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한국 커뮤니티

밑에 쓴 글은 제 컴퓨터가 사양이 되지 않아 파이어폭스를 제대로 쓰지 못해서 그냥 하소연 한 것 뿐인데 이런 일이 생겼을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특별히 잘못한 것 같진 않지만, 제가 올린 글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것 같아 죄송한 마음에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글을 쓸때 주의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ps. 그나저나 방학도 아닌데 초딩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네요. 회원제라도 도입하면 어떨까요?

꺼져! 이런 토끼부랄같은놈... 여기는 웃대다!

윤씨 wrote:꺼져! 이런 토끼부랄같은놈... 여기는 웃대다!

모질라 포럼이 웃대라니, 이거 웃대감인데요.

그건 그렇고 "mozilla" 라는 단어가 윤씨 님께는 "웃긴대학" 이라고 보이신다는 겁니까. 큰일이군요. 속히 가까운 병원으로 가셔서 시력검사를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Tyburn wrote:ps. 그나저나 방학도 아닌데 초딩들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네요. 회원제라도 도입하면 어떨까요?

회원제 찬성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것은 싫어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이런 일들은 계속 발생할 것 같고
또한 몇몇 글들을 보니 정도가 지나친감이 없지않아 있어 최소한의 제약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회원이 아닌 분들은 글쓰기 권한이 없도록 말이죠.

회원이라도 정도가 지나칠 경우(욕설, 상호비방, 인신공격 등) 몇 차례 주의를 주고 최악의 경우 강퇴시키는 것도 고려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런 찌질이 색히는 두고볼 필요도 없고, 보이는 족족 아이피 차단이 상책입니다.
여기서 찌질대는걸보니 웃대에서도 찌질이짓하다가 아이피 차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Tyburn wrote:

윤씨 wrote:꺼져! 이런 토끼부랄같은놈... 여기는 웃대다!

모질라 포럼이 웃대라니, 이거 웃대감인데요.

그건 그렇고 "mozilla" 라는 단어가 윤씨 님께는 "웃긴대학" 이라고 보이신다는 겁니까. 큰일이군요. 속히 가까운 병원으로 가셔서 시력검사를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나 윤씨가 아니라 김씨거덩

더이상 질려서 방학에 초딩놀이 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