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fox에서 띄어쓰기 파일 다운로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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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에서 띄어쓰기 파일 다운로드 하면
firefox에서 띄어쓰기 파일 다운로드 하면 띄어쓰기 앞에까지만 파일명으로 들어갑니다.
<a href="띄어 쓰기.pdf">파일다운로드</a>
이 경우는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a href의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사용한 경우에는 다운로드시
띄어쓰기가 있는 파일은 다운로드된 파일이름이 띄어쓰기 앞에 까지만 먹습니다.
예: 다음까페에서의 파일명이 띄어쓰기인 파일 다운로드시
아마도 ""(따옴표)가 안돼서 그렇지않나 나름대로 추측은 해보지만
IE의 경우 제대로 파일명이 띄어쓰기 다 되서 나오는데요.
고칠 수는 없는건가요?
이것도 다음까페 등이 표준을 안 지켜서 그런건가요.?
<a href="띄어 쓰기.pdf">파일다운로드</a>
이 경우는 잘 작동합니다.
하지만
a href의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을 사용한 경우에는 다운로드시
띄어쓰기가 있는 파일은 다운로드된 파일이름이 띄어쓰기 앞에 까지만 먹습니다.
예: 다음까페에서의 파일명이 띄어쓰기인 파일 다운로드시
아마도 ""(따옴표)가 안돼서 그렇지않나 나름대로 추측은 해보지만
IE의 경우 제대로 파일명이 띄어쓰기 다 되서 나오는데요.
고칠 수는 없는건가요?
이것도 다음까페 등이 표준을 안 지켜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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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irefox에서 띄어쓰기 파일 다운로
파일 이름에 '빈칸'을 쓰는 것이 문제의 불씨가 아닌가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저지른 많은 범죄 가운데 하나라는
_(또는 -)을 써서 '빈칸'을 없애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저지른 많은 범죄 가운데 하나라는
_(또는 -)을 써서 '빈칸'을 없애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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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irefox에서 띄어쓰기 파일 다운로
예, 제가 그 부분을 프로그램했는데, 너무나 명백한 표준 위반이라서 절대 봐 줄 수 없습니다. 다음 측에는 이미 오래 전에 얘기했지만, 고칠 생각을 안 하고 있군요.파스텔그림 wrote:firefox에서 띄어쓰기 파일 다운로드 하면 띄어쓰기 앞에까지만 파일명으로 들어갑니다.
이것도 다음까페 등이 표준을 안 지켜서 그런건가요.?
파일 이름에 공백을 쓰는 것이 표준 위반이 아니라, 공백이 들어간 파일 이름을 다음의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에 '통지'하는 방법 상에 표준 위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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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군요.
다음*의 표준 위반이군요.
저는 이때까지 파일 이름을 띄어 쓴 것은 문제가 있는 줄 알고 밑줄(_) 또는 옆줄(-)을 넣었는데... 음냐...
흑흑...
저는 이때까지 파일 이름을 띄어 쓴 것은 문제가 있는 줄 알고 밑줄(_) 또는 옆줄(-)을 넣었는데... 음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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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돌님은 제 말을 잘 이해하셨는데, 파스텔 그림님은 오해하신 듯. 파일 이름에 공백을 쓰는 게 표준 위반이 아니라, 그런 이름을 다음에서 처리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제대로 표준을 지키는 웹 사이트에서는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또, 다음에서도 다운로드가 안 되는 게 아니라 파일 이름만 잘리는 것이니까 굳이 표준 위반을 봐 주기 위해 코드를 지저분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답니다.파스텔그림 wrote:그냥 생각하기에는 파일이름에 '빈칸'이 있더라도 정상적으로
다운로드나 업로드 되는게 좀 더 이치에 맞는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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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에서 지켜야 할 표준은 RFC 2231일입니다. RFC 2231은 줄도 여러 개가 될 수도 있고, 지정할 수 있는 parameter도 언어와 문자 인코딩 등 여러 개입니다. MS IE는 이런 것을 하나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Content-Disposition: attachment; filename*0*ko*euc-kr*=%B0%A1.....
filename*1*de*iso-8859-1*=foo%B1bar%20%C1......
(위에 적은 보기는 정확히 RFC 2031을 따른 것은 아닙니다. 지금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입니다.)
게다가 RFC 2231대신 RFC 2047을 잘못 쓰는 경우도 많으므로 그것도 처리해 주어야 합니다.
이런 것도 다 처리해 주지 않고, 가장 기본적인 표준만 따른다고 해도 이와 같은 너무나 심각한 표준 위반은 봐 줄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quote되지 않은 공백은 MIME 헤더에서 parameter와 parameter를 가르는 delimeter입니다. 따라서, 공백을 quote하지 않고 그 뒤에 온 것이 계속 이어진 파일 이름인지 새로 시작하는 다른 parameter인지 구별할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몇 가지 꽁수를 쓸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못 느낍니다.
Content-Disposition: attachment; filename*0*ko*euc-kr*=%B0%A1.....
filename*1*de*iso-8859-1*=foo%B1bar%20%C1......
(위에 적은 보기는 정확히 RFC 2031을 따른 것은 아닙니다. 지금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입니다.)
게다가 RFC 2231대신 RFC 2047을 잘못 쓰는 경우도 많으므로 그것도 처리해 주어야 합니다.
이런 것도 다 처리해 주지 않고, 가장 기본적인 표준만 따른다고 해도 이와 같은 너무나 심각한 표준 위반은 봐 줄 여지가 전혀 없습니다. quote되지 않은 공백은 MIME 헤더에서 parameter와 parameter를 가르는 delimeter입니다. 따라서, 공백을 quote하지 않고 그 뒤에 온 것이 계속 이어진 파일 이름인지 새로 시작하는 다른 parameter인지 구별할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몇 가지 꽁수를 쓸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못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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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irefox에서 띄어쓰기 파일 다운로
방금 메일, 카페, 플래닛, 공용 게시판 개발 PL들에게 메일로 알려 주었습니다. 해결되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따옴표를 안 넣은 것은 개발자 실수 같습니다.빛알갱이 wrote:다음 측에는 이미 오래 전에 얘기했지만, 고칠 생각을 안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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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같은 문제인가요?
http://www.scourt.go.kr/dcboard/DcNewsV ... seqnum=518
여기서 다운로드를 하려고 하면 공백 이전까지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 문제가 있는데, 저렇게 잘린 거라도 한글이 제대로 나오면 좋겠는데 실은 '노'마저도 두 바이트의 확장 아스키 문자로 파일이름에 들어갑니다. 어떤 식으로 하면 고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해결책이 있으면 저런 현상이 보이는 기관에 연락해서 바꾸는 건 시간만 있으면 되니까요.
여기서 다운로드를 하려고 하면 공백 이전까지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 문제가 있는데, 저렇게 잘린 거라도 한글이 제대로 나오면 좋겠는데 실은 '노'마저도 두 바이트의 확장 아스키 문자로 파일이름에 들어갑니다. 어떤 식으로 하면 고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해결책이 있으면 저런 현상이 보이는 기관에 연락해서 바꾸는 건 시간만 있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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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별 ,인코딩 별 결과
sakura님의 도움으로 확인했습니다. 헤더의 filename에 들어가는 문자열과 charset을 UTF-8와 EUC-KR로 했을 때,
윈도우의 FireFox에서는 다 되고, IE에서는 UTF-8일 경우 깨집니다. IE는 W2K에서 한 건데, 윈도우 API가 UTF-8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라는 얘기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리눅스 FireFox는 UTF-8 로케일 환경에서 UTF-8 파일명은 인식하고, EUC-KR은 깨집니다.
브라우저와 시스템을 판별해 따로 뿌려주는 것 말고 (표준에 맞는) 어떤 헤더를 어떤 식으로 찍어주면 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윈도우의 FireFox에서는 다 되고, IE에서는 UTF-8일 경우 깨집니다. IE는 W2K에서 한 건데, 윈도우 API가 UTF-8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라는 얘기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리눅스 FireFox는 UTF-8 로케일 환경에서 UTF-8 파일명은 인식하고, EUC-KR은 깨집니다.
브라우저와 시스템을 판별해 따로 뿌려주는 것 말고 (표준에 맞는) 어떤 헤더를 어떤 식으로 찍어주면 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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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브라우저 별 ,인코딩 별 결과
리눅스용 firefox와 Windows용 firefox가 다르게 동작할 리는 절대 없습니다. 혹시 다른 버전을 쓰신 것 아닌가요? 표준에 맞는 방법은 RFC 2231을 따르는 것입니다만 - 사실 HTTP에서 Content-Disposition은 표준 헤더가 아니라서 HTTP에서 따로 규정해 놓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C-D를 규정한 MIME 규정인 RFC 2231을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MS IE 등이 인식하지 못 하므로, 차선책으로 RFC 2047을 쓰는 수 밖에 없습니다. RFC 2047을 보시고, 그에 따라 인코딩하십시오. 그러면, 대다수의 브라우저가 제대로 인식합니다.kz wrote: 브라우저와 시스템을 판별해 따로 뿌려주는 것 말고 (표준에 맞는) 어떤 헤더를 어떤 식으로 찍어주면 되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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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set 정보가 없을 때 다 잘 됩니다.
http://www.mic.go.kr/user.tdf?a=user.bo ... P_02_02_01
정보통신부인데, 불여우에서 헤더를 잡아보면 charset 정보가 없습니다. 이게 리눅스의 불여우와 오페라에서 한글이 잘 나옵니다. 익스플로러에는 당연히 잘 나오겠죠.
charset이 없을 때 오히려 잘 나오는 것이 조금 놀랍습니다.
정보통신부인데, 불여우에서 헤더를 잡아보면 charset 정보가 없습니다. 이게 리눅스의 불여우와 오페라에서 한글이 잘 나옵니다. 익스플로러에는 당연히 잘 나오겠죠.
charset이 없을 때 오히려 잘 나오는 것이 조금 놀랍습니다.
Re: 이것도 같은 문제인가요?
아래 링크에서 내용을 참고하세요.kz wrote:http://www.scourt.go.kr/dcboard/DcNewsV ... seqnum=518
여기서 다운로드를 하려고 하면 공백 이전까지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 문제가 있는데, 저렇게 잘린 거라도 한글이 제대로 나오면 좋겠는데 실은 '노'마저도 두 바이트의 확장 아스키 문자로 파일이름에 들어갑니다. 어떤 식으로 하면 고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해결책이 있으면 저런 현상이 보이는 기관에 연락해서 바꾸는 건 시간만 있으면 되니까요.
다운로드시 공백이 있는 파일명 잘림 현상
그리고 TruncFix 라는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http://www.scourt.go.kr의 짤림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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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arset 정보가 없을 때 다 잘
kz wrote:http://www.mic.go.kr/user.tdf?a=user.bo ... P_02_02_01
정보통신부인데, 불여우에서 헤더를 잡아보면 charset 정보가 없습니다. 이게 리눅스의 불여우와 오페라에서 한글이 잘 나옵니다. 익스플로러에는 당연히 잘 나오겠죠.
charset이 없을 때 오히려 잘 나오는 것이 조금 놀랍습니다.
거기 있는 PDF 파일 다운로드를 얘기하나요? 현재 FF가 C-D 헤더를 해석하는 방법은 앞선 글에서 설명했다시피 RFC 2231, RFC 2047, UTF-8 (raw), 다운로드 링크가 걸린 문서의 인코딩(raw) 순입니다. 정통부 사이트에서 C-D에 charset이 없을 때 잘 보이는 것은 앞의 3가지 방법이 모두 실패하니까 4번째 방법을 시도해서 제대로 보인 것입니다.
현재 MS IE는 - 제가 앞선 글에서 쓴 바와 달리 - RFC 2231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 함은 물론이고, RFC 2047과 UTF-8 (raw)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 합니다. 오직 4번째 방법만을 쓰고 있습니다. 반면에 Opera는 RFC 2231과 UTF-8(raw)만을 제대로 해석합니다.
이렇게 브라우저마다 다른 행태를 보이는 것에는 HTTP 표준 작성자가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한 규정을 하지 않은 잘못도 있습니다. 하지만, MS IE처럼 링크가 걸린 페이지의 문자 인코딩에만 의존하는 것은 (원래 링크를 걸어 놓은 페이지와 관계 없이) 그 파일만을 따로 다운로드하도록 URL을 줄 경우에는 문제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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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cFix로 잘림은 해결됩니다.
네 TruncFix라는 걸 깔고 나니 파일이름이 끝까지 잡히긴 합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인코딩에 따른 깨짐은 해결이 안됩니다.소프트원트 wrote:다운로드시 공백이 있는 파일명 잘림 현상
그리고 TruncFix 라는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http://www.scourt.go.kr의 짤림 문제는 해결될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건 이런 문제에 대한 universal한 해결책을 찾아서 각 사이트 관리자에게 '이렇게 하면 아무데나 잘 되니까 고쳐주세요'라고 친절하게 강요하는 거거든요. 따라서 어떤 확장을 설치하면 (개인 컴에서는) 된다는 식이 아니라 어떤 헤더를 어떻게 출력하면 된다는 답이 필요합니다.
RFC 번호를 말씀하시면서 '이걸 적용하면 된다'는 말씀은 참 좋은 말씀인 거 같기는 한데 정확히 결과물의 모습이 어때야 한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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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arset 정보가 없을 때 다 잘
대법원이나 정통부 모두 C-D 헤더 필드의 filename parameter에 아무런 charset 정보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둘은 그 점에서 아무런 차이도 없습니다. 둘 사이의 차이는 URL에 있습니다. 대법원 사이트는 URL의 끝 부분이 파일 이름으로 해설될 수 있는 문자열이 들어 있어서 그 부분으로부터 ff가 파일 이름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버그가 있어서 현재 locale encoding을 참조해서 그 부분을 해석하는 인코딩을 결정하는 듯 합니다. 이에 따라 위에서 적으신 Linux의 locale에 따른 차이가 생긴 것입니다. 제가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한 까닭은 C-D만을 참조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 (C-D 해석 코드는 제가 썼습니다.) 따라서, 제가 단언한 것은 잘못입니다. C-D를 참조하기에 앞서 그 부분을 참조하는 것은 문제 (최소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오른쪽 클릭해서 Save As를 할 때에 그렇게 하는 것은 이미 알려진 버그이지만, 바로 다운로드를 할 때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군요.kz wrote:http://www.mic.go.kr/user.tdf?a=user.bo ... P_02_02_01
정보통신부인데, 불여우에서 헤더를 잡아보면 charset 정보가 없습니다. 이게 리눅스의 불여우와 오페라에서 한글이 잘 나옵니다. 익스플로러에는 당연히 잘 나오겠죠.
charset이 없을 때 오히려 잘 나오는 것이 조금 놀랍습니다.
[1]
http://jshin.net/moztest/download.html
에 있는 모든 경우를 firefox는 잘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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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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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runcFix로 잘림은 해결됩니다.
최근에 김정균님이 jsboard에 그런 기능을 집어 넣었습니다. http://jshin.net/moztest/download.html에 있는 보기를 각 브라우저 별로 시험해 보면 브라우저들 사이의 차이를 아실 수 있습니다. HTTP 표준 저자가 이런 문제에 대한 충분한 고려를 하지 않은 게 이런 혼란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볼 수 있네요.kz wrote: 제가 하고 싶은 건 이런 문제에 대한 universal한 해결책을 찾아서 각 사이트 관리자에게 '이렇게 하면 아무데나 잘 되니까 고쳐주세요'라고 친절하게 강요하는 거거든요. 따라서 어떤 확장을 설치하면 (개인 컴에서는) 된다는 식이 아니라 어떤 헤더를 어떻게 출력하면 된다는 답이 필요합니다.
JSboard의 관련 버그는 여기에 있습니다.
http://tinyurl.com/mp9jq
제가 그 긴 RFC를 여기서 다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RFC 번호를 말씀하시면서 '이걸 적용하면 된다'는 말씀은 참 좋은 말씀인 거 같기는 한데 정확히 결과물의 모습이 어때야 한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_-;;
Re: firefox에서 띄어쓰기 파일 다운로드 하면
내가 아는 길을 남도 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내가 아는 길을 설명할 때, 내가 아는 지표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대부분 못 알아 듣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아는 지표를 상대방은 잘 모르거든요,,,
예를 들면, 파폭설치 고객센타에 가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firefox not installed" 메시지가 나타나거나 다른 버전의 Firefox가 실행될 경우
반드시
bash$ ~/firefox/firefox
명령으로 Firefox를 실행시켜야 합니다.
bash$ firefox
명령으로 실행시키면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 설치한 Firefox 버전이 실행되거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Did this article solve a problem you had with Firefox?
자, 여기서 검토해 보지요
문제가 잇으니 여기까지 온 것이고, 이글을 보고 있는데요
위와 같이 실행해야 한다고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요,
" 명령으로 실행시키면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 설치한 Firefox 버전이 실행되거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
도대체 이게 무슨 말입니까? 업글이 안되고, 이전 버전의 파폭이 실행되니 문제가 잇는데,
그렇게 될거라면, 누굴 놀리시나요? 그리고 어쩌라구요?
Did this article solve a problem you had with Firefox?
문제가 해결에 도움이 됫는냐 묻는데요, 물론 응답은 0점입니다.
개발 사이트의 공식 고객지원 매니저의 생각과 결과가 이정도 라면
앞으로 리눅스, 파폭의 앞길이 정말로 걱정됩니다.
내가 아는 길을 설명할 때, 내가 아는 지표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대부분 못 알아 듣습니다,
그 이유는, 내가 아는 지표를 상대방은 잘 모르거든요,,,
예를 들면, 파폭설치 고객센타에 가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firefox not installed" 메시지가 나타나거나 다른 버전의 Firefox가 실행될 경우
반드시
bash$ ~/firefox/firefox
명령으로 Firefox를 실행시켜야 합니다.
bash$ firefox
명령으로 실행시키면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 설치한 Firefox 버전이 실행되거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Did this article solve a problem you had with Firefox?
자, 여기서 검토해 보지요
문제가 잇으니 여기까지 온 것이고, 이글을 보고 있는데요
위와 같이 실행해야 한다고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요,
" 명령으로 실행시키면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 설치한 Firefox 버전이 실행되거나,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는 메시지를 보여 줄 것입니다. "
도대체 이게 무슨 말입니까? 업글이 안되고, 이전 버전의 파폭이 실행되니 문제가 잇는데,
그렇게 될거라면, 누굴 놀리시나요? 그리고 어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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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해결에 도움이 됫는냐 묻는데요, 물론 응답은 0점입니다.
개발 사이트의 공식 고객지원 매니저의 생각과 결과가 이정도 라면
앞으로 리눅스, 파폭의 앞길이 정말로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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