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한국 커뮤니티

계속해서 1.5대 버전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었고, 1.5.0.10버전까지 자동으로 계속 업데이트 되는걸로 봐서 1.5대 버전은 계속해서 유지되나 했는데, 오늘 1.5.0.10버전에서 2.0.0.4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되었네요. 기존 사용하던 환경들도 에러없이 안정적으로 전환이 된것같습니다. 이제서야 저도 FF2.0 사용자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하하~~

근데, 주소창에서 야후로 전환되던걸 여기 게시판의 정보를 참조해서 구글의 운좋은 예감 전환 팁을 이용해 바꾸긴했는데, 실행을 하니 일단 주소 목록이 창으로 한 번 뜨고 그걸 클릭하니 전환이 되는군요. 주소창에 입력하면 목록이 먼저 뜨지 않고 바로 접속이 되는거 아니었나요? 아니면, 제가 어떤 실수라도 한걸까요?

주소를 운좋은 예감이 아니라 그냥 구글검색으로 하신거 아닌가요?
운좋은 예감의 주소는 http://www.google.com/search?ie=UTF-8&o ... &gfns=1&q=
입니다.
검색어가 그렇게 유명한 사이트가 아니라면 걍 검색결과만 뜰 수도 있습니다.

위의 주소는 가끔 운좋은 예감이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아래의 주소는 운좋은 예감에서 직접 추출한 주소입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btnI=I%2 ... g+Lucky&q=

문제가 해결된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1.5 지원이 5월 중순까지 연장됨

http://www.mozilla.or.kr/zine/?p=795

이는 파이어폭스 1.5에 내장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파이어폭스 2를 설치할 수 있을 때까지는 모질라 코퍼레이션이 파이어폭스 1.5의 지원을 연장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암시한다. 비록 모질라 코퍼레이션이 1.5.0.x에서 2.0.0.x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허용할 의도가 있지만, 아직도 1.5의 업데이트 기능은 사용자에게 오직 1.5.0.x 패치만을 제공한다. 모질라 위키에 1.5 설치에서 파이어폭스 2로 업데이트하기 위한 계획에 대한 기술적 정보 페이지가 있다. 이에 의하면 다음 달의 파이어폭스 1.5.0.12와 2.0.0.4 출시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업데이트가 제공된다면 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을 이용하는 모든 파이어폭스 1.5의 사용자들이 일부러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지 않는 한 파이어폭스 2로 업그레이드하게 될 것이다.

파이어폭스의 지원 라이프사이클은 모질라 위키의 ReleaseRoadmap 페이지에 설명이 있다. 페이지에는 새 메이저 릴리스(예를 들어 작년 10월의 파이어폭스 2)가 나오면 이전 버전은 최대 6개월 동안만 지원된다고 되어 있다.

일부에서는 6개월 단위의 전이 시간은 기업이나 다른 기관에서는 너무 짧다고 비판하는데, 다수의 기관들이 1년에 1번만 소프트웨어의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수행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