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면 쓸수록 느려진다?

[MastaGenie]

Mac OS X v10.3.6에서 FireFox를 사용중입니다.

처음 설치하고 사용했을때는 다른 브라우져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를

보여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 점 느려지는 것 같습니다.

캐시 비우기를 해도 크게 달라지는게 없는것 같은데...

혹시 저만 그런가요? ^^

점점 느려지는 현상을 경험하신분 계세요?

[eos 공감]

넷스케이프 파폭, 등등 다 그런거 같습니다... 빨리 고쳐져야 할텐데...

[절대영도]

몇일전 윈도우 2000으로 설치하고 파이어 폭스를 설치한후 파이어 폭스로만 서핑을 계속 했습니다.
IE는 거의 사용안하구요.

그런데 한 3일 정도 사용하니 프로그램 뜰는것 그리고 웹사이트 로딩까지 느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확장기능 이런것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데 말이죠. (마우스 제스쳐 기능 하나)
특히 플래시가 있는 사이트 들은 로딩이 훨씬 더디게 되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다시 오페라를 사용하고 있다는...

아무튼 저랑 비슷한 현상이 있으신 분들이 있길래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박민권]

전 회사, 집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느리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과연 무슨 문제일까요?

[xx1]

저도 동일 증상입니다. 운영체제는 Windows 2000 SP4입니다.
플래시가 있는 웹페이지와 동영상이 있는 웹페이지에서는 죽을 쑵니다.
쓸수록 느려지는 현상은 제 생각으로는 약간 느려지는 대신 전체적으로는
균형적인 로딩속도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WIn XP이상의 운영체제를 제외한 모든버젼의 공통현상이겠지만
로딩이 상당히 깁니다. 제 컴퓨터로 한 8~9초 가량 걸립니다. 초보자들이나
윈도우즈의 익스플로어를 쓰셨던 분들은 분통터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소프트원트]

이글 적고 자렵니다.

분통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

크게 잡아 IE의 2배입니다. 그 두배 정도는 초단위의 문제입니다. 느림에는 삶의 여유라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상대의 단점을 알고 상대의 장점을 생각한다면, 6초 더 기다린들 그 큰 흠일까요? 1살박이 한테, 성인의 내달림을 말하기보단, 1살박이의 앙징과 귀여움, 커가고 성숙되어감의 여정은 어떨런지요.. ^^

뒤뚱뒤뚱, 엉금엉금, 이리쿵 저리쿵, 알쏭달쏭 쿵, 저리쿵...
앞다리가 쑤~~~~~~~~~~~욱, 뒷다리가 쑤~~~~~~~~~~~~~욱...

그래서 실행해놓고, 기다리지 마시고 딴 일 잠깐 보세요..

언젠가 6초가 3초 되고, 3초가 1.5초 되고 1.5초가 0초 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사랑이니, 그 사랑을 얻기 위한 그 여정... 그 감칠남의 아쉬움... 그러함을 사랑합니다.

[Channy]

전 회사, 집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지만 느리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과연 무슨 문제일까요?

사람 타나.. 저도 느리다는 느낌이 없네요.

Firefox 띄울때 거의 2~3초 내에 뜹니다.
당연히 전반적으로 PC가 느릴때가 있습니다. 이 때는 Firefox 뿐만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도 느리게 뜹니다. 그외에는 글쎄요. 저는 IE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 ActiveX 사용을 제외하고는 다 Firefox를 쓰고 있습니다.

이 글 함 참고해 보세요.
viewtopic.php?t=1837

[moris]

특히 저사양 pc 에선 더욱 느린 로딩을 보입니다.
mmx 233 128램 노트북에서 파폭을
실행시키면
메뉴 클릭할때마다 느껴지는 인터벌이 상당이 불편합니다.
저사양 pc 에선 파폭 설치가 쥐약인듯... 컴이 자꾸 느려지는 것 같습니다.
배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맑은돌]

G3 이하의 느린 매킨토시나 펜티엄 2 이하의 느린 피씨에서는 시동 시간이나 웹-서핑할 때 느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광고 플래시 도배한 곳에 간다면 죽음)

윈도우즈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같은 경우 윈도우즈에 넣어 버렸기 때문에 그리고 윈도우즈 뜰 때 메모리에 올라가 있으므로 시작 시간이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리눅스의 KDE에도 내장 K 브라우저를 띄우면 엄청 빠릅니다. KDE 시작하면 메모리에 올라갈 것이니까요. 운영 체계와 따른 응용으로 존재하는 맥 오에스의 싸파리도 최적화 하였기 때문에 빠른 것입니다. 그에 견주어 모든 운영 체계를 상대하는 모질라가 이정도로 빨리 뜬다는 것은 어찌 보면 대단한 것이죠.

이런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 '모질라 스위트'입니다. 모질라는 시작할 때 트레이에 띄울 수 있어서 처음 실행할 때 속도를 빨리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에 1.7.5 판이 나온다고 하니 그때 받아서 써 보시기 바랍니다.

G3 600이상 매킨토시나 펜티엄 2 500(하드도 좀 빠르고...) 이상의 피씨에서는 느리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쓰는 G3 500 (256메가 메모리) 매킨토시에서는 플래시 많은 싸이트를 탭으로 여러 개 열면 인내심을 키울 수가 있거든요. 또한 펜티엄 2 셀러론 366 (128메가 메모리)에서도 처음 시작 시간을 빼면 쓸만하지만 플래시가 많은 곳을 열면 인내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슬론 1400 (512메가 메모리) 피씨에서는 아주 빠르게 잘 돌아갑니다. 시작 시간도 리눅스에서는 4~5초 (한컴리눅스 3.1 FTP, 리눅스 커널 2.6.9, 모질라 1.7.3 파이어폭스는 웹-브라우저 뿐이니 더 빨리 뜹니다) 윈도우즈에서는 3~4초면 뜹니다. 더욱 빠른 컴퓨터라면 2~3초면 뜰 것입니다.

한 번 실행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실행할 때 더 빨리 뜨고요. 처음에 뜰 때 2~4초 걸리지만 두 번째부터는 누르면 바로 뜹니다. 1초도 안걸리죠.


처음에 얘기한대로 운영체계에 들어간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다는 느리겠지만 어느 정도 컴퓨터의 속도나 관리에 따라서 더 느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파이어폭스의 환경 설정을 아래와 같이 해서 씁니다.


'환경 설정 - 개인 정보'에서

방문 기록 : 최종 방문 사이트 기록 '0'일 (0일)
저장된 폼 정보 : 웹 페이지나 검색창에서 입력한 정보 (꺼둠)
저장한 암호 : 암호 기억 (꺼둠)
다운로그 관리자 기록 : 다운로드 관리자에서 파일 삭제 (수동으로)
쿠키 : 쿠기 사용 (켜둠), 원래 웹사이트만 (꺼둠), 쿠키 유지 (현재 세션만 허용)
캐시 : 시용 기간 (50000 KB) --- 오타인가 보군요. '사용 공간' 같은데...

이렇게 쓰고 있고
끝나고 나면 '브라우징 동안 저장된 모든 정보 삭제'의 <모두 삭제> 버튼을 눌러줍니다.

[xx1]

생각해 보니 제 글에 오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WIn XP이상의 운영체제를 제외한 모든버젼의 공통현상이겠지만
로딩이 상당히 깁니다. 제 컴퓨터로 한 8~9초 가량 걸립니다. 초보자들이나
윈도우즈의 익스플로어를 쓰셨던 분들은 분통터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초보분들이라면 FireFox를 모르시거나 적어도 WinXP이상을 쓰실텐데
저의 예를 제멋대로 일반화 시킨 것 같습니다. XP이상의 운영체제라면 로딩이 느릴 수 가 없죠.^^

소프트원트님 저는 FireFox의 로딩속도에 대하여 불만없습니다. 제 집 컴퓨터에서는 익스플로어도 한 5~6이상 걸리거든요. ^^ 하드코어최적화를 시켜도 하드를 꽉채우고 사는지라 별 이득이 없군요. ^^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소프트원트]

분명 글을 쓴 것같았는 데, 글이 사라졌내요.. ^^

모질라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일부 개발자들에 의해 최적화된 버전이 나와있습니다.

구글에서 optimized firefox browser라고 검색해보세요.

맥킨토시용이나 일반 PC용 최적화 버전을 찾을 수 있습니다.

ㅁ PC용

http://www.moox.ws/tech/mozilla/

이전부터 최적화버전을 만든 곳입니다. 사용하는 PC의 CPU에 맞는 것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보시면, 이곳에 각 언어버전이 있습니다. 아래 링크입니다.

http://www.moox.ws/tech/mozilla/localizedbuilds.htm

[박민권]

참고로 저는 윈2003, P4 2.8C, RAM 1G, 하드디스크 3개중 한개는 가상메모리전용

이렇게 쓰고 있는데 전혀 느림을 찾을 수 없습니다.

불여우만 2~3개 열어 한개의 불여우 창마다 1탭 이상씩 열면서 쓰지만 전혀 느리지
않습니다.

하나는 업무와 관련된 사이트를 열어놓고, 또 하나는 개인적인 볼일로 열어놓고,
또 하나는 자료를 검색하기 위해 열어놓습니다.

불여우만 띄우고 쓰는건 아니고 페이지 비교를 위해 익스도 띄워놓구요.

윈앰프, 드림위버, 프루나, 울트라에디트, 포토샵, 메신저 2개, 팝폴더,
화면 해상도는 2048 X 1536 으로 사용하지만 전혀 느리지 않습니다.
일이 일이다 보니 항상 PC를 빠듯하게 쓰고 있습니다.

PC사양을 자랑하는건 아닙니다. (사실 램 1기가 빼면 요즘 기본PC 아닌가요?)
자신의 PC를 얼마나 잘 최적화 시키고 쓰느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XP사용하시는 분들은 되도록 윈도우 테마 고전이 좋구요.
전 바탕화면도 검정색만 씁니다. 검정색이 가장 빨리 처리되거든요.

가상메모리도 하드디스크를 물리적으로 분리해서 하나의 하드가 맡아버린다면
C:의 조각도 덜깨지고 처리속도도 좋아집니다.

불여우가 늦게 뜬다고 느끼는 것은 굳이 불여우가 느린게 아니라 같은 브라우저인
익스와 비교하다보니 메모리에 로드된 익스보다 느리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쩌면 다른 프로그램들도 느리게 뜨는게 아닌지요.

불여우 쓰면서 가장 좋은점은 불여우 다운되면 그냥 불여우만 죽지만
익스는 다운되면 운영체제가 불안정해지거 뻗어버려서 싫습니다.

[XviD]

시스템에 따라 사용자 관리에 따라 달라지는 것일지도...
아니면 S/W적인 문제가...
저야 파폭 1.0이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필요한 확장 기능을 계속 추가로 설치하면서 어쩌다 IE도 한 번 띄워보고 동시에 돌려보고 해도..
설치한 순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변함없이 빠르네요.

파이어폭스 1.0 다운로드 800만회 돌파!!

[소프트원트]

임시인터넷파일이 다른 한편으로 브라우징 속도를 느려지게 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구>환경설정>프라이버시에서 임시인터넷파일(Cache)를 기본이 50000KB로 잡혀있는 것을 줄여주세요. 저의 경우 10000KB, 즉 10M로 잡아주고 있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환경에서는 캐시기능이 큰 의미가 없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또하나는 캐시파일을 주기적으로 삭제해주고 있습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느려지는 문제는 이 문제에서 찾을 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서핑한 사이트 정보와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파일정보를 담고있기 때문에 먼저 이곳을 찾게 됩니다. 파일사이즈가 커진 만큼 검색에 필요한 시간이 발생하게 되겠죠.

캐시폴더에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캐시폴더는 프로필 폴더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_CACHE_001_ / _CACHE_002_ /_CACHE_003_ /_CACHE_MAP_

위의 파일이 볼 수 있는 데, 이것은 IE에서 index.dat파일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텍스트 편집기로 열어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드라이브 폴더로 옮겨쓰고 있습니다. 캐시 폴더를 변경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about:config 하신 뒤에

필터란에

2. cache를 입력합니다.

3. 목록에서 browser.cache.disk.parent_directory 를 2회 클릭합니다.

대화창이 나타나면, 원하는 폴더를 입력합니다. 이렇게 사용자가 원하는 캐시폴더를 지정해주면, 삭제작업이 좀 더 수월할 것입니다.

저의 경우, 시스템 드라이브에는 프로그램 설치나 응용프로그램 자체에서 저장작업이 많은 것들을 두지않는 편입니다. 또 시스템 드라이브가 가능한 단편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윈도우즈 보안패치, 특히 서비스팩을 설치할 경우 디스크조각모음을 합니다.

[생명나무]

PC사양을 자랑하는건 아닙니다. (사실 램 1기가 빼면 요즘 기본PC 아닌가요?)
자신의 PC를 얼마나 잘 최적화 시키고 쓰느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논외의 사항이지만 개인 피시 표준 사양은 2.8GHz에 1GB 램이 아니냐고 말씀
하시지만 저는 컴퓨터를 1년전에 샀는데요, 2.4Ghz에 512MB랍니다.
이 정도의 사양이 보편적인 사양이 아닐런지요...
컴퓨터 사용 수명은 2~3년 정도라고 봅니다.
허접한 뒷북이었습니다. 그럼...

[okw1003]

쓰면 쓸수록 느려진다면 차라리 IE를 쓰고 말지...
저야 뭐 위에 위에 분처럼 CPU 펜4 2.8Ghz입니다.
그래서 뭐 느려지는 일은 없을듯?
위에 위에 분 같은 사양에서 느려지시는 분들 말씀해주세요.

[초보자]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드라이브 폴더로 옮겨쓰고 있습니다. 캐시 폴더를 변경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시면 됩니다.

1. about:config 하신 뒤에

필터란에

2. cache를 입력합니다.

3. 목록에서 browser.cache.disk.parent_directory 를 2회 클릭합니다.

대화창이 나타나면, 원하는 폴더를 입력합니다. 이렇게 사용자가 원하는 캐시폴더를 지정해주면, 삭제작업이 좀 더 수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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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을 넣어보았는데 3번목록은 안나오네요.. 캐시 디렉토리를 옮기고 싶은데 없으면 만들어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3번라인의 상태와, 유형, 값도 가르쳐주세요 만들어 집어 넣을 수 있는건가요?

[소프트원트]

옵션을 넣어보았는데 3번목록은 안나오네요.. 캐시 디렉토리를 옮기고 싶은데 없으면 만들어 넣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3번라인의 상태와, 유형, 값도 가르쳐주세요 만들어 집어 넣을 수 있는건가요?

환경설정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확장기능을 하나 설치하세요. 아래 링크입니다.

http://update.mozilla.or.kr/extensions/index.php?p=23

브라우저 종료후 재시작하시고 도구>Edit User Files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User.js 탭을 선택한 뒤 아래와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합니다.

user_pref("browser.cache.disk.parent_directory","E:\\cache\\firefox");

위의 경우는 저의 현재 사용하고있는 모습입니다. 보통 e:\cache\firefox가 윈도우즈에서 폴더 지정하는 것인데, 여기서 설정할 때는 \ --> \\로 두개를 입력합니다.

미리 원하는 폴더를 만들어놓으세요.

이렇게 한 뒤, 하단에 Save를 저장하시고 빠져나옵니다.

또 about:config에서 아예 캐시기능을 중지시킬 수 있는 것도 있죠.

browser.cache.disk.enable 를 false로 바꾸어주면, 캐시기능을 중지됩니다.

자신의 인터넷 환경이 VDSL이라면 한번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소프트원트]

캐시기능을 중지시켜놓고 캐시폴더에 있는 파일들을 몽땅 삭제한 뒤 보니, 캐시폴더에 파일들이 전혀 저장이 안되는군요.

그리고 페이지로딩이나 전혀 영향을 주지않내요.

이전 글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초고속 인터넷 환경에서는 캐시기능이 큰 힘을 발휘할 수는 없을 것같내요.

저는 두루넷 이용하다 온세통신으로 바꾸었는 데 샤크프리미엄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길...

[소프트원트]

쓰면 쓸수록 느려진다면 차라리 IE를 쓰고 말지...
저야 뭐 위에 위에 분처럼 CPU 펜4 2.8Ghz입니다.
그래서 뭐 느려지는 일은 없을듯?
위에 위에 분 같은 사양에서 느려지시는 분들 말씀해주세요.

맞는 이야기죠.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고집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버전업이 되면 될수록 많은 것들이 향상되고 하니, 자신에게 맞는 브라우저를 선택하고 장기적으로 옮겨가보겠다는 생각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속도나 사용법에 문제가 없는 분이라면, 모질라 브라우저 환경설정도 만져보면서 또다른 재미를 느껴보면 좋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