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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에 등록하는 기능이 추가됐으면 좋겠네요.

모질라는 시작하면서 트레이에 등록이 되고 창닫기를 눌러도
트레이에 들어가면서 바로 실행될 준비를 해서 좋더군요.

바로 메모리도 어느 정도 반환을 하고 다시 트레이에서 더블클릭을 해주면
막바로 실행되고,,
이 기능이 파폭을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군요.

1.1 버전에선 많이 개선된 기능이 추가된 파폭을 기대해 봅니다.
몇가지 기능만 더 추가되면 이제 기능상으론 완벽에 가까운 브라우저가 될 듯합니다.
아직도 약간은 좀 아쉬운 모습...너무 바라는 게 많나요??^^

preeman wrote:트레이에 등록하는 기능이 추가됐으면 좋겠네요.

모질라는 시작하면서 트레이에 등록이 되고 창닫기를 눌러도
트레이에 들어가면서 바로 실행될 준비를 해서 좋더군요.

바로 메모리도 어느 정도 반환을 하고 다시 트레이에서 더블클릭을 해주면
막바로 실행되고,,
이 기능이 파폭을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군요.

1.1 버전에선 많이 개선된 기능이 추가된 파폭을 기대해 봅니다.
몇가지 기능만 더 추가되면 이제 기능상으론 완벽에 가까운 브라우저가 될 듯합니다.
아직도 약간은 좀 아쉬운 모습...너무 바라는 게 많나요??^^

확장기능으로 이미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고 소개를 읽어보시고 사용해보세요
http://www.extensionsmirror.nl/index.ph ... 40&hl=tray

inureyes wrote:

preeman wrote:트레이에 등록하는 기능이 추가됐으면 좋겠네요.

모질라는 시작하면서 트레이에 등록이 되고 창닫기를 눌러도
트레이에 들어가면서 바로 실행될 준비를 해서 좋더군요.

바로 메모리도 어느 정도 반환을 하고 다시 트레이에서 더블클릭을 해주면
막바로 실행되고,,
이 기능이 파폭을 주 브라우저로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닐까 싶군요.

1.1 버전에선 많이 개선된 기능이 추가된 파폭을 기대해 봅니다.
몇가지 기능만 더 추가되면 이제 기능상으론 완벽에 가까운 브라우저가 될 듯합니다.
아직도 약간은 좀 아쉬운 모습...너무 바라는 게 많나요??^^

확장기능으로 이미 구현이 되어있습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고 소개를 읽어보시고 사용해보세요
http://www.extensionsmirror.nl/index.ph ... 40&hl=tray

새로운 익스텐션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처 몰랐군요.
하지만, 파폭의 익스텐션으로 구현되는 이 기능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일단, 모질라 1.8b2 에서 구현되는 트레이기능은 윈도우 시작할 때 같이 시작합니다. 또한, 익스텐션으로 구현되는 기능이 아니라 브라우저 자체에
삽입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메모리 반환 기능입니다.
모질라의 경우, 몇 시간동안을 웹서핑을 하다가도 트레이로 보내버리면, 바로 사용하던 메모리를 뱉어냅니다.

하지만, 파폭에선 이런 강력한 성능을 내지 못하더군요.

그런 점에서 앞으로 파폭이 모질라를 대체할 브라우저라면,
이런 모질라의 장점을 익스텐션이 아닌 브라우저 자체내에서 받아들였으면 하고 바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기본적인 몇가지는 확장이 아닌 브라우저 자체에서 구현되도록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우스제스쳐, 탭기능, 플래시블럭 등...아주 제일 많이 사용하는 확장 몇가지는 오페라처럼 자체포함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냥, 희망사항이었습니다.^^
뭐, 외국에서 만드는데 여기서 바란다고 되겠어요?^^

preeman wrote: 새로운 익스텐션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처 몰랐군요.
하지만, 파폭의 익스텐션으로 구현되는 이 기능은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일단, 모질라 1.8b2 에서 구현되는 트레이기능은 윈도우 시작할 때 같이 시작합니다. 또한, 익스텐션으로 구현되는 기능이 아니라 브라우저 자체에
삽입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메모리 반환 기능입니다.
모질라의 경우, 몇 시간동안을 웹서핑을 하다가도 트레이로 보내버리면, 바로 사용하던 메모리를 뱉어냅니다.

하지만, 파폭에선 이런 강력한 성능을 내지 못하더군요.

그런 점에서 앞으로 파폭이 모질라를 대체할 브라우저라면,
이런 모질라의 장점을 익스텐션이 아닌 브라우저 자체내에서 받아들였으면 하고 바라는 것입니다.

앞으로 기본적인 몇가지는 확장이 아닌 브라우저 자체에서 구현되도록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우스제스쳐, 탭기능, 플래시블럭 등...아주 제일 많이 사용하는 확장 몇가지는 오페라처럼 자체포함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그냥, 희망사항이었습니다.^^
뭐, 외국에서 만드는데 여기서 바란다고 되겠어요?^^

글쎄요.
일단 저도 모질라슈트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입니다만 님글에 동의는 못하겠군요^^;;

트레이기능, 님은 많이 사용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예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트레이에 집어넣기보단 종료후 새로 열기를 하죠. 물론 개인에 따라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다지 불편함을 못 느끼겠습니다.
메모리 반환, 제가 모질라슈트1.8b2(0629)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메모리 반환율은 그다지 만족스펍지 않습니다. 1.8b2가 날짜마다 메모리나 기타 성능에서 차이가 약간씩 나는거같더군요. 모질라슈트 1.8정식이 나와봐야 알 듯 합니다. 메모리쪽은 비슷비슷한듯싶습니다.

파폭에 몇가지 확장기능을 집어넣는거는 좋을 듯하지만 용량작고 가벼우며 빠른 브라우져라는게 퇴색할 수도 있을거같습니다.

preeman wrote:일단, 모질라 1.8b2 에서 구현되는 트레이기능은 윈도우 시작할 때 같이 시작합니다. 또한, 익스텐션으로 구현되는 기능이 아니라 브라우저 자체에
삽입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생략--

하지만, 파폭에선 이런 강력한 성능을 내지 못하더군요.

그런 점에서 앞으로 파폭이 모질라를 대체할 브라우저라면,
이런 모질라의 장점을 익스텐션이 아닌 브라우저 자체내에서 받아들였으면 하고 바라는 것입니다.

장점? 글쎄요. 일단 사용자의 요구가 많으면 그렇게 되겠죠. 국내야 높은 사양의 PC를 구비하겠지만, 전체 인터넷 이용인구가 그럴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기본 설치보다는 사용자의 선택이 맞지않나 합니다. 그래야 다양한 개발자 참여도 유도할 수 있기도 하고요. 모든 것은 모질라 재단 개발자가 다 한다면, 외곽에 있는 개발자들은 무슨 맛으로 살겠습니까 ? ^^

preeman wrote:앞으로 기본적인 몇가지는 확장이 아닌 브라우저 자체에서 구현되도록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우스제스쳐, 탭기능, 플래시블럭 등...아주 제일 많이 사용하는 확장 몇가지는 오페라처럼 자체포함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위와 연관되겠지만, 기본기능으로 넣는 것이야 어렵지않을 지 모르지만, 소스가 그만큼 뚱뚱해지지 않을까요.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장점은 5M이하의 작은 사이즈이니까요.

또 플래시블럭은 기본으로 넣어버리면 플래시가 보이지않은 문제 때문에 또다른 문제에 봉착할 것입니다. 블록이 아닌 플래시 플러그인의 경우는 기본 플러그인으로 되어있으면 좋을 것같습니다.

실제 내부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 모르지만, 코드 작성이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5 / 2.0을 거치면서 사용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 보다 깔끔한 모습이 될 것이란 생각입니다.

preeman wrote:그냥, 희망사항이었습니다.^^
뭐, 외국에서 만드는데 여기서 바란다고 되겠어요?^^

나의 고민은 타인의 고민인 경우가 많더군요. 그러니 이와 같은 확장기능이 나오는 것 아닐까 합니다.

공식 버전은 아니지만, 사용자 컴퓨터 환경에 따른 파이어폭스 최적화 버전을 설치하고 위의 확장기능을 이용해보세요.

http://www.moox.ws/tech/mozilla/firefo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