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 보여주자는 것 같네요. 플레이스로 바꾸면서 북마크 및 히스토리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됐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니까요.
그리고 제 경우에는 언젠가부터 북마크보다는 주소막대에 URL의 앞 몇 글자를 넣는 식으로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더라고요. 속도나 메모리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그것들을 활용할 기회가 생긴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화성 wrote:다시 보니 보여주자는 것 같네요. 플레이스로 바꾸면서 북마크 및 히스토리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됐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니까요.
그리고 제 경우에는 언젠가부터 북마크보다는 주소막대에 URL의 앞 몇 글자를 넣는 식으로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더라고요. 속도나 메모리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그것들을 활용할 기회가 생긴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 때문에 기본 저장 기간이 늘어나는 걸 환영합니다.
매우 자주 가는, 북마크 툴바에 있는 열개 남짓한 사이트들 빼고는 북마크 보다는 히스토리 검색으로 다시 가는게 참 편합니다.
적어도 사이트 주소 일부분이나 사이트 제목에 들어갈만한 단어 한두개정도는 기억해내는데 큰 부담은 없더라구요.
다시 보니 보여주자는 것 같네요. 플레이스로 바꾸면서 북마크 및 히스토리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됐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니까요.
그리고 제 경우에는 언젠가부터 북마크보다는 주소막대에 URL의 앞 몇 글자를 넣는 식으로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더라고요. 속도나 메모리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그것들을 활용할 기회가 생긴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이유 때문에 기본 저장 기간이 늘어나는 걸 환영합니다.
매우 자주 가는, 북마크 툴바에 있는 열개 남짓한 사이트들 빼고는 북마크 보다는 히스토리 검색으로 다시 가는게 참 편합니다.
적어도 사이트 주소 일부분이나 사이트 제목에 들어갈만한 단어 한두개정도는 기억해내는데 큰 부담은 없더라구요.
지금 alpha9pre 를 쓰고 있는데
확실히 저 이유때문인거 같긴합니다
url 창에서 타이핑하면서 검색하는게 많이 좋아져서요
url 뿐만 아니라 방문했던 사이트 이름에서도 함께 찾아주니
다만 한글은 아직 지원이 안 되는듯 싶은
물론 url 이 영어니까 한글로 치는건 좀 불편하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