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scape 8 훑어보기...
Posted: 2005 05 20 04:26 02
일단, 익스에 맞서는 새로운 대안 브라우저가 하나 더 추가 되었다는 데에 반가움을 금할 수가 없군요.^^
설치는, http://www.netscape.com
으로 가서 다운로드를 받고 실행시키면, 인터넷에서 파일을 받아서 설치가 됩니다.
설치완료후, 테마는 두가지중 하나를 택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기본 창모양의 테마인 Winscape 와 넷츠케이프 모델인 Fusion 테마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winscape가 더 좋아 보이네요.
처음실행시 즐겨찾기외에 쿠키나 기타 설정파일을 읽어 올 수 있습니다.
오페라와 파폭과 익스에 있는 내용중 하나를 골라서 찾아 올 수 있습니다.
메뉴구성은 파폭과 거의 똑같고,
렌더링 엔진은 겟코 엔진과, 익스플로러 엔진 두 가지를 병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당연히 겟코로 되어 있습니다.
툴바를 사용자 편의대로 구성하는 것도 역시 가능합니다.
북마크 관리기능이 의외로 잘되어 있습니다.
옵션으로 들어가면 기본 구성이 파폭과 거의 비슷합니다.
오히려, 탭 옵션에서는 좀더 많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탭익스텐션이 필요 없을 정도이더군요.(물론, 개인적인 필요성으로..)
about:config 으로 들어가면 역시, 내용이 모질라, 파폭과 같습니다.
파이프라인, 맥스커넥션, 마우스스크롤설정, 화면바로 띄우기등을 설정하고 나면,
역시, 파폭과 같이 빠른 동작을 보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익스의 렌더링엔진을 사용함으로써 이제는 하나의 브라우저 안에서
모든 걸 끝낼 수가 있습니다.
간혹 가다가 익스로 사용시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만 괜찮습니다,
더군다나 설정에서 액티브엑스 차단서부터 자바스크립트까지 이용자 구미대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기능입니다.
IEview 가 이젠 필요 없어졌네요..
몇시간, 사용해 본 느낌으로는 파폭버금가는 수준의 안정적인 작동을 보입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아직 익스텐션 기능이 활성화과 안 되어 있다는 점.
전에 베타버전에서는 Getmore 를 누르면 모질라 익스텐션쪽으로 연결이 되어서
혹시나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이번엔 넷츠케이프 자체사이트로 연결이 되면서
준비중이라는 안내문구가 나오네요.
올인원마우스나 플래시블록을 사용하지 못하니 정말 아쉽더군요.
빠른 시일내에 사용가능해 졌으면 좋겠죠.
그리고, 플래시 블록을 사용하지 못하니 플래시 광고가 많은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면
순간적으로 cpu점유율이 폭등을 합니다.
그러면서, 약간의 딜레이 현상을 보이는데요..
뭐 그래도 그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워낙에 제 컴이 상태가 안좋은지라...브라우저 잘못인지...내 컴잘못인지...분간이....ㅡ.ㅡ;)
결론내리자면
매우 쓸만한 브라우저가 하나 더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이젠 골라먹는 재미가 완전하게 생겼습니다.ㅋㅋㅋ
오페라에 파폭에 모질라에 넷츠까지,
게다가 이번엔 아예 익스를 탑재한 셈이니,,,
익스의 점유율이 갈수록 떨어질 것 같군요..
하지만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이번에 정식 버전이 나오기까지 꽤나 베타버전에서 오랜동안 머물렀었습니다.
앞으로 보안상의 문제가 생길 때 얼마나 빠르게 넷츠케이프에서 대응을 할지가 궁금하군요.
모질라처럼 발빠른 대응을 할 지, 아님,,,,,,또 뒤쳐지는 행보를 보이며 과거의 악몽을 되풀이 할지....
이만, 잠깐동안의 사용기를 마칩니다.
개인적으로 이젠 리눅스로 컴퓨터 좀 사용하고 싶네요...웹표준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사용을 하던 말던 할텐데...이건...아직도 꿈나라 이야기 같아요...
설치는, http://www.netscape.com
으로 가서 다운로드를 받고 실행시키면, 인터넷에서 파일을 받아서 설치가 됩니다.
설치완료후, 테마는 두가지중 하나를 택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기본 창모양의 테마인 Winscape 와 넷츠케이프 모델인 Fusion 테마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winscape가 더 좋아 보이네요.
처음실행시 즐겨찾기외에 쿠키나 기타 설정파일을 읽어 올 수 있습니다.
오페라와 파폭과 익스에 있는 내용중 하나를 골라서 찾아 올 수 있습니다.
메뉴구성은 파폭과 거의 똑같고,
렌더링 엔진은 겟코 엔진과, 익스플로러 엔진 두 가지를 병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당연히 겟코로 되어 있습니다.
툴바를 사용자 편의대로 구성하는 것도 역시 가능합니다.
북마크 관리기능이 의외로 잘되어 있습니다.
옵션으로 들어가면 기본 구성이 파폭과 거의 비슷합니다.
오히려, 탭 옵션에서는 좀더 많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굳이 탭익스텐션이 필요 없을 정도이더군요.(물론, 개인적인 필요성으로..)
about:config 으로 들어가면 역시, 내용이 모질라, 파폭과 같습니다.
파이프라인, 맥스커넥션, 마우스스크롤설정, 화면바로 띄우기등을 설정하고 나면,
역시, 파폭과 같이 빠른 동작을 보입니다.
필요에 따라서, 익스의 렌더링엔진을 사용함으로써 이제는 하나의 브라우저 안에서
모든 걸 끝낼 수가 있습니다.
간혹 가다가 익스로 사용시 약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지만 괜찮습니다,
더군다나 설정에서 액티브엑스 차단서부터 자바스크립트까지 이용자 구미대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기능입니다.
IEview 가 이젠 필요 없어졌네요..
몇시간, 사용해 본 느낌으로는 파폭버금가는 수준의 안정적인 작동을 보입니다.
아쉬운 점으로는
아직 익스텐션 기능이 활성화과 안 되어 있다는 점.
전에 베타버전에서는 Getmore 를 누르면 모질라 익스텐션쪽으로 연결이 되어서
혹시나 되지않을까 싶었는데, 이번엔 넷츠케이프 자체사이트로 연결이 되면서
준비중이라는 안내문구가 나오네요.
올인원마우스나 플래시블록을 사용하지 못하니 정말 아쉽더군요.
빠른 시일내에 사용가능해 졌으면 좋겠죠.
그리고, 플래시 블록을 사용하지 못하니 플래시 광고가 많은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면
순간적으로 cpu점유율이 폭등을 합니다.
그러면서, 약간의 딜레이 현상을 보이는데요..
뭐 그래도 그 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워낙에 제 컴이 상태가 안좋은지라...브라우저 잘못인지...내 컴잘못인지...분간이....ㅡ.ㅡ;)
결론내리자면
매우 쓸만한 브라우저가 하나 더 탄생했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이젠 골라먹는 재미가 완전하게 생겼습니다.ㅋㅋㅋ
오페라에 파폭에 모질라에 넷츠까지,
게다가 이번엔 아예 익스를 탑재한 셈이니,,,
익스의 점유율이 갈수록 떨어질 것 같군요..
하지만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이번에 정식 버전이 나오기까지 꽤나 베타버전에서 오랜동안 머물렀었습니다.
앞으로 보안상의 문제가 생길 때 얼마나 빠르게 넷츠케이프에서 대응을 할지가 궁금하군요.
모질라처럼 발빠른 대응을 할 지, 아님,,,,,,또 뒤쳐지는 행보를 보이며 과거의 악몽을 되풀이 할지....
이만, 잠깐동안의 사용기를 마칩니다.
개인적으로 이젠 리눅스로 컴퓨터 좀 사용하고 싶네요...웹표준이 먼저 선행이 되어야 사용을 하던 말던 할텐데...이건...아직도 꿈나라 이야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