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그 누구하나 가르쳐 주는 사람 없었고 처음 공부할때도 없었고
그 어떤 책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불여우 0.9 버전때부터 표준에 눈을 뜨고 자료들을 많이 찾아다녔지만
한국어와 플밍언어를 제외한 영문을 포함 타언어에 약한 내게 너무 큰 걸림돌 이었다.
그나마 소스코드 분석등은 어렵지 않았지만 기술을 서술한 자료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도통 알 수가 없었다.
한글로된 자료를 찾아 볼 수록 국내의 웹기술 수준이 해외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것을
느끼게 할 뿐이었다.
아... 영어공부 많이 할껄 그랬나보다. 핑계대자면 플밍에만 시간을 쏟아도 모자란
판에 영어공부 할 시간이 없다. ㅡㅡ;;;
다른 글에 빛알갱이님이 올리신 RFC 2231 에 대한 개념도 없다. ㅠ_ㅠ
최근에 메일발송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비슷한걸 보기는 했다. 그때 처음알았다.
만약 내가 모질라를 만나지 않았다면 아직도 개념없이 웹개발한답시고 있었겠지.
정말 X팔리다. (ㅡㅡ;)
늦었다고 느꼈을때가 빠른거라고 지금이라도 표준에 힘쓰려 한다.
근데 자료가 영문이다... => 이 무슨 무한루프 이야기인가?
소프트님이 말씀하신 장작이 필요하다.
나도 불타고 싶당. 불여우야 나랑같이 불타자 ㅡ0ㅡ;
웹표준 많이 힘듭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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