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 8 정식버전이 나왔습니다.
opera 8 정식버전이 나왔습니다.
http://www.opera.com/download/
다운 받아서 함 써보세요...
메뉴구성도 깔끔해지고 좋네요, 브라우징 속도도 장난아니네요..
파폭도 얼른 더욱더 발전하는 브라우저로 오페라와 쌍두마차가 되야 할텐데..
오페라에 비하면 아직은 2프로 부족한 느낌...쩝
아무튼 오페라는....제 생각엔 대단한 브라우저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광고창만 없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다운 받아서 함 써보세요...
메뉴구성도 깔끔해지고 좋네요, 브라우징 속도도 장난아니네요..
파폭도 얼른 더욱더 발전하는 브라우저로 오페라와 쌍두마차가 되야 할텐데..
오페라에 비하면 아직은 2프로 부족한 느낌...쩝
아무튼 오페라는....제 생각엔 대단한 브라우저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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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pera 8 정식버전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8.0에서도 주소창에서 한글 도메인 지원이 안 되더군요.
다른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 그러고보니 이전 버전에서 Gmail의 일부 메뉴를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던 문제와 구글 맵의 위성사진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던 문제도 해결되었군요.
그런데 속도에 있어서는 지나간 페이지 뒤로 가기 부분만 제외하고는 처음 실행 속도와 페이지 로딩 속도는 체감적으로 별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불여우를 FireTune으로 최적화 시켜서 그럴런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시스템 사양 때문인지도...
다른 방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 그러고보니 이전 버전에서 Gmail의 일부 메뉴를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던 문제와 구글 맵의 위성사진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던 문제도 해결되었군요.
그런데 속도에 있어서는 지나간 페이지 뒤로 가기 부분만 제외하고는 처음 실행 속도와 페이지 로딩 속도는 체감적으로 별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불여우를 FireTune으로 최적화 시켜서 그럴런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면 시스템 사양 때문인지도...
짱인것 같았지만... 윈도우내장보다는..역시
순간적으로 오페라를 짱으로 판단했지만..
한시간정도 써본뒤 느껴본건..
아무리 가벼워도, 자원을 덜먹는다고 그래도.. IE열었을때보다는 더 먹는다는것입니다..
단 탭 브라우징을 할경우는 메모리에서 잇점은 있네요..
오페라는 웹페이지 이동하려면 자료를 다 내려받은뒤 화면에 뿌려주는 방식이네요..
IE는 웹페이지의 자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열어주죠..
이글을 보고 파이어폭스보다 빠르다는 오페라이기 때문에,
IE보다 빠를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텐데..
IE가 가장 빠른것 같습니다. 실제 열어보면서 여러번 테스트를 했고요.
현재 오페라의 가장좋은점은(물론 파이어폭스에도 있지만)탭 브라우징 한개뿐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이외에 몇가지 더 장점이 있겠지만...많은 단축키라든가
하는점등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이러한것은 IE에서도 지원합니다.
파이어폭스를 쓰다가 실망을 하고.. 오늘 오페라가 8.0이 나왔다길래 처음으로
오페라를 써봤지만... 좀 그렇네요..
딴말을 좀 하자면..
OS같은경우 무거워지는건 정말 질색입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윈도우를 쓰지만...
텍스트 쉘 방식처럼 엄청나게 가볍게 화면이 유지된다면 정말 좋을듯합니다..
가볍고 초고속...OS에 있어서 화려한것은 불필요하죠..
꾸미기 좋아하는사람들은 뭐 자기만족이라 그렇게 하는사람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가장 가벼우면서도 초고속으로 열리는 브라우저를 선호합니다..
그런게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죠...
아마도 이러한것은 이뤄지기 힘들것이라 생각됩니다..
윈도우는 편리함도 있지만 보여주기위한 OS이기 때문입니다..MS에서는 "화려하지않으면 사람들은 구매욕을 느끼지 않는다" 라고 판단하겠죠..
앞으로도 IE든 윈도우든 간에 현재보다 무거우면 무거워졌지.. 가벼워지지 않을거라는 현실이 무척 답답하군요...
한시간정도 써본뒤 느껴본건..
아무리 가벼워도, 자원을 덜먹는다고 그래도.. IE열었을때보다는 더 먹는다는것입니다..
단 탭 브라우징을 할경우는 메모리에서 잇점은 있네요..
오페라는 웹페이지 이동하려면 자료를 다 내려받은뒤 화면에 뿌려주는 방식이네요..
IE는 웹페이지의 자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열어주죠..
이글을 보고 파이어폭스보다 빠르다는 오페라이기 때문에,
IE보다 빠를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텐데..
IE가 가장 빠른것 같습니다. 실제 열어보면서 여러번 테스트를 했고요.
현재 오페라의 가장좋은점은(물론 파이어폭스에도 있지만)탭 브라우징 한개뿐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이외에 몇가지 더 장점이 있겠지만...많은 단축키라든가
하는점등이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이러한것은 IE에서도 지원합니다.
파이어폭스를 쓰다가 실망을 하고.. 오늘 오페라가 8.0이 나왔다길래 처음으로
오페라를 써봤지만... 좀 그렇네요..
딴말을 좀 하자면..
OS같은경우 무거워지는건 정말 질색입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윈도우를 쓰지만...
텍스트 쉘 방식처럼 엄청나게 가볍게 화면이 유지된다면 정말 좋을듯합니다..
가볍고 초고속...OS에 있어서 화려한것은 불필요하죠..
꾸미기 좋아하는사람들은 뭐 자기만족이라 그렇게 하는사람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가장 가벼우면서도 초고속으로 열리는 브라우저를 선호합니다..
그런게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죠...
아마도 이러한것은 이뤄지기 힘들것이라 생각됩니다..
윈도우는 편리함도 있지만 보여주기위한 OS이기 때문입니다..MS에서는 "화려하지않으면 사람들은 구매욕을 느끼지 않는다" 라고 판단하겠죠..
앞으로도 IE든 윈도우든 간에 현재보다 무거우면 무거워졌지.. 가벼워지지 않을거라는 현실이 무척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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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간의 정확한 테스트
메모리나 프로그램 로딩속도를 통한 브라우저 성능판단은 어긋납니다.
IE는 윈도우 그자체 항상 실행되어 있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MS는 자신의 윈도우 소스코드를 알기 때문에 최고로 최적화된 코드를 쓰겠죠.
프로그램을 메모리나 로딩속도로 따진다면 최고의 텍스트 에디터는 메모장,
최고의 그래픽 프로그램은 그림판이 되겠군요.
리눅스에서 오페라와 익스의 로딩속도를 판단하는 것도 좋겠군요.
아마 익스는 평생 열리지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IE는 윈도우 그자체 항상 실행되어 있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MS는 자신의 윈도우 소스코드를 알기 때문에 최고로 최적화된 코드를 쓰겠죠.
프로그램을 메모리나 로딩속도로 따진다면 최고의 텍스트 에디터는 메모장,
최고의 그래픽 프로그램은 그림판이 되겠군요.
리눅스에서 오페라와 익스의 로딩속도를 판단하는 것도 좋겠군요.
아마 익스는 평생 열리지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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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짱인것 같았지만... 윈도우내장보다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만든 OS 치고는 디자인이 많이 구린데...-_-;mizilla wrote: 윈도우는 편리함도 있지만 보여주기위한 OS이기 때문입니다..MS에서는 "화려하지않으면 사람들은 구매욕을 느끼지 않는다" 라고 판단하겠죠..
그리고 가볍고 빠른 것이 좋기는 하지만 프로그램을 가볍고 빠르게 돌리는 것은 돈으로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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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테스트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익스도 만만치 않게 메모리 잡아먹던데요..적어도 메모리 갖고 익스가 낫다는 말은 절대로 맞지않는 말 같고, 또한 확실한 사실도 아닙니다.아무리 가벼워도, 자원을 덜먹는다고 그래도.. IE열었을때보다는 더 먹는다는것입니다..
단 탭 브라우징을 할경우는 메모리에서 잇점은 있네요..
오페라는 웹페이지 이동하려면 자료를 다 내려받은뒤 화면에 뿌려주는 방식이네요..
IE는 웹페이지의 자료를 받으면서 동시에 열어주죠..
이글을 보고 파이어폭스보다 빠르다는 오페라이기 때문에,
IE보다 빠를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을텐데..
IE가 가장 빠른것 같습니다. 실제 열어보면서 여러번 테스트를 했고요.
현재 오페라의 가장좋은점은(물론 파이어폭스에도 있지만)탭 브라우징 한개뿐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오히려 익스창 몇개만 띄어 놔 보십시요..메모리 장난아닙니다.
오페라 다중탭에 비하면 상당한 양이라는 걸 아실 겁니다.
그리고, 속도가 오페라가 빠르다는 건 이미 여러 벤치마크에서 예전부터 확인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페이지를 열어주는 방식또한 익스는 한가지 방식이지만 오페라는 환경설정에서 로딩방식을 바꾸어줄 수 있습니다. 또한 환경설정에서 여러가지 설정을 바꾸어 줌으로써 더욱 빠른 브라우징을 할 수 있고요.
그리고 오페라의 장점이 탭브라우징하나 라고 하시는데요..
그 외에도 많습니다.
1. 탭브라우징
2, 마우스 제스쳐
3. 메일
4. rss 리더기능
일단 이 기본적인 네가지가 오페라 자체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오페라만 설치하면 되는 거죠.
5. 툴바의 변환이 자유롭습니다. 툴바에 자주사용하는 기능을 추가하기가 수월합니다.
6. 익스토이에서 제어가 가능한 기능이 오페라에선 그냥 조금만 손보면 다 제어가 가능하다는 거죠.
기본적으로 생각나는게 이정도 장점이군요.
물론, 님이나 여러분들께서 익스를 사용하던 뭘 사용하던 누가 뭐라 그러겠습니까..
마는,,,
적어도 오페라를 애용한느 유저로서 오페라의 장점이 무시되고 잘못알려지는 건 바로 잡아야 겠기에 이글을 씁니다.[/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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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짱인것 같았지만... 윈도우내장보다는.
제생각에는 윈도우보다 차라리 애플이 더 화려한거같은데요;;;mizilla wrote: 윈도우는 편리함도 있지만 보여주기위한 OS이기 때문입니다..MS에서는 "화려하지않으면 사람들은 구매욕을 느끼지 않는다" 라고 판단하겠죠..
앞으로도 IE든 윈도우든 간에 현재보다 무거우면 무거워졌지.. 가벼워지지 않을거라는 현실이 무척 답답하군요...
대체 MS는 무슨생각으로 저런말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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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짱인것 같았지만... 윈도우내장보다는.
맞습니다. 사실 윈도우는 절대 화려하지 않습니다.씨에르 wrote: 제생각에는 윈도우보다 차라리 애플이 더 화려한거같은데요;;;
대체 MS는 무슨생각으로 저런말을ㄱ-
화려한 것으로 따지면 맥os가 훨씬 화려하죠.
롱혼은 꽤 화려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페라에서 한글도메인 됩니다.
ie 를 제외한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한글도메인은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페라에서 안되는 것은 한글키워드입니다.
뭔가 방법이 있겠지요.
한글을 치면 저절로 www. 와 .com 을 붙여서
한글도메인으로 연결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연결속도가 불여우보다 느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고땜시 좀 답답해 보이구요.
광고 빼는 법 아시는 분?
오페라에서 안되는 것은 한글키워드입니다.
뭔가 방법이 있겠지요.
한글을 치면 저절로 www. 와 .com 을 붙여서
한글도메인으로 연결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연결속도가 불여우보다 느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광고땜시 좀 답답해 보이구요.
광고 빼는 법 아시는 분?
- x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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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페라에서 한글도메인 됩니다.
Mac OS오케이 wrote:그리고 광고땜시 좀 답답해 보이구요.
광고 빼는 법 아시는 분?
m-KyJ8z-WV6VT-dAQKJ-tA8ar-LjbPp
Unix/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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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ows
w-AQHxn-SD8Lh-fapYw-H4HzW-fpTrF
욕먹을 각오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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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불편하긴 하네요/
일단, ie, 불여우 둘 다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이트가
깨져보입니다.
두번째, 사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불여우에 익숙해지니까
오페라로 건너가는 것이 쉽지 않네요. 벌써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가?
깨져보입니다.
두번째, 사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불여우에 익숙해지니까
오페라로 건너가는 것이 쉽지 않네요. 벌써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가?
http://home.megapass.net/~thomaschah/
국내 오페라 팬사이트입니다.
오페라의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 버전6 때부터 있던 내용이라..
지금과는 약간 안맞을 수도 있는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잘 적용됩니다.
한 번 둘러보세요. 파폭과 함께 성장해 나가야 되는 브라우저입니다.
역시, 경쟁이 되야 발전이 있죠.
국내 오페라 팬사이트입니다.
오페라의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예전 버전6 때부터 있던 내용이라..
지금과는 약간 안맞을 수도 있는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잘 적용됩니다.
한 번 둘러보세요. 파폭과 함께 성장해 나가야 되는 브라우저입니다.
역시, 경쟁이 되야 발전이 있죠.
크래쉬 문제..
특정 사이트에서 Crash문제가 버그로 보고되었고.. 이를 해결한 8.01 버전이 Preview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다운로드는 아래에서 가능합니다..박상현 wrote:깔아서 써 봤는데 시작한지 조금만 쓰려고 하면 계속 프로그램이 죽어서 포기했습니다. 마우스만 좀 심하게 갖다 대면 죽더군요. 그것도 죽을 때 나오는 창도 없이 그냥 사라집니다. -_- 잘 해야 10초 이상도 못 쓰니 도저히 안 되겠더군요.
http://snapshot.opera.com/windows/w801p1.html
관심있는 분들 써보세요..
사용이 불편하다고 느끼시는 건 아마 Firefox에서 확장으로 해결하는 여러 기능들을 사용자가 직접 손봐줘야 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글 오페라 사용자 모임에서 대략의 사용에 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http://my.netian.com/~opera114/customizemain.html
오페라 광고하는 것 처럼 돼버렸는데.. 그런 의미가 아니라..
IE의 훌륭한 대안이라는 면에서 Firefox와 나란히 할 수 있는 괜찮은 브라우저라는 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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