에 복구가 되어서 문제 없음에도 구글은 계속 경고중인것으로보아 갱신주기가 빠르지않은 듯.

저런경우 구글측에 이사이트를 다시 테스트해보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구글의 서비스는 일종의 최소한의 안전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격 사이트 대부분이 한국 사이트에 상당히 많은데요. 대부분 변조 공격을 당한 적이 있어서 올라간 경우가 많습니다.
rc1 부터 오른쪽 아래에 그래도 방문하겠다는 작은 링크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Channy wrote:rc1 부터 오른쪽 아래에 그래도 방문하겠다는 작은 링크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듯...

저도 그 부분은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좀 불편하더군요.

구글의 공격사이트 갱신주기가 빠르지않다면 접속한 사이트에대해 구글이 다시 테스트해주는 요청기능같은게 있으면 낫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