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한국 커뮤니티

https://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354358

아시다시피 한국어와 일본어(는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추정합니다) 의 버그죠. (저는 IME 가 아닌 새나루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똑같이 버그를 겪고 있음)

이렇게 재촉이라도 해야지 알아주실 것 같군요.


어썸바를 쓰고 싶습니다!
검색어 제안도 쓰고 싶어요! ㅠㅠㅠ






그리고,
http://input.mozilla.com/ko/
가 먹통입니다.
보낸 의견을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군요.
버그질라는 쓸줄 모르므로 버그질라에 신고하는 일은 못했습니다. ㅠㅠ


거기에 보냈던 건의인데요, (보냈던것 같긴 한데......)

대략 메뉴창을 창틀 위에다 올렸을 때 탭의 제목 부분이 안보이게 되는게 불편해서, 이왕에 메뉴를 위쪽으로 올리는 김에 메뉴 옆에다가 이전처럼 제목이 표시되었으면 좋겠어요. <Title> </Title> 사이에 있는 그거 말이죠.

라는 내용으로 보냈던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한국어라 무시당하는 걸까요. 이정도면 간단할 것 같은데 말이죠.
아무래도 의사 결정 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거나 문제가 있는건가요? 아예 전달 자체가 안된걸까요?


뭐가 되었든간에 정식버전이 기다려지는군요. 좀더 나은 모습을 보길 기대합니다.

버그는 기본적으로 버그질라에 넣는 것이 확실합니다.
버그질라도 그렇고 구글 크로미움도 그렇고 버그신고&피드백 체계가 잘 잡혀있는 곳에서는 그쪽으로 대부분의 버그가 보고되기 때문에 정식 보고 페이지가 아닌 곳의, 그것도 극소수의 언어로 쓰여진 글은 반영되기가 어렵죠.

그리고 버그든 건의든 영어 혹은 전달하기 쉬운 언어로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질라 쪽에 한국인 직원이 얼마나 될지도 의문이고, 비단 모질라 뿐 아니라 한국 소프트웨어가 아닌 이상 한국어로 글을 남겨도 그것이 영어로 옮겨져서 개발진에 전달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이 버그 해결되려면 DOM3가 어느정도 안정화되야 한다고 버그질리아에서 본거 같은데
최근에 주네님도 코멘트를 남겼군요.
저도 주소줄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서 빨리 수정됐으면하는 버그중에 하나인데..
언젠가는 되겠죠? ㅎㅎ

compositionupdate event가 구현되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https://bugzilla.mozilla.org/show_bug.cgi?id=543789

아직 해결이 안되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