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여우 깐뒤
컨트롤,알트,델 누르면 나오는
윈도우 작업 관리자를 보니깐
메모리를
31,000KB
잡아 먹더군요.
새창을 많이 키면, 증가하고요
어쩔때는 메모리 사용률이 60%까지 올라가기까지 하고...
익스플로스보다 더 수치가 높은것 같은..-_-;
저로서는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습니다ㅜㅡ
밑글들 보니깐
쓰면 쓸수록 속도 느려진다는 말도 보이고ㅜㅡ
해결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불여우뿐 아니라 컴터 초보자입니다.
메모리는 그다지...
그부분은 사용자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제 경우는 10,000KB에서 시작해서 보통 탭을 서너 개 놓고 쓸 때면 20M가 넘어가는 걸요?
그렇지만 페이징되는 부분이 같이 계산된 게 아니에요. 페이징 되는 것을 합친다면 비슷하게 나옵니다만 그래도 같을 수는 없습니다.
페이징은 하드에서 메모리로 프로그램이 올라갈 때 나누어서 필요한 부분을 올리는 거에요. 생각해보세요. 수십 메가 이상의 프로그램이 겨우 몇백 메가 메모리에 몇 개나 올라갈까요?
초보시라는데.... 너무 어렵게 설명을 해야 할 부분이라 어쩔 수 없어요.
이게 현실적인 이유 같은걸요? 30M로 나타나는 것은 메모리의 여유가 충분해서 페이징되지 않고 바로 메모리로 올라간 것.
그리고 탭으로 띄우는 것이 조금이나마 유리할 거에요. 그런 방식에 맞게 만들어 졌으니까요.
(반대로 페이징공간이 적어서 몽땅 메모리로 올려버린 것일 수도..이건 설마..아니겠지요.. 페이징공간이 30M 보다 작을리가..)
불필요한 점유가 아니라면 메모리에 많이 올라가 있는게 오히려 실행 속도에서 우수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불필요하게 점유했다거나, 창을 내렸는데도 현저하게 메모리양이 줄어들지 않는 경우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NT계열의 윈도(2000,XP) 라면 이부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 윈도가 많이 간섭해서 메모리를 막 쓰지 못하게 하거든요.
또 요즘 프로그램은 워낙 상황을 잘 고려하지 않나요? 뛰어난 화면표시에 메모리를 많이 먹는 윈도에서 그렇게 숫자에 민감해지지 마세요. 요즘 XP를 제대로 쓸려면 512메가는 기본이라나요? ^^ 초보 탈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제 경우는 10,000KB에서 시작해서 보통 탭을 서너 개 놓고 쓸 때면 20M가 넘어가는 걸요?
그렇지만 페이징되는 부분이 같이 계산된 게 아니에요. 페이징 되는 것을 합친다면 비슷하게 나옵니다만 그래도 같을 수는 없습니다.
페이징은 하드에서 메모리로 프로그램이 올라갈 때 나누어서 필요한 부분을 올리는 거에요. 생각해보세요. 수십 메가 이상의 프로그램이 겨우 몇백 메가 메모리에 몇 개나 올라갈까요?
초보시라는데.... 너무 어렵게 설명을 해야 할 부분이라 어쩔 수 없어요.
이게 현실적인 이유 같은걸요? 30M로 나타나는 것은 메모리의 여유가 충분해서 페이징되지 않고 바로 메모리로 올라간 것.
그리고 탭으로 띄우는 것이 조금이나마 유리할 거에요. 그런 방식에 맞게 만들어 졌으니까요.
(반대로 페이징공간이 적어서 몽땅 메모리로 올려버린 것일 수도..이건 설마..아니겠지요.. 페이징공간이 30M 보다 작을리가..)
불필요한 점유가 아니라면 메모리에 많이 올라가 있는게 오히려 실행 속도에서 우수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불필요하게 점유했다거나, 창을 내렸는데도 현저하게 메모리양이 줄어들지 않는 경우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NT계열의 윈도(2000,XP) 라면 이부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 윈도가 많이 간섭해서 메모리를 막 쓰지 못하게 하거든요.
또 요즘 프로그램은 워낙 상황을 잘 고려하지 않나요? 뛰어난 화면표시에 메모리를 많이 먹는 윈도에서 그렇게 숫자에 민감해지지 마세요. 요즘 XP를 제대로 쓸려면 512메가는 기본이라나요? ^^ 초보 탈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속도의 논란은...
전반적인 코드 실행 속도나 특정 OS에서의 자원호출이 필요한 부분에서의 속도는 불여우가 느릴 수 밖에 없다고 봐요.
윈도의 익스플로러도 그렇고, 맥의 사파리도 그렇고 자사에서 내놓는 것은 코드나 화면표시창 호출 등등 많은 부분이 빠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OS와 함께 내놓은 것이므로 이미 세월도 많이 흘렀고 패치만 있었을뿐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전무해요. 이것도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동안 많은 IE엔진을 바탕으로한 Donut, MyIE를 비롯해서 국내에 알려진 Sleipnir, CrazyBrowser, 요즘은 Avant, WebMa 와 같은 많은 브라우저가 부족한 IE의 기능을 보완해주고 있어서 오히려 사용자가 쓰기에는 Avant가 낫더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IE 에 그냥 IE-toy라는 확장프로그램을 쓰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 모두 공통점은 어느 한 회사에서, 한 개인이 만드는 브라우저라는 것입니다. jwbrowser라는 것은 오픈소스라는 얘기도..(WebMa처럼 국내 개인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모질라가 이전 넷스케이프와도 다른 점은 이젠 회사가 아닌 자율참여의 개발자 모임이 만들어낸 리눅스 같은 브라우저이며, 어떤 OS에서도 동작 가능하도록 현재 윈도, 리눅스(Unix) 를 주축으로 맥에서도 쓸 수 있는 카밀라까지 같이 개발되는 프로젝트의 산물이라는 겁니다.
다시 속도 논란으로 돌아가서...
써보셔서 아시겠지만 익스플로러처럼 한 화면을 모두 한번에 표시하는게 아니라 이전의 넷스케이프처럼 가능하면 하나씩 표시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페이지를 일부분이라도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것 이외에는 내부적으로 처리되는 것이라서 알 수 없고, 이곳에서 좀 더 속도 논란을 지켜보신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으며, 불평등한 잣대에 의한 비교가 아니었는지, 그리고 아직까진 1.0이 아니라 0.01이 아닐까, 인터넷 웹은 여전히 0.001버전에 머물러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앞으로 웹을 다니면서 불편해서 다시 IE로 돌아갈지 모르지만, 불여우를 통해 무엇이 잘못되어 가고 있었는가라도 생각해볼 수 있으셨다면 일반 사용자로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봅니다..
윈도의 익스플로러도 그렇고, 맥의 사파리도 그렇고 자사에서 내놓는 것은 코드나 화면표시창 호출 등등 많은 부분이 빠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하지만 OS와 함께 내놓은 것이므로 이미 세월도 많이 흘렀고 패치만 있었을뿐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전무해요. 이것도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동안 많은 IE엔진을 바탕으로한 Donut, MyIE를 비롯해서 국내에 알려진 Sleipnir, CrazyBrowser, 요즘은 Avant, WebMa 와 같은 많은 브라우저가 부족한 IE의 기능을 보완해주고 있어서 오히려 사용자가 쓰기에는 Avant가 낫더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IE 에 그냥 IE-toy라는 확장프로그램을 쓰기도 하고요.)
하지만 그 모두 공통점은 어느 한 회사에서, 한 개인이 만드는 브라우저라는 것입니다. jwbrowser라는 것은 오픈소스라는 얘기도..(WebMa처럼 국내 개인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모질라가 이전 넷스케이프와도 다른 점은 이젠 회사가 아닌 자율참여의 개발자 모임이 만들어낸 리눅스 같은 브라우저이며, 어떤 OS에서도 동작 가능하도록 현재 윈도, 리눅스(Unix) 를 주축으로 맥에서도 쓸 수 있는 카밀라까지 같이 개발되는 프로젝트의 산물이라는 겁니다.
다시 속도 논란으로 돌아가서...
써보셔서 아시겠지만 익스플로러처럼 한 화면을 모두 한번에 표시하는게 아니라 이전의 넷스케이프처럼 가능하면 하나씩 표시하기 때문에 더 빠르게 페이지를 일부분이라도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것 이외에는 내부적으로 처리되는 것이라서 알 수 없고, 이곳에서 좀 더 속도 논란을 지켜보신다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으며, 불평등한 잣대에 의한 비교가 아니었는지, 그리고 아직까진 1.0이 아니라 0.01이 아닐까, 인터넷 웹은 여전히 0.001버전에 머물러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앞으로 웹을 다니면서 불편해서 다시 IE로 돌아갈지 모르지만, 불여우를 통해 무엇이 잘못되어 가고 있었는가라도 생각해볼 수 있으셨다면 일반 사용자로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봅니다..
초보자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단 그냥 사용해보시라는 것입니다.
리소스를 너무 많이 먹느냐 아니냐에 신경쓰기보단, 일단 내게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가 아닌가라는 점에 촛점을 맞추어보세요.
일반적으로 파이어폭스 초기 실행시간은 OS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파이어폭스를 실행했을 때, 초기 실행시간은 1-2초였습니다.
그리고 새창으로 띄우기보단 탭브라우징을 이용하세요.
탭브라우징은 사용자가 가진 리소스를 덜 먹습니다.
질문을 할까 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싶은가요 ?
이에 대해 올려주시면 가능한 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즉 리소스를 IE처럼 해주세요말고요.. ^^
파이어폭스는 사용자 요구에 맞게 재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유연성이 강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이 전세계 모질라 사용자들이 열광하는 이유입니다.
원하는 작업을 이야기해주세요..
리소스를 너무 많이 먹느냐 아니냐에 신경쓰기보단, 일단 내게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가 아닌가라는 점에 촛점을 맞추어보세요.
일반적으로 파이어폭스 초기 실행시간은 OS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파이어폭스를 실행했을 때, 초기 실행시간은 1-2초였습니다.
그리고 새창으로 띄우기보단 탭브라우징을 이용하세요.
탭브라우징은 사용자가 가진 리소스를 덜 먹습니다.
질문을 할까 합니다.
어떤 목적으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싶은가요 ?
이에 대해 올려주시면 가능한 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즉 리소스를 IE처럼 해주세요말고요.. ^^
파이어폭스는 사용자 요구에 맞게 재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유연성이 강하다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이 전세계 모질라 사용자들이 열광하는 이유입니다.
원하는 작업을 이야기해주세요..
그럼 설치버전 말구 압축버전을 써보세요.
저두 파폭 깔구 특히 동시에 ie view 로 ie 창을 켜면
컴이 느려지는 것 같아서 게시판에 어떤 분이 링크를 거신
압축버전을 쓰구 있습니다. 설치필요없이 압축풀고, 실행파일만
누르면 됩니다.
아마, m1, m2, m3 이렇게 나오던데요., 펜티엄 2 냐 3냐 4냐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링크 게시판이 몇번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지송합니다.
컴이 느려지는 것 같아서 게시판에 어떤 분이 링크를 거신
압축버전을 쓰구 있습니다. 설치필요없이 압축풀고, 실행파일만
누르면 됩니다.
아마, m1, m2, m3 이렇게 나오던데요., 펜티엄 2 냐 3냐 4냐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링크 게시판이 몇번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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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우미
- Posts: 220
- Joined: 2004 11 23 02:15 38
- Location: 지구의 어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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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죄송한 말이지만 최적화 설정이 필요한 듯 싶습지만 메모리 사용량이나
점유율등은 별 문제가 될 것 없습니다. 그리고 곰님의 Firefox 확장기능 소개 웹사이트에 꼭 가보세요. 요긴하게 쓸 것들이 많답니다. 저는 Firefox중독은 없습니다만 확장중독이라 20여개에 테마를 써도 IE와 메모리 사용량에는 별 차이 없습니다. 물론 최적화를 꼭 해야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CPU사용량도 별 차이 없습니다. 쓰다보면 메모리 버그가 있기는 합니다만 확장기능이 그 단점조차 보완한답니다. 메모리 버그라고 해봤자 과도한 탭브라우징 후 탭을 한 두개만 남겨놔도 쓸 데 없이 메모리를 많이 차지 하는 것입니다만, 가끔은 생각하기를 다른 분들의 문제제기가 없는 관계로 제 Firefox만의 증세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느려졌다는 표현은 처음 인스톨했을 때 보다 느려졌다는 것 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첫 설치 후에는 정말 기가막힐 정도의 속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재부팅 후에는 그 속도가 온데간데 없이사라지고 탄탄한 느낌(처음 보다 조금 느려짐)으로 변합니다. 처음에는 빠르기만 하지만 나중에는 안정감을 줍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제가 컴퓨터를 처음 사용한 이래로 이런 경우는 처음이지만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점유율등은 별 문제가 될 것 없습니다. 그리고 곰님의 Firefox 확장기능 소개 웹사이트에 꼭 가보세요. 요긴하게 쓸 것들이 많답니다. 저는 Firefox중독은 없습니다만 확장중독이라 20여개에 테마를 써도 IE와 메모리 사용량에는 별 차이 없습니다. 물론 최적화를 꼭 해야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CPU사용량도 별 차이 없습니다. 쓰다보면 메모리 버그가 있기는 합니다만 확장기능이 그 단점조차 보완한답니다. 메모리 버그라고 해봤자 과도한 탭브라우징 후 탭을 한 두개만 남겨놔도 쓸 데 없이 메모리를 많이 차지 하는 것입니다만, 가끔은 생각하기를 다른 분들의 문제제기가 없는 관계로 제 Firefox만의 증세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그리고 느려졌다는 표현은 처음 인스톨했을 때 보다 느려졌다는 것 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첫 설치 후에는 정말 기가막힐 정도의 속도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재부팅 후에는 그 속도가 온데간데 없이사라지고 탄탄한 느낌(처음 보다 조금 느려짐)으로 변합니다. 처음에는 빠르기만 하지만 나중에는 안정감을 줍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제가 컴퓨터를 처음 사용한 이래로 이런 경우는 처음이지만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리소스를 많이 먹는 건 Flash가 아닐까 생
리소스를 많이 먹는 건 아무래도 웹상의 Flash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새로운 창으로 열거나 탭으로 열거나 Flash 들이 파일 자체의 용량도 커서 불러오는데 시간을 요하고 이걸 화면에 구현하기 위해 리소스를 먹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입니다..
사실 제가 Firefox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확장기능 Adblock을 사용하면 국내 사이트 어딜가도 눈에 거슬리는 번쩍거리는 플래쉬 광고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액티브 엑스 뜨지 않아서 입니다.. 저는 주로 탭브라우징을 하는 습관이라 한번에 많게는 20개 이상씩 탭으로 창을 여는데.. 이럴 경우 플래쉬 들어있는 창들을 불러온느 속도나.. 불러오고 난 후의 리소스 사용량을 보면.. 단순히 Firefox가 얼마를 먹는다가 아니라 IE로 같은 페이지를 한꺼번에 불러온다고 가정하면 페이지마다 두서너개씩 들어있는 플래쉬 광고들.. 어떻게 할 방법이 없죠.. 이 경우에 Firefox가 월등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사실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죠.. 저는 항상 데스크 슬라이드바로 CPU, Memory 사용정도를 언제나 띄워놓고 있는데.. 사용자의 시스템에 상관없이 정해진 리소스로 최대치가 어떨지 비교해 보면.. IE는 그야말로 상대가 안되죠.. 무조건 Fox가 좋다.. 모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플래쉬만 막아도.. 이렇게 빠르고 편한 걸.. 지금까지 멍청하게 당하고만 있었다는 억울함이 생겨납니다..
사실 제가 Firefox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확장기능 Adblock을 사용하면 국내 사이트 어딜가도 눈에 거슬리는 번쩍거리는 플래쉬 광고 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액티브 엑스 뜨지 않아서 입니다.. 저는 주로 탭브라우징을 하는 습관이라 한번에 많게는 20개 이상씩 탭으로 창을 여는데.. 이럴 경우 플래쉬 들어있는 창들을 불러온느 속도나.. 불러오고 난 후의 리소스 사용량을 보면.. 단순히 Firefox가 얼마를 먹는다가 아니라 IE로 같은 페이지를 한꺼번에 불러온다고 가정하면 페이지마다 두서너개씩 들어있는 플래쉬 광고들.. 어떻게 할 방법이 없죠.. 이 경우에 Firefox가 월등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사실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죠.. 저는 항상 데스크 슬라이드바로 CPU, Memory 사용정도를 언제나 띄워놓고 있는데.. 사용자의 시스템에 상관없이 정해진 리소스로 최대치가 어떨지 비교해 보면.. IE는 그야말로 상대가 안되죠.. 무조건 Fox가 좋다.. 모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플래쉬만 막아도.. 이렇게 빠르고 편한 걸.. 지금까지 멍청하게 당하고만 있었다는 억울함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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