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모질라등 타 브라주저에서도 잘되는 안심클릭이
한국에서는 IE에서만 된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일이지만..
왜 멀쩡한 웹프로그램들이 한국만 오면 이상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어이없는것을 발견했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바이러스 치료가 되는곳들을 찾다보니
무료로 치료까지 제공하는곳은 트렌드마이크로사의 하우스콜이 거의 유일한것 같더군요-
본사 트렌드마이크로홈페이지의 하우스콜(http://housecall.trendmicro.com/)은
액티브X를 써서 IE도 제공되지만 java를 기반으로하여 파이어폭스에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돌아갑니다.
헌데 국내 트렌드마이크로홈페이지의 하우스콜은 IE가 아니면 접속을 못한다면서 접근조차 거부하는군요.
도대체 왜 이런것일까요?
게다가 국내의 하우스콜은 자이젠을통하여 서비스가 되는데,
본사에서는 멀쩡히 무료로 제공되는 하우스콜서비스를 국내 에서는 유료로 제공하며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왜 해외에서는 잘되는 하우스콜이 국내에서는 이모양일까요?
그냥 서비스를 한글화하여 국내에 들여오면되는데 왜 쓸때없는짓까지 해가며 IE전용으로 한것일까요...? 유료화 하기 위해서?
멀쩡한 웹 프로그램들도 한국만 오면 이상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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