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드립니다.
키보드 화살표 스크롤시에 비율 조정은 어떻게 하나요?
마우스 휠로 조정하는 부분은...
검색해보니간 답이 나와 있어서,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해결하였으나...
마우스 휠이 아닌...
키보드의 화살표를 눌렀을때는 그 비율을 어떻게 조정해야 되나요?
궁금합니다.
예전에 다른분께서 질문을 하셨던데,
답이 없더군요.
혹시나 해서 다시 질문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키보드 화살표 스크롤시에 어떻게 비율 조정?
소프트윈도님 감사합니다.
답변하여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문서에 의하면,
키보드 화살표 스크롤이 마우스 휠 스크롤을 따라간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적용해 보니간, 변하긴 하는데...
마우스 휠을 기준으로 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훨씬 더 많이 내려가서 조금은 당황했으나,
덕분에 그나마 비율을 조정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문서에 의하면,
키보드 화살표 스크롤이 마우스 휠 스크롤을 따라간다고 적혀있는데,
실제로 적용해 보니간, 변하긴 하는데...
마우스 휠을 기준으로 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훨씬 더 많이 내려가서 조금은 당황했으나,
덕분에 그나마 비율을 조정하게 되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Re: 소프트윈도님 감사합니다.
내용에 의존하는 것같습니다라고 했는 데, 추측성 발언이였죠.. ^^반갑습니다 wrote: 마우스 휠을 기준으로 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훨씬 더 많이 내려가서 조금은 당황했으나,
사실 해당 페이지에 언급된 내용이 키연결하는 것이니 일반적인 PageUp/Down키를 화살표키로 변경해준 것이니 PageUp/Down키의 스크롤 범위에 의존한다는 것이 맞을 것같습니다.
다시 수정해야하겠내요.. ^^
글을 잘못 읽은 제탓.. ^^
추측성 발언인데, 글을 잘못 읽은 제탓이네요. ^^
말씀하신대로 Pageup/down에 의존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차 적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꾸고 문제가 또 생겼는데...
이렇게 바꾸고 난 다음에요...
Gmail에서 메일을 쓰는 도중..
커서를 이동할때, 위아래로 이동할려고 화살표 키를 사용하면
이동도 안되고 키가 먹지를 않더군요.. ^^
그런 또 단점이 발생해 버렸어요...
저는 Gmail을 주로 사용하는데,
화살표 키가 변경이 되어서 그런가 봐요..
소프트윈도가 아니고... "윈트" 였군요. ^^
저땜시 괜히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말씀하신대로 Pageup/down에 의존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차 적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바꾸고 문제가 또 생겼는데...
이렇게 바꾸고 난 다음에요...
Gmail에서 메일을 쓰는 도중..
커서를 이동할때, 위아래로 이동할려고 화살표 키를 사용하면
이동도 안되고 키가 먹지를 않더군요.. ^^
그런 또 단점이 발생해 버렸어요...
저는 Gmail을 주로 사용하는데,
화살표 키가 변경이 되어서 그런가 봐요..
소프트윈도가 아니고... "윈트" 였군요. ^^
저땜시 괜히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 글을 잘못 읽은 제탓.. ^^
저는 Gmail을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키바인딩에 관한 것은 파이어폭스에만 적용되는 것이라 IE나 썬더버드에서 원래 PageUp/Down대로 작동하는 데,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할 것같군요.반갑습니다. wrote:Gmail에서 메일을 쓰는 도중..
커서를 이동할때, 위아래로 이동할려고 화살표 키를 사용하면
이동도 안되고 키가 먹지를 않더군요.. ^^
그런 또 단점이 발생해 버렸어요...
저는 Gmail을 주로 사용하는데,
화살표 키가 변경이 되어서 그런가 봐요..
소프트윈도가 아니고... "윈트" 였군요. ^^
저땜시 괜히 고생 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고생이라니요? 물음이 있으면 생각해보고하면서 저도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이죠. 그 글을 쓸때, 좀 개운하지 않았는 데 역시나 였으니까요.. ^^
소프트윈도는 아니고 소프트윈트도 아니고 소프트원트입니다. ^^
사업자등록할 때, 담당공무원이 소프트윈드라고 적어서 다시 정정신고했는 데.. 부드러운 바람(SoftWind)도 괜찮겠군했지만, 원래 만든 이유가 [Do you Want Software?]여서 SoftWant라고 아직도 고집하고 있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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