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기사
그래서 그런지.. 이곳도 엄청 느려진거같은..;;;
시장점유율이 4%인데.. 이거 신빙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파폭 홍보 열심히 하자구요~
조선일보에.. 불여우에 관한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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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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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선일보에.. 불여우에 관한 기사가...
서버가 다운될 뻔 했습니다 흐흑..임인택 wrote:다음기사
그래서 그런지.. 이곳도 엄청 느려진거같은..;;;
시장점유율이 4%인데.. 이거 신빙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파폭 홍보 열심히 하자구요~
일단 MaxClinet 수를 긴급히 늘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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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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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조선일보에.. 불여우에 관한 기사가..
어쩐지 좀 전에 접속이 안 된다 싶었습니다.지금도 좀 불안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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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원트
자신의 입맛에 맞는 기회만 생각할 수 없다
기사를 제공했다하더라도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사 작성자들이 모질라 운영자에게 정확한 사실을 파악한 뒤 기사화하는 것이겠죠.
또 기사를 제공한다는 의미는 그것을 전달받을 수 있는 사용자가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모질라는 자유로우며, 자발적인 개발자/사용자의 커뮤니티를 통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MS 직원이 쓴다고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조중동보다 더 못한 사람이 쓴다해도 이를 막거나 방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질라 제품에 정치적 색깔을 덧씌우는 것은 모질라 재단 누구도 바라지 않으며, 오픈소스가 지향하고자하는 목적과도 부합하지 않는 것이겠죠.
현재 진보적인 언론이라고 하는 언론조차 관심없는 상황에서 어떤 기관이라도 모질라를 알려준다는 데 뭐라하겠습니까?
그것 자체로써 받아들이고 이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암이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사 작성자들이 모질라 운영자에게 정확한 사실을 파악한 뒤 기사화하는 것이겠죠.
또 기사를 제공한다는 의미는 그것을 전달받을 수 있는 사용자가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모질라는 자유로우며, 자발적인 개발자/사용자의 커뮤니티를 통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MS 직원이 쓴다고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조중동보다 더 못한 사람이 쓴다해도 이를 막거나 방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질라 제품에 정치적 색깔을 덧씌우는 것은 모질라 재단 누구도 바라지 않으며, 오픈소스가 지향하고자하는 목적과도 부합하지 않는 것이겠죠.
현재 진보적인 언론이라고 하는 언론조차 관심없는 상황에서 어떤 기관이라도 모질라를 알려준다는 데 뭐라하겠습니까?
그것 자체로써 받아들이고 이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암이 중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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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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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ae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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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신의 입맛에 맞는 기회만 생각할 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소프트원트 wrote:기사를 제공했다하더라도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사 작성자들이 모질라 운영자에게 정확한 사실을 파악한 뒤 기사화하는 것이겠죠.
또 기사를 제공한다는 의미는 그것을 전달받을 수 있는 사용자가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모질라는 자유로우며, 자발적인 개발자/사용자의 커뮤니티를 통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그렇기에 MS 직원이 쓴다고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조중동보다 더 못한 사람이 쓴다해도 이를 막거나 방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질라 제품에 정치적 색깔을 덧씌우는 것은 모질라 재단 누구도 바라지 않으며, 오픈소스가 지향하고자하는 목적과도 부합하지 않는 것이겠죠.
현재 진보적인 언론이라고 하는 언론조차 관심없는 상황에서 어떤 기관이라도 모질라를 알려준다는 데 뭐라하겠습니까?
그것 자체로써 받아들이고 이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줄 암이 중요할 것입니다.
'월간 말'지를 제외하곤 진보적이라고 하는 언론들은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죠.
늘 오픈소스를 주장하고, 정부에 사설까지 쓰는 한 일간지에서 조차도 관심을 안가지는데.
조선일보에 기여한게 아니라면.
조선일보가 기사를 쓴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사를 기고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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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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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제 되넹..-_-;;
이렇게 버벅거리는 이유를 찾아보니 아마도..
조선일보 기사가 네이버를 통해서도 알려지면서 이쪽으로 방문하는 분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분야별 주요 뉴스에 있는 생활/문화면에도 올라왔거든요.
IT 뉴스의 인터넷 쪽에도 있고요.
대단한 네이버..-_-
조선일보 기사가 네이버를 통해서도 알려지면서 이쪽으로 방문하는 분들 때문인 것 같습니다.
분야별 주요 뉴스에 있는 생활/문화면에도 올라왔거든요.
IT 뉴스의 인터넷 쪽에도 있고요.
대단한 네이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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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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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갑습니다..
새로운 가족 들이 여기 분위기를 익히시려면 시간 좀 걸릴 것 같네요..삽 wrote:네티즌들이 조선일보(조선닷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다음(다음포탈)을 본다는 것이지요... 뭐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오늘은...어찌 되었건... 이곳에 새로운 가족이 생길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오늘 토요일인데 하루 종일 서버가 왔다리 갔다리.. 그나마 제가 소형 서버에서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하는 꽁수를 알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오늘 하루 종일 제대로 안돌아갈 뻔 했습니다.
우선 아파치 서버의 데몬이 디폴트로 256개를 넘어가지 못해서 512로 컴파일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512개가 꽉 차면서 느려지더군요. 그래서 1024로 컴파일 해서 다시 띄워 놨더니 오후의 경우 900개 데몬이 뜨더군요. 쩝..
게다가 여기 페이지 마다 접속자를 카운트 하는 로그가 붙어 있는데 그게 db에 부하를 주기도 했습니다. db에 insert하는 놈이 많으니 db가 버벅거려 어쩔 수 없이 오후에는 그걸 뺐습니다. 그러다가 밤에 다시 열어놨는데 아까 또 버벅거려 지금 또 뺐습니다.
오후 시간을 어느 정도 뺀 방문자가 2만 3천명입니다. 흑..
평소 3천명 정도가 방문하는데 말이죠...
아무쪼록 한번 방문하신 분들 불여우 다운로드 꼭 받으셔서 깔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다른 건 못해도 테마 한번 바꿔보시면 어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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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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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선......
좆선, 대표적인 수구꼴통언론이죠...캬오 wrote:남이 보는 신문 욕하면 카타르시스라도 느껴지나요?ㅋㅋ=_=-_- wrote:좆선일보에 기사 제공을 했나요?
아무리 그래도 좆선일보에게 소개된다는 것은 이곳의 정체성을
대충 알만하군요.
적어도 '좆'이라는게 뭔지 아는 분이시라면..
대한민국 국민의 상당수가 보는 신문 이름에 욕까지 끼어 넣으면서 욕하는게 자랑스럽나요?
모르면 사전 찾아보시고요.
인터넷에서 비속어 사용하는게 언제부터 네티즌 특권이 된건지 참.
불여우유저가 많아지는 것은 좋지만, 이쪽으로 링크거는 바람에
어제 프로필폴더가지고 뻘짓하다가 불여우날리고 다시까는데 ,
트래픽때문에 불여우는 5분넘게(평상시는 1분도 안걸림) 걸려서 다운로드되고,
확장사이트는 뜨지도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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