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국에서는 IE외의 브라우저는 많이 불편하군요...
아직 한국에서는 IE외의 브라우저는 많이 불편하군요...
아무리 IE사용자가 많다지만..
이렇게 호환성없게 사이트들을 만들다니..
좀 짜증나네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말이죠..
이래가지고.. 무슨 인터넷 강국인지..
이런 엄청난 편향성을 지니고..
언제쯤 이런 것들이 바뀔지..
외국인이 만약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란 소리만 듣고..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로 한국 사이트를 방문하다면..
무슨 소리를 할지.. 궁금하네요.
Mozilla가 이런 한국의 편향성에 반향을 이르킬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호환성없게 사이트들을 만들다니..
좀 짜증나네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말이죠..
이래가지고.. 무슨 인터넷 강국인지..
이런 엄청난 편향성을 지니고..
언제쯤 이런 것들이 바뀔지..
외국인이 만약 한국이 인터넷 강국이란 소리만 듣고..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로 한국 사이트를 방문하다면..
무슨 소리를 할지.. 궁금하네요.
Mozilla가 이런 한국의 편향성에 반향을 이르킬수 있었으면 합니다..
Re: 아직 한국에서는 IE외의 브라우저는 많이 불편하군요...
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일부러 안쓰고 <모질라>를 설치하고 씁니다. 그런데 시스템 관리자에게 말을 해도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시스템 손상 시키는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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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 한국에서는 IE외의 브라우저는 많이 불편하군요...
우리나라에서 모질라를 쓴다는 건 대단한 용기에 해당되는 일이죠..
Re: 아직 한국에서는 IE외의 브라우저는 많이 불편하군요...
처음에는 편지도 여러통 보내보고 했지만, 제대로 답해주는 곳도 별로 없었으며, 사소한 것이라도 고쳐 주는 곳은 더욱 드물었습니다. -_-
결국 모질라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는 피해가는 방법을 찾거나, 안 쓰게 되더군요. 그래도 살아갈 만 합니다.
결국 모질라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사이트는 피해가는 방법을 찾거나, 안 쓰게 되더군요. 그래도 살아갈 만 합니다.
Re: 아직 한국에서는 IE외의 브라우저는 많이 불편하군요...
제가 보기엔요. 결국 교육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2%도 안되는 유저를 지원해달라고 호소하기 보다는
역차별 왕따 시키기 전략을 쓰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당신네들 공부도 안하냐? 표준 HTML이나 Javascript지원도
못하냐? 이거 함읽어보고 공부좀 해라 ..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럼 자기네들도 개발자니 자존심좀
상하겠죠. 그렇게 해서라도 공부하게 만들어야 할 듯..
차라리 2%도 안되는 유저를 지원해달라고 호소하기 보다는
역차별 왕따 시키기 전략을 쓰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당신네들 공부도 안하냐? 표준 HTML이나 Javascript지원도
못하냐? 이거 함읽어보고 공부좀 해라 ..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럼 자기네들도 개발자니 자존심좀
상하겠죠. 그렇게 해서라도 공부하게 만들어야 할 듯..
Re: 아직 한국에서는 IE외의 브라우저는 많이 불편하군요...
저도 모르는 것이 많지만 사람들과 만나서 가끔 이런 얘기 나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들은 거의 나한테 있는 소리 없는 소리 다 듣습니다. 빌게이츠의 추악한 행위(배심원 매수같은...)도 덩달아 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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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 한국에서는 IE외의 브라우저는 많이 불편하군요...
표준 이름은 (엄격히 말하면) Javascript가 아니라 ECMAScript입니다 <<a href=http://www.ecma.ch>에 target=_blank>http://www.ecma.ch>에</a> 가면 표준 문서가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하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요.
처음 글에 쓰신대로
'인터넷 강국'은 순전히 속빈 강정입니다. 인터넷 강국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만만한 고객 나라겠지요. 기간 통신 사업자의 주식 몇 퍼센트를 M$가 가지고 있는 나라니 할 말 다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모르긴 몰라도 OECD 국가 가운데 - 미국을 포함해서 - M$에 대해 독점 금지법이나 공정 거래 규정 관련 위반으로 제소나 다른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서 몇 개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한국이 유일하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표준 준수나 소수자(장애인, 인터넷 접속 환경이 열약한 곳에 있는 이들 등) 지원만으로는 말이 안 먹힐 것이므로 비용 문제도 제기해야 할 것입니다. 또, 간접적으로 얻는 득도 (기업 이미지를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언급하고요. 이것은 특정 브라우저 지원의 문제가 아니라 웹의 기본 정신에 충실하고 더 나아가서 웹이 나아가는 방향에 부합하도록 하는 일이며, 정상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점을(아파트에 만들어 놓은 비탈길은 휠체어 사용자가 아닌 무거운 짐을 든 정상인에게도 편리합니다) 강조해야겠지요. 비용면에서 보면 이미 잘못 만들어진 사이트를 개편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지만, 처음 시작하는 곳이라면 '내용과 표현 방식'의 분리 원칙을 엄격하게 지키고, 표준과 접근성 가이드 라인을 지켜서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사이트 유지/보수 관리 측면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표준 준수와 접근성 측면에서는 웹 저작 도구의 개선도 중요합니다. 저처럼 vi로 html 편집하는 사람은 대규모 웹 사이트 개발자 가운데에는 거의 없을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나모 웹 에디터는 쓰레기통에 지금 당장 쳐박아 버려야할 최악의 도구인 듯 합니다. Flash에 접근성 문제가 있기는 (그래도 flash는 다중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ActiveX와 달리) 하지만, 그래도 Macromedia에서 만든 웹 저작 도구는 이런 면에서 훨씬 낫다고 들었습니다. Adobe 것도 나모 것보다는 나은 듯 합니다.
또 하나 파급 효과가 큰 방법은 널리 쓰이는 게시판 프로그램이나 홈페이지 저작용 php 스크립트 모음 등을 개선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도구들은 조금만 신경 쓰면 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browser sniffing을 해서 필요하면 다른 결과를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java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 새 창을 띄우는 대신 그냥 다음 페이지에 결과를 보여 주면 됩니다. 새 창을 띄우는 것부터 별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지만요. 또, href에 'javascript:.....'라고 쓰는 것도 명백한 표준 위반입니다. onclick 등에 그런 것은 쓰고, href에는 동등한 링크를 걸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또 어떤 곳은 onclick을 쓰는 것은 좋은데, href=""이라고 해 놓아서 Lynx나 W3m-m17n 등으로는 탐색이 불가능하게 해 놓은 곳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php 등으로 쓰인 인기 있는 도구를 약간만 손보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2년 전에 당시 널리 쓰이던 도구의 저자에게 (php로 쓰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보내려고 했더니, 자기는 이메일은 안 보니까 회원 등록한 다음에 게시판에 글을 쓰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등록하려고 보았더니, 주민 등록 번호 (한국의 또다른 문제는 도대체 개나 소나 모든 사이트에서 주민 등록 번호를 넣으라고 한다는 점입니다.)를 넣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만 두었습니다.
<a href=http://bugzilla.mozilla.org/describecom ... Evangelism
target=_blank>http://bugzilla.mozilla.org/describecom ... Evangelism
</a>
에 가면 Tech Evangelism 버그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제가 Korean component도 만들어 달라고 해서 Korean component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제가 시간이 없어서 별로 한 일이 없습니다. Korean componetn에 버그 보고 5개 쯤 한 것 빼고는요. 모질라 메인사이트의 버그질라에 가입해서 Tech Evangelism 버그의 Korean 컴포넌트에 버그를 등록하고 웹 마스터에 수정을 요구하고 하는 일을 여러분들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 href=http://bugzilla.mozilla.org/buglist.cgi ... alue0-0-0=
target=_blank>http://bugzilla.mozilla.org/buglist.cgi ... alue0-0-0=
</a>
위의 링크에서 현재 보고한 버그 목록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말하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요.
처음 글에 쓰신대로
'인터넷 강국'은 순전히 속빈 강정입니다. 인터넷 강국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만만한 고객 나라겠지요. 기간 통신 사업자의 주식 몇 퍼센트를 M$가 가지고 있는 나라니 할 말 다한 것인지도 모르지요.
모르긴 몰라도 OECD 국가 가운데 - 미국을 포함해서 - M$에 대해 독점 금지법이나 공정 거래 규정 관련 위반으로 제소나 다른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서 몇 개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한국이 유일하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표준 준수나 소수자(장애인, 인터넷 접속 환경이 열약한 곳에 있는 이들 등) 지원만으로는 말이 안 먹힐 것이므로 비용 문제도 제기해야 할 것입니다. 또, 간접적으로 얻는 득도 (기업 이미지를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언급하고요. 이것은 특정 브라우저 지원의 문제가 아니라 웹의 기본 정신에 충실하고 더 나아가서 웹이 나아가는 방향에 부합하도록 하는 일이며, 정상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는 점을(아파트에 만들어 놓은 비탈길은 휠체어 사용자가 아닌 무거운 짐을 든 정상인에게도 편리합니다) 강조해야겠지요. 비용면에서 보면 이미 잘못 만들어진 사이트를 개편하려면 많은 비용이 들지만, 처음 시작하는 곳이라면 '내용과 표현 방식'의 분리 원칙을 엄격하게 지키고, 표준과 접근성 가이드 라인을 지켜서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사이트 유지/보수 관리 측면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표준 준수와 접근성 측면에서는 웹 저작 도구의 개선도 중요합니다. 저처럼 vi로 html 편집하는 사람은 대규모 웹 사이트 개발자 가운데에는 거의 없을 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나모 웹 에디터는 쓰레기통에 지금 당장 쳐박아 버려야할 최악의 도구인 듯 합니다. Flash에 접근성 문제가 있기는 (그래도 flash는 다중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ActiveX와 달리) 하지만, 그래도 Macromedia에서 만든 웹 저작 도구는 이런 면에서 훨씬 낫다고 들었습니다. Adobe 것도 나모 것보다는 나은 듯 합니다.
또 하나 파급 효과가 큰 방법은 널리 쓰이는 게시판 프로그램이나 홈페이지 저작용 php 스크립트 모음 등을 개선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도구들은 조금만 신경 쓰면 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browser sniffing을 해서 필요하면 다른 결과를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javascript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 새 창을 띄우는 대신 그냥 다음 페이지에 결과를 보여 주면 됩니다. 새 창을 띄우는 것부터 별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지만요. 또, href에 'javascript:.....'라고 쓰는 것도 명백한 표준 위반입니다. onclick 등에 그런 것은 쓰고, href에는 동등한 링크를 걸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또 어떤 곳은 onclick을 쓰는 것은 좋은데, href=""이라고 해 놓아서 Lynx나 W3m-m17n 등으로는 탐색이 불가능하게 해 놓은 곳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php 등으로 쓰인 인기 있는 도구를 약간만 손보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2년 전에 당시 널리 쓰이던 도구의 저자에게 (php로 쓰인)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보내려고 했더니, 자기는 이메일은 안 보니까 회원 등록한 다음에 게시판에 글을 쓰라고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등록하려고 보았더니, 주민 등록 번호 (한국의 또다른 문제는 도대체 개나 소나 모든 사이트에서 주민 등록 번호를 넣으라고 한다는 점입니다.)를 넣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만 두었습니다.
<a href=http://bugzilla.mozilla.org/describecom ... Evangelism
target=_blank>http://bugzilla.mozilla.org/describecom ... Evangelism
</a>
에 가면 Tech Evangelism 버그에 대한 소개가 있습니다. 제가 Korean component도 만들어 달라고 해서 Korean component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제가 시간이 없어서 별로 한 일이 없습니다. Korean componetn에 버그 보고 5개 쯤 한 것 빼고는요. 모질라 메인사이트의 버그질라에 가입해서 Tech Evangelism 버그의 Korean 컴포넌트에 버그를 등록하고 웹 마스터에 수정을 요구하고 하는 일을 여러분들이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 href=http://bugzilla.mozilla.org/buglist.cgi ... alue0-0-0=
target=_blank>http://bugzilla.mozilla.org/buglist.cgi ... alue0-0-0=
</a>
위의 링크에서 현재 보고한 버그 목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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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 한국에서는 IE외의 브라우저는 많이 불편하군요...
줄바꿈이 이상하게 되어 버렸군요. 읽기에 불편하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것은 그렇고, 남 욕하고 있을 처지가 아닌 것 같군요 많이 신경을 쓰셨는데, 처음 시작에 문제가 있습니다.
html의 시작은 무슨 일이 있어도 '<!DOCTYPE...'여야 합니다.
W3 validator가 'fatal error'를 내면서 parsing을 거부합니다. 거기 나오는 에러 메시지에서 다음처럼 얘기하고 있습니다.
ou should place a DOCTYPE declaration as the very first thing in
your HTML document.
지금 이곳은 처음 시작에 필요 없는 두 줄이 DOCTYPE 앞에 들
어 있습니다. 또, DOCTYPE 앞에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 앞에 올 수 있는 유일한 글자는 UTF-16/UTF-32를 쓴 경우
BYTE ORDER MARK(U+FEFF)뿐 입니다. UTF-8은 byte를 쓰므로
BOM이 필요 없지만, UTF-8로 U+FEFF를 표현한 세 바이트가
DOCTYPE 선언 앞에 오는 것을 허용합니다.
<title>한글 mozilla.org :: 커뮤니티</title>
<!--body bgcolor=white -->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
<html lang="ko">
<head>
<title>한글 mozilla.org - 한글 모질라 프로젝트</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죄송합니다.
그것은 그렇고, 남 욕하고 있을 처지가 아닌 것 같군요 많이 신경을 쓰셨는데, 처음 시작에 문제가 있습니다.
html의 시작은 무슨 일이 있어도 '<!DOCTYPE...'여야 합니다.
W3 validator가 'fatal error'를 내면서 parsing을 거부합니다. 거기 나오는 에러 메시지에서 다음처럼 얘기하고 있습니다.
ou should place a DOCTYPE declaration as the very first thing in
your HTML document.
지금 이곳은 처음 시작에 필요 없는 두 줄이 DOCTYPE 앞에 들
어 있습니다. 또, DOCTYPE 앞에 공백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그 앞에 올 수 있는 유일한 글자는 UTF-16/UTF-32를 쓴 경우
BYTE ORDER MARK(U+FEFF)뿐 입니다. UTF-8은 byte를 쓰므로
BOM이 필요 없지만, UTF-8로 U+FEFF를 표현한 세 바이트가
DOCTYPE 선언 앞에 오는 것을 허용합니다.
<title>한글 mozilla.org :: 커뮤니티</title>
<!--body bgcolor=white -->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
<html lang="ko">
<head>
<title>한글 mozilla.org - 한글 모질라 프로젝트</title>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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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직 한국에서는 IE외의 브라우저는 많이 불편하군요...
죄송합니다. 수정했는데요.. 수정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zeroboard를 첨부터 끝까지 뜯어 고쳐야 합니다. 이런 BBS가 우리나 라 커뮤니티의 대부분이니 정말 문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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