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한국 커뮤니티

파이어폭스 베너들 한국말로 없는듯 해서
한번 제작해봤습니다.

http://ilmol.zzaru.net/zog 혹은 http://ilmol.com

에 올렸습니다.

영어 한국말로 옮기는거 쉽지 않군요. 특히 광고문구는...


http://www.spreadfirefox.com/galleries/ ... d-4589.gif

개인적으로 보고 난 후 느낌.

기념일마다 변하는 구글로고가 왠지 모르는
구글 사이트에 친근감을 불러 일으키잖습니까?
또,전부터 느낀건데..
애플사의 올드맥이나 아이ㅤㅍㅏㄷ 처럼..
옆에 있는 친구

파이어폭스도, 빠르고 안정적인 브라우저! 웹브라우저 표준화
IE 독점반대 이렇게 외치는 것 보다는 보다 "친구"같은 느낌으로
생명력을 불어넣는 듯한 배너를 달면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봐! 불여우"?

역시 한글이 좋아요...
한글...배너 감사합니다.

kkw99 wrote:개인적으로 보고 난 후 느낌.

기념일마다 변하는 구글로고가 왠지 모르는
구글 사이트에 친근감을 불러 일으키잖습니까?
또,전부터 느낀건데..
애플사의 올드맥이나 아이ㅤㅍㅏㄷ 처럼..
옆에 있는 친구

파이어폭스도, 빠르고 안정적인 브라우저! 웹브라우저 표준화
IE 독점반대 이렇게 외치는 것 보다는 보다 "친구"같은 느낌으로
생명력을 불어넣는 듯한 배너를 달면
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봐! 불여우"?

그렇다면 안녕? 불여우. 정도는 어떨까요?

솔직히 자기가 블로그 쓴다고
자칭 블로깅 블로거, 블로거 스러운..
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
미니홈피 쓰는 사람 싸잡아서 뭐라고 하는 사람,
주위에서 많이 보죠?
그 사람보다도
마이크로소프트,안티마소,m$ 이러면서
ie 뭐라고 하는 사람이 짜증납니다.

파이어폭스 쓰는 사람이 기능이 맘에 들어서 쓰는거지.
계몽하려고 쓰는건 아니거든요~

지금 보면 필사적으로 시위하듯 이 브라우저를 써야 한다.
이유는? 독점, ie브라우저 점유율,국내ie중심싸이트,웹표준화
,activex컨츄롤 보안문제.. 이렇게 피터지게 외치지만~

모두다 그런 이유로 파이어폭스 쓰는 건 아니니깐요.
어떤 사람은 단지 로고가 맘에 들 수도 있고,
그동안의 ie가 지겨울 수도 있고~

kkw99 wrote:솔직히 자기가 블로그 쓴다고
자칭 블로깅 블로거, 블로거 스러운..
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
미니홈피 쓰는 사람 싸잡아서 뭐라고 하는 사람,
주위에서 많이 보죠?
그 사람보다도
마이크로소프트,안티마소,m$ 이러면서
ie 뭐라고 하는 사람이 짜증납니다.

파이어폭스 쓰는 사람이 기능이 맘에 들어서 쓰는거지.
계몽하려고 쓰는건 아니거든요~

지금 보면 필사적으로 시위하듯 이 브라우저를 써야 한다.
이유는? 독점, ie브라우저 점유율,국내ie중심싸이트,웹표준화
,activex컨츄롤 보안문제.. 이렇게 피터지게 외치지만~

모두다 그런 이유로 파이어폭스 쓰는 건 아니니깐요.
어떤 사람은 단지 로고가 맘에 들 수도 있고,
그동안의 ie가 지겨울 수도 있고~

음...글에 결론이 명확하지 않아서 무슨 뜻으로 글을 쓰신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파이어폭스 사용이유를 동감하고 널리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러한 배너 만들기라든가 계몽(?) 등이 올바르지 않은 행동 같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군요.

모든 사람이 ie 를 반대하기 때문에 파이어 폭스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동감입니다. 파이어 폭스는 단지 브라우져일 뿐이지요. 그리고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웹표준을 외치면서 사용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단지 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고, 또한 스스로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강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좋아서, 그리고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배너를 만들고 주위 사람들에게 권하고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중의 큰 이유는 지금의 dominant browser 인 IE 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필사적?

맞습니다. 필사적입니다. http://spreadfirefox.com 에 가보시면 얼마나 필사적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필사적으로 활동할 때입니다. 롱혼이 나오기 이전까지 말이지요. 그 전에 많은 사용자들에게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OS 에 깔려 있는 브라우져를 사용하던 사용자들에게 다른, 더 좋은 브라우져가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합니다.

그게 웹을 올바르게 살리는 방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IE의 독점이 웹시장의 기술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