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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내려서 질렀습니다.
정말 불여우 기사 읽기위해 질렀죠. ㅎㅎ
정말 잘봤습니다.
모질라 프로젝트의 역사도 잘 읽었구요.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았습니다.

어플전선에 뛰어들고 싶은 욕망이 ㅡㅡ;
확장기능... 만들어 보고도 싶지만 시간핑계 일핑계.
근데 워낙 좋은 확장기능이 많아서 필요하게 느껴지는게 없네요. ^0^
저의 프로그램 개발시 최우선 목적은 제가 쓰기위해 만드는 것!
확장기능 개발을 위한 기초적인 꼼꼼한 한글자료가 있으면 좋겠네요.
개발방법이랑 개념만 잡히면 그 다음부터는 영문자료라도 소스분석 가능해질테니까요.

불여우의 발전에 직접적인 도움은 못되더라도 제 분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하면
조금이나마 불여우 발전에 힘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웹표준 외치며 다굴당하기랑 표준에 맞춘 웹플그램개발들.
언젠가 국내도 웹표준을 지키려고 사람들이 갈구할때 미약하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박민권 wrote:지름신이 내려서 질렀습니다.
정말 <b>불여우 기사 읽기위해 질렀죠</b>. ㅎㅎ
정말 잘봤습니다.
모질라 프로젝트의 역사도 잘 읽었구요.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았습니다.

언젠가 국내도 웹표준을 지키려고 사람들이 갈구할때 미약하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도 질렀습니다. 아직 1부 밖에 못 봤습니다. 어려운 용어들과 생소한 코딩들은
제가 보기에는 무리이지만 이번 불여우 특집을 읽기위해서 용돈 아껴가며
샀습니다. ㅋㅋㅋ
기대가 됩니다.
저도 지름신이 내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