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여우를 처음 알게된 사이트는 케이벤치입니다.
그곳에서 불여우를 처음알게되었고 모질라 사이트를 돌다가 영문 불려우를 받게 되었죠.
한글화가 아닌것에 실망하다가 K3dfx 분중 한분이 한글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저도 한글화 버전을 찾던 도중여기 까지 오게 되었네요.
그리고 놀랜 것은 전에 넷스케이프 7.02 한글화 프로젝트를 추진하셨던 차니님께서 여기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었고, 제가 차니님을 알게된 때로부터 벌써 1년이 넘었다는 것이 무척 놀라웠습니다.
웹표준 준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 것 같더군요.
웹표준에 대해 끈기있게 실천하시는 것을 보면 정말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곤합니다. ^^
한글 모질라진을 발견하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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