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표준 포기합니다.
Posted: 2008 02 09 16:57 55
그동안 많은 서적과 사이트, 기술문서 등을 참고하여 웹 표준을 지켜보려고 애썼습니다만
브라우저 마다 CSS를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 도저히 맞출수가 없네요.
2단 레이아웃을 만드려고 왼쪽 div에 float: left; 를 주고 오른쪽 div에 margin을 왼쪽 div의 width 만큼 주었더니 익스플로러에서는 3픽셀 밀려버려 어긋나 버립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div 둘다 float: left; 를 주었더니 상위 div의 height가 0이 되어버립니다.
정말 하나 해결했다 싶으면 다른 쪽에서 문제가 터지고... 이거 해결하면 저기서 문제가 터지고...
정말 이번에 독한 마음 먹고 div 레이아웃을 공부해 보려 했습니다만... 열받아서 키보드 집어던진게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테이블을 이용하여 디자인하면 단 1픽셀도 어긋나지 않에 아귀가 딱딱 들어맞게 만들 수 있는데, div 레이아웃은 그것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픽셀 하나하나에 신경써서 디자인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div보다는 table 디자인이 더 쉽고 간편한것 같습니다.
그냥 적당히 브라우저간 호환성만 맞추고 끝내는게 속편하겠네요.
웹표준 포기합니다.
브라우저 마다 CSS를 해석하는 방식이 달라 도저히 맞출수가 없네요.
2단 레이아웃을 만드려고 왼쪽 div에 float: left; 를 주고 오른쪽 div에 margin을 왼쪽 div의 width 만큼 주었더니 익스플로러에서는 3픽셀 밀려버려 어긋나 버립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div 둘다 float: left; 를 주었더니 상위 div의 height가 0이 되어버립니다.
정말 하나 해결했다 싶으면 다른 쪽에서 문제가 터지고... 이거 해결하면 저기서 문제가 터지고...
정말 이번에 독한 마음 먹고 div 레이아웃을 공부해 보려 했습니다만... 열받아서 키보드 집어던진게 몇번인지 모르겠네요.
테이블을 이용하여 디자인하면 단 1픽셀도 어긋나지 않에 아귀가 딱딱 들어맞게 만들 수 있는데, div 레이아웃은 그것이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픽셀 하나하나에 신경써서 디자인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div보다는 table 디자인이 더 쉽고 간편한것 같습니다.
그냥 적당히 브라우저간 호환성만 맞추고 끝내는게 속편하겠네요.
웹표준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