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며 지내다, 간만에 흔적을...
Posted: 2006 01 06 01:04 07
안녕하세요.
05년 연말에 너무 정신없이 움직이다보니, 글도 제대로 못 남기고, 자주 들르지도 못 했네요.
오늘도 그냥 눈팅만 하고 가려다가, 너무 재미있는 글타래 (Firefox게시판) 를 읽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 하며 글을 남기고 갑니다.
무언가에 대한 의도를 어찌 저렇게 외곡된 방향으로 해석할까요?
저런 글이 자주있는 것은 아니겠죠?
ㅎㅎㅎ 간만에 쓴 웃음 지으며 글 줄이겠습니다.
ps.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다들 몸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 이루는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한 웹을 만드는데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5년 연말에 너무 정신없이 움직이다보니, 글도 제대로 못 남기고, 자주 들르지도 못 했네요.
오늘도 그냥 눈팅만 하고 가려다가, 너무 재미있는 글타래 (Firefox게시판) 를 읽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 하며 글을 남기고 갑니다.
무언가에 대한 의도를 어찌 저렇게 외곡된 방향으로 해석할까요?
저런 글이 자주있는 것은 아니겠죠?
ㅎㅎㅎ 간만에 쓴 웃음 지으며 글 줄이겠습니다.
ps.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다들 몸 건강하시고, 뜻하신 바 이루는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한 웹을 만드는데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