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한국 커뮤니티

도 바뀌지가 않네요?

여기 관리자는 없나요? 그리고 아무런 글조차 보이지 않다니 참...
파복 다운받으려고 아래사이트 방문하니 Simiens Crew 한테 뚤렸네요.

http://www.mozilla.or.kr/products/firefox/

Simiens Crew ownz u viva os macacos

위의 메시지만 벌써 2주째 이며 제품소개. 확장및 테마 기술지원...
등등 서브페이지도 보이질 않네요 이것원 한심합니다. 쩝..

익명 wrote:도 바뀌지가 않네요?

여기 관리자는 없나요? 그리고 아무런 글조차 보이지 않다니 참...
파복 다운받으려고 아래사이트 방문하니 Simiens Crew 한테 뚤렸네요.

http://www.mozilla.or.kr/products/firefox/

Simiens Crew ownz u viva os macacos

위의 메시지만 벌써 2주째 이며 제품소개. 확장및 테마 기술지원...
등등 서브페이지도 보이질 않네요 이것원 한심합니다. 쩝..

어제 이 곳이 열리지않아 통화를 했는 데, 회사 업무와 병행해야하니 어려움을 생각해야할 것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KLDP쪽으로 서버를 이동한다고 하는 데 좀 더 기다려주면 좋을 듯합니다.

그 전에 차니님이 공지사항으로든 이야기를 해주면 더 좋겠죠.

http://www.softwant.com을 방문하시면 모질라 파이어폭스와 관련된 대부분의 정보는 얻을 수 있습니다.

익명 wrote:도 바뀌지가 않네요?
.....
파복 다운받으려고 ...........

그리고 파이어폭스 다운로드는 모질라 재단(http://www.mozilla.org)을 방문하시면 한국어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접속 경로를 인식하는 지 알아서 해당 언어의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해킹을 이연타로 맞아서 그런 것같습니다.
한 번 해킹을 당하고 나서 복구하는 중에 또다시 해킹을 당한 걸로 압니다.

파이어 폭스 애용자로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파이어 폭스가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안전성' 일 겁니다.. IE 와는 비교를 불허할 만큼 안전한 웹브라우징..
많은 인터넷 이용자들이 그래서 한번 쯤은 관심을 가지고 써보기도 하고 저처럼 결국은 '폐인'이 되버리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데요..

이렇게 인터넷의 안전한 웹브라우징을 강점으로 하는 파이어 폭스를 널리 알리고 사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지원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가 크랙킹에 어처구니 없이 당하고 '안전'에 문제를 들어냈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물론 옛말에 '열 장정이 도둑 하나를 막지 못한다'라는 말도 있듯이.. 깰려고 악의를 가지고 덤비는 넘들에게 완전한 '안전'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겠지요..

그렇지만.. 처음으로 파이어 폭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IE 보다는 훨씬 '안전'하다는 설명에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처음 방문자가 어떤 인상을 받을까 생각해 보면 걱정입니다.. "에게게..!! 지들 사이트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 브라우저가 안전하다고 하는 걸 우째 믿을 수 있을까..?"

브라우저의 안전성과 크랙킹으로 인해서 사이트가 깨지는 것이 같은 문제라고 할 수 없지만.. "안전"을 강조하는 파이어 폭스의 팬으로서 연거푸 두번씩이나 사이트가 크랙킹을 당했다는 사실이 당황스럽네요..

차니님을 비롯해서 한글 파이어 폭스 관련자분들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런 애정으로 주제 넘지만 부탁을 드리면..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차재에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셔서 안전한 사이트로 만들어 주세요..

더운데 몸 고생 뿐만 아니라 마음 고생이 심하실텐데..
위로와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이곳이 상업적인 사이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질라재단에서 도움을 받는곳도 아닌 차니님과 뜻맞는 몇분이 사비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운영하시는분들 각자 직장이나 하시는 일이 있어 바쁜와중에도 짬짬이 운영하시는거같던데 이해 좀 해주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