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wrote:그래서 문의를 했는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년 1월 쯤에야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하겠다는 내용이 있었으므로
그 동안은 IE 대용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장길석 님이 만든 jwbrowser
였습니다. 그것은 강의가 나오더라고요...
우리 나라도 빨리 불여우가 힘을 쓸 수 있도록 표준을 잘 따랐으면 좋겠어요...
불여우를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적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표준을 안 따르고 MS의 IE에 최적화 시키려다가 그런가 봐요...
아무튼 불여우를 잘 쓰고 있답니다.
전 MS사 보다는 아무래도 FSF 재단을 지지합니다.
님처럼 불여우의 문제가 아니라 비표준에 의한 문제라는걸 알아주시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또 님이 문의한 사이트 처럼 수긍하고 표준에 맞추겠다는 사이트도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
아방 지우고 이젠 별로 아방 생각이 안나네요.
싸이 들락날락 할때도 진짜 불편하구요.
암튼 추가/삭제 눌러버렸네요.- _ - ;;;;
다시 불여우로 돌아옴.
불여우 쓰다가 안쓰다가 50번은 반복한거 같습니다.
그런데도 불여우 생각이 나는 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느낌 말고는 할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