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주간한국 in 엠파스뉴스
농협을 선두로.이 같은 분위기를 일찌감치 눈치 챈 신한은행은 맥용 인터넷뱅킹 서비스에 이어 리눅스 인터넷뱅킹 서비스 기술을 개발해 놓고 서비스 시점을 저울질 중이다.
또 국민은행과 기업은행도 리눅스 인터넷뱅킹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 국민, 기업까지 하게 되면..
완전 대세가 되겠군요^^
다만...
지금의 농협, 신한처럼 전용 클라이언트를 써야하는거라면...-_-;;;;;;;;;;
부디 플러그인 수준에서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이 정도 진전만으로도 반가운 일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