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5 포터블 버전을 쓰면서 파폭을 처음 접했는데요.
당시도 여러 고수님들 도움으로 간신히 성공해서 사용했는데
이번에 3.51을 설치하고나니 또 컴맹으로 돌아간듯 합니다.
제가 젤 궁금한 건 한가지인데요.
이것저것 설정을 바꾸고 설치하고 하다보면 꼬일거 같아
3.05 포터블 버전을 클린상태에서 꼭 필요한 것만 설치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최적화해서 통으로 압축백업해놓았습니다.
1. 이 상태에서 압축을 풀어놓고 3.51을 설치해야 3.05의 클린최적화 상태를 유지하면서
3.51로 업할 수 있는건지....
2. 아니면 profile 만 남기고 모두 삭제후 3.51을 설치해야 클린최적화 상태가 유지되는건지.. 이점에 헷갈리고 궁금합니다.
1번 방식으로 했더니 3.05용 불필요한 파일이 많이 남아있는 거 같아서요.
그렇다고 2번방식으로 하자니. 제 기억에 profile 외의 곳에서도 파일을 몇가지 손봤던 기억이 잇어서리..... ㅠㅠ
포터블 버전 환경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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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포터블 버전 환경유지
저는 ayakawa build만 씁니다. 제 경우에 버전업 할 때에는
프로필 폴더는 변화없이 그대로 간다는 가정하에..
새 폴더에 설치 혹은 압축 푼 후에
1. chrome 폴더에 ko.jar, ko.manifest 파일 넣기 // 한글언어파일
2. defaults\pref\firefox-l10n.js 편집 // "en-US" -> "ko" (디폴트언어 지정)
3. plugins 폴더에 플러그인 파일들 넣기 // flash, shockwave, wmp 등
4. searchplugins 폴더에 기본검색엔진 파일들 넣기
이것만 해주면 기존 환경과 차이점이 없습니다.
1,2번은 한글판 포터블을 쓴다면 필요없는 과정이고..
3,4번은 기존 폴더에서 그냥 복사해와서 붙여넣으면 되는 거네요.
프로필 폴더는 변화없이 그대로 간다는 가정하에..
새 폴더에 설치 혹은 압축 푼 후에
1. chrome 폴더에 ko.jar, ko.manifest 파일 넣기 // 한글언어파일
2. defaults\pref\firefox-l10n.js 편집 // "en-US" -> "ko" (디폴트언어 지정)
3. plugins 폴더에 플러그인 파일들 넣기 // flash, shockwave, wmp 등
4. searchplugins 폴더에 기본검색엔진 파일들 넣기
이것만 해주면 기존 환경과 차이점이 없습니다.
1,2번은 한글판 포터블을 쓴다면 필요없는 과정이고..
3,4번은 기존 폴더에서 그냥 복사해와서 붙여넣으면 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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