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잘 사용하고 계신데 왜 저만 유독 이런 문제가 생기나 모르겠습니다.
먼저, 천둥새의 문제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아웃룩에서도 같은 결과였거든요...)
다름이 아니라 gmail에 웹으로 로그인을 하거나 gmail의 smtp를 이용해서 메일을 발송하면 gmail(천둥새가 아니라)의 pop 설정이 바뀌어버립니다.
원래는 모든 메일을 다 가져오도록 설정을 해뒀었는데 항상 위와 같은 작업을 실행한 뒤에는 그 작업을 실행한 시간을 기준으로 그 이후에 도착한 메일들만 pop로 가져오도록 설정이 바뀌어있더군요.
원래 nate의 pop만 사용하다가 드디어 gmail의 smtp와 pop를 동시에 사용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며칠 동안이나 붙잡고 앉아있었는데 해답을 모르겠습니다.
구글 측에도 문의를 했습니다만 답변이 없네요.
이런 증상을 겪으신 다른 분들은 없으신가요?
* 검색을 해보니 이런 글도 있더군요. 하지만 해답을 찾진 못했습니다.
viewtopic.php?t=1884&highlight=&sid=e9a ... c872cccb5d
(맨 아래에서 세번째에 있는 답글을 참고해주세요)
gmail,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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