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라를 이용하면서.. 웹페이지에 이미지가 있는 경우 이미지가 조그맣게 표시되더군요..
그래서 이 점이 불편하던데.. 뉴스네이버에 소스를 보니 %로 width값을 잡아주었더군요.
그래서 이 소스를 로컬에 저장하고 값을 아예 없애니, 정상적으로 불러오더군요..
모질라에서 %값을 처리하지 않는 것인 지 궁금하내요..
물론 width값에 절대값을 입력하면 문제없이 해석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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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간단하게 html을 작업할 때는 가능하면 속성값에 ""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주의깊게 읽지는 않고, 이것이 기본원칙이라고 하는데...
어떤 곳에서는 쌍따옴표를 붙이는 것보다는 따옴표로 처리하는 게 브라우저의 해석속도를 높이는 방법이라고 하는 데,, 이것은 모질라와 관련된 글이 아니라, 웹페이지 속도 향상이라는 어느 사이트에서 본 것같습니다.
물론 모질라에서 따옴표가 없더라도 처리를 하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이런 것이 중요한 지 알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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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속성의 소문자 표시
속성을 표시할 때, 대문자로 하지 말라고 하는 데, 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기본태그는 대문자를 하더라도 속성에서 그러라는 데, 이것이 시각적 기능에 문제가 있는 분들을 위한 배려 차원인 지 다른 문제인 지 알고싶내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
<FONT COLOR=#FFFFFF>폰트</font> 가 아니라
<FONT color=#FFFFFF>폰트</font> 처럼 해야한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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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좋은 책이 있으면 소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규범화된 문서(!!!! Documents)가 아닌 [실용적인] 책이면 좋겠습니다.
한 예로, [오픈오피스]라고 나온 책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실망을 느낍니다. 책이 일단 엄청나게 두껍고 내용을 보면, 실무적이라기 보단, 각 부문에 대한 환경설정을 설명하는 것에 너무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어,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는 것은 어렵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죠..
물론 그 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용서적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업된 것이였는 지 모르지만, 아쉽더군요... 아직 오프오피스에 관한 일반인용 실무서적은 보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윈도우계열의 책서술 방식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평소합니다. 일반인들에 대한 접근성/실용성은 좀 도외시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아쉬움을 느낍니다.
따옴표("/') 그리고 Value...
Re: 따옴표("/') 그리고 Value...
이런 자잘한 요소들을 모아놓으면, html코딩을 하는 분들이 웹페이지 작성에 참고가 되겠죠.. W3C 표준을 읽어보세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기보단 일반적으로 소홀히 간주되는 요소만을 간추렸으면 좋겠습니다...
Re: 따옴표("/') 그리고 Value...
[1] <img>의 width=나 height=에 %를 사용하는 경우, 그림을 포함하는 가장 가까운 블락 레벨 엘러먼트의 크기에 대해 %를 적용하여, 그림 크기를 계산해야합니다. 모질라는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버전의 Netscape나 IE에는 이 버그가 있습니다. (원본 그림 크기에 대해 %를 적용함)
<a href=http://www.w3.org/TR/html401/struct/obj ... l#h-13.7.1
target=_blank>http://www.w3.org/TR/html401/struct/obj ... l#h-13.7.1
</a>
[2] 애트리뷰트에 "..."나 '...' 또는 따옴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따른 성능 차이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XHTML 표준에 따르려면, XHTML 자체가 XML의 부분집합이기 때문에 항상 "..."를 사용해야 합니다.
[3] 엘러먼트를 대문자로, 애트리뷰트를 소문자로 쓰는 것은 예전에 HTML을 보기 좋게 작성하기 위해 이런 스타일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나, XHTML 표준에 따르면 엘러먼트와 애트리뷰트 모두 스펙에 등록된 것은 항상 소문자여야 합니다.
<FONT color=#FFFFFF>폰트</font>는 다음과 같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FONT 엘러먼트는 비추천(deprecated)입니다. SPAN과 스타일의 조합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ffffff">폰트</span>
다만 style=도 deprecate될 예정이므로, span에 id를 부여한 후 외부 스타일쉬트를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스펙 자체가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에, 100% 스펙에 맞추는 것은 힘이 듭니다. <a href=http://validator.w3.org/ target=_blank>http://validator.w3.org/</a> 나 HTML tidy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의심쩍은 부분은 표준을 읽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a href=http://www.w3.org/TR/html401/struct/obj ... l#h-13.7.1
target=_blank>http://www.w3.org/TR/html401/struct/obj ... l#h-13.7.1
</a>
[2] 애트리뷰트에 "..."나 '...' 또는 따옴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따른 성능 차이는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XHTML 표준에 따르려면, XHTML 자체가 XML의 부분집합이기 때문에 항상 "..."를 사용해야 합니다.
[3] 엘러먼트를 대문자로, 애트리뷰트를 소문자로 쓰는 것은 예전에 HTML을 보기 좋게 작성하기 위해 이런 스타일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나, XHTML 표준에 따르면 엘러먼트와 애트리뷰트 모두 스펙에 등록된 것은 항상 소문자여야 합니다.
<FONT color=#FFFFFF>폰트</font>는 다음과 같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FONT 엘러먼트는 비추천(deprecated)입니다. SPAN과 스타일의 조합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ffffff">폰트</span>
다만 style=도 deprecate될 예정이므로, span에 id를 부여한 후 외부 스타일쉬트를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스펙 자체가 계속 변하고 있기 때문에, 100% 스펙에 맞추는 것은 힘이 듭니다. <a href=http://validator.w3.org/ target=_blank>http://validator.w3.org/</a> 나 HTML tidy와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도 의심쩍은 부분은 표준을 읽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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