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불여우를 만나서 바로 이거야...
하던 때가 있었는데...
쓰면 쓸수록 느려지고...이것 저것 문제도 있고...
멀티탭기능과...마우스 제스쳐...등등...
획기적인 기능도 많고 내게 딱 맞춤으로...
쓸수 있어 좋았다...
그러나...이내 쓴 웃음이 드는건...
바로 이거...
Avant Browser...알고 부터...바로...
불여우를 버렸다...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지금은 불여우가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정말이지...넘 좋다...
불여우를 사랑하기에 몇자 적어 본다...
불여우를 넘 좋아 하지만...
- 하늘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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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이어폭스(이전에 파이어버드) 0.5 버전부터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모질라슈이트 브라우저를 더 좋아했죠.. Ctrl + Enter키 때문에.. ^^
사용자가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가는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오는 동안, 이에 관심을 가져왔던, 이곳 한국어판 모질라 사이트도 오랜시간 무관심 속에 있었죠.
그 세월을 지켜왔던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그러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두달도 아니고 몇년을....
그때는 지금과 같이 지원되는 게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요.
거기에는 단순히 브라우저로써의 기능에만 있지않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능성을 따지자면, JwBrowser라는 한국형 탭브라우저도 있었죠.. 요즘은 왜임마라는 웹마라는 브라우저가 국내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같지만.. 결국 어느 선에서 한계가 있으리라 봅니다.
곧 1천만 다운로드가 이루어지겠내요.
http://spreadfirefox.com/community/prog ... /cache.png
IE기반의 제3자 브라우저 사용은 사용자 선택권이고 또 사용자의 컴퓨터 안전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니까요. 그러나 더 좋은 것은 웹표준을 준수하는 [모질라/오페라]와 같은 브라우저이겠죠. 그것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웹정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기도 하니까요..
사용자가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는가는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오는 동안, 이에 관심을 가져왔던, 이곳 한국어판 모질라 사이트도 오랜시간 무관심 속에 있었죠.
그 세월을 지켜왔던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그러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한두달도 아니고 몇년을....
그때는 지금과 같이 지원되는 게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요.
거기에는 단순히 브라우저로써의 기능에만 있지않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능성을 따지자면, JwBrowser라는 한국형 탭브라우저도 있었죠.. 요즘은 왜임마라는 웹마라는 브라우저가 국내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것같지만.. 결국 어느 선에서 한계가 있으리라 봅니다.
곧 1천만 다운로드가 이루어지겠내요.
http://spreadfirefox.com/community/prog ... /cache.png
IE기반의 제3자 브라우저 사용은 사용자 선택권이고 또 사용자의 컴퓨터 안전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니까요. 그러나 더 좋은 것은 웹표준을 준수하는 [모질라/오페라]와 같은 브라우저이겠죠. 그것은 개발자들로 하여금 [웹정신]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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