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캐시와 서버 연결 요청 횟수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네이드]

램캐시와 서버 연결 요청 횟수 조정에 관한 글을 봤는데..
설정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신지 해서 질문을 남깁니다..
어떻게 설정을 해서 사용하고 계시는지 궁금하고..
체감상 속도의 향상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도하고.. 파폭 사용버전도 함께..
정보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minsxx]

램캐시 사용은 확실한 속도 향상이 있습니다. 램에서 읽고 쓰는게 HDD보다는 훨씬 빠르죠.
디스크 사용을 줄여 수명연장에도 물론 좋구요.
오프라인 캐시 폴더를 램디스크에 지정하는 방법도 권장합니다.
방법은... 구글링... ^_^
http://www.google.com/search?q=%C6%C4%C ... D%BA%C5%A9

서버 연결 횟수 조정하면 속도 향상은 있는듯 한데
서버에서도 동시접속수를 제한할 수 있기 때문에 접속 서버에 따라 다릅니다.
설정은 Fasterfox 부가 기능으로 간단히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시면 그냥 권장으로 설정하셔도 됩니다.
링크 미리읽기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한번만 설정해두고 사용중지하거나 삭제해도 됩니다.

https://addons.mozilla.org/firefox/addo ... Fasterfox/
https://addons.mozilla.org/firefox/addo ... rfox-9148/

[네이드]

minsxx님 답변 감사합니다..
fasterfox를 3.6때 사용했었는데 속도의 향상이 느껴지질 않더군요..
서버 연결 요청 횟수는 그만둬야겠네요..
각 서버마다의 차이도 있다면 일정하질 않겠고..

질문의 의도는 느린게 아니니 안해도 별 상관은 없는데 ..
파폭에 자체기능이 있다면 한번 사용해보자 해서 .. ㅎ
그래서 사용자분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나 궁금해서 질문을 했던건데 ..
램캐시 .. 디스크 캐시 사용을 0으로하고 사용여부를 false로 한 후
메모리 캐시값을 넣어서 설정해주고.. 사용여부는 기본 true로 되있고..
이런거였는데 ..
본래 디스크 캐시값을 50메가로 고정하고 자동 크기 관리에 체크를 해서 사용했는데..
찾아보다가 이렇게 했는데 ..
browser.cache.disk.capacity => "51200"
browser.cache.disk.enable => "true"
browser.cache.memory.capacity="-1"
browser.cache.memory.enable => "true"
잘한건가 .. 뭐 사용해보면 알겠죠..

근데 browser.cache.memory.enable 값이 메모리 캐시 사용여부인데 ..
사용여부는 사용하라고 되어있고.. 메모리 캐시값은 없는데 ... 이건 왜그런건지 ...
사용하라고 되어있으나 실제값은 입력이 안되어있으면 실제 사용이 안는게 아닌가....
그래서 사용하려면 browser.cache.memory.capacity값을 입력해서 값을 입력해줘야 사용이 되는 ??..
음.. 알다가도 모를 여우군요..

[minsxx]

서버 연결 요청 횟수는 파폭 자체적으로 사용되는 설정입니다.
about:config 에서 모두 변경할 수 있습니다.
"network.http."로 필터링 해보시면 여러 값들이 보입니다.

browser.cache.memory.capacity 기본값은 자동(-1)으로 알고 있습니다.
disk.capacity 처럼 직접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4.0에서는 기본값에도 없는데... 자동 이외의 값이 제대로 작동되는지는 확실하진 않습니다.
캐시 상태를 보려면 about:cache 열어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램디스크에 디스크 캐시(.disk.capacity)를 128MB(131072)로 설정해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