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한국 커뮤니티

편리한 원격블로깅 때문에 Performacing 버전부터 쭉 사용하고 있었는데 Scribefire로 이름이
바뀌고 버전업이 되면서 부터, 언제부터인가 블로깅 건마다 뜨는 팝업창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에디터에서 보내고 하고 창을 닫으면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항상 뜹니다.


[입력한 URL에는 API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올바른 url인지 확인 후 다시 시도하세요.
XML Response:]


처음에 그쪽 서버 문제인가 알았는데 FF확장기능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FF과 가장 매치업이
잘되는 wordpress.com 공식 블로그를 사용할 때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다른 서버에 워드프레서 설치해서 사용하면 더욱 심합니다.
위의 메세지가 새겨진 팝업창이 뜨는 것 부터 시작해서 또 다른 불능이라는 메세지 창이 연속적으로 2개가 또 뜹니다.


이거 해결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Performacing 때 잠깐 써보고 안썼었는데 이름도 바꾸고 버젼이 많이 올라간 것 같군요
Scribefire를 워드프레스 계정 2개와 연결해서 잠깐 써보니 보이진 않지만 Scribefire 내부에서 블로그와 통신하는 도중 창을 닫으면 그런 에러가 나는 것 같습니다. 약간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닫으면 에러가 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