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nt Bro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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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여우에 좀 익숙해지려나 하는데...
아랫분덕에 Avant를 알아버렸다. 그리고 바로 기본 브라우져로...--;
아...소신없는 내 자신이 좀 미워보이지만...
한눈에 반한 걸 어찌하나...흑...
그래도 이메일은 천둥새로 본다.
나중에 Avant 에서 이메일 클라이언트까정 맹글면...
휴...
아랫분덕에 Avant를 알아버렸다. 그리고 바로 기본 브라우져로...--;
아...소신없는 내 자신이 좀 미워보이지만...
한눈에 반한 걸 어찌하나...흑...
그래도 이메일은 천둥새로 본다.
나중에 Avant 에서 이메일 클라이언트까정 맹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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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IE 모듈이니..
저도 예전에 Avant를 써본 적 있습니다..
근데.. 어차피 내부적으로 IE 모듈에 의존하다 보니, 차라리 IE 쓰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Avant는 무슨 http://www.avantfind.com 인가? 주소를 입력하면 저 사이트를 거치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말 대신 그 사이트에서 Could not Found.. 라고 자꾸 떠서.. 연결 속도가 오히려 더 느릴 때도 많았지요..
우리 나라에도 Avant나 Maxthon 같은 브라우저를 만드시는 분이 있습니다.. 김대정님이라고.. WebMa라는 역시 IE 기반 브라우저를 제작하고 계시지요.
WebMa 카페 - http://cafe.daum.net/mdiwebma
Maxthon 안 쓴지 꽤 오래됐군요.. (예전에 MyIE라고 하던 시절에 사용해봤으니..) 다시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그런데 Maxthon.. 마우스 제스처를 너무 민감하게 파악하는 게 조금 약점이죠.

근데.. 어차피 내부적으로 IE 모듈에 의존하다 보니, 차라리 IE 쓰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게다가 Avant는 무슨 http://www.avantfind.com 인가? 주소를 입력하면 저 사이트를 거치고,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말 대신 그 사이트에서 Could not Found.. 라고 자꾸 떠서.. 연결 속도가 오히려 더 느릴 때도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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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thon 안 쓴지 꽤 오래됐군요.. (예전에 MyIE라고 하던 시절에 사용해봤으니..) 다시 한번 사용해봐야겠네요.. 그런데 Maxthon.. 마우스 제스처를 너무 민감하게 파악하는 게 조금 약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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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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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maxthon
저랑 같으시군요.windy wrote:전 maxthon을 씁니다. avant 는 예전 버전 썼었는데 문제가 좀 있었어서...
myie 가 이름이 바뀐게 maxthon 입니다.
그래도 firefox 를 주로 쓰죠. maxthon 은 어디까지나 ie 대신...
저역시 예전에 avant을 썼다가 맘에 안들어서 지워버렸는데...
메인으론 firefox, IE로 들어갈일 있으면 maxthon을 사용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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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athon..
저도 파폭과 아방을 혼용해서 씁니다.임인택 wrote:저도 한번 써봐야겠네요..^^
IE 를 대체해서.. ㅎㅎ
게다가 서로 북마크도 왔다갔다 하니 좋더군요.
Avant나 mathon은 IE가 설치되 있어야 사용 가능한 브라우져죠.
mathon의 전신인 myIE2를 써본적이 있는데, Avant 보다는 불안정해서 지금은 Avant 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myIE2는 링크열때 IE로 열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번역도 Avant가 깔끔하고요.
기능 면에선 myIE2가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plugin도 사용할 수 있고요.
mathon은 어떨지?
이것 말고도 IEtoy2 라든가 jwbrorwser 같은 국산 프로그램도 있죠.. 그리고 WebMa, Donut 이라는 것도 있고요..
참고로, Avant에서 http://www.avantfind.com의 사용은 옵션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0.10 버전부터 가능하더군요.
mathon의 전신인 myIE2를 써본적이 있는데, Avant 보다는 불안정해서 지금은 Avant 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myIE2는 링크열때 IE로 열리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번역도 Avant가 깔끔하고요.
기능 면에선 myIE2가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plugin도 사용할 수 있고요.
mathon은 어떨지?
이것 말고도 IEtoy2 라든가 jwbrorwser 같은 국산 프로그램도 있죠.. 그리고 WebMa, Donut 이라는 것도 있고요..
참고로, Avant에서 http://www.avantfind.com의 사용은 옵션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0.10 버전부터 가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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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아반트를 깔았습니다.
아반트.. 재설치하였습니다.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에는 탭을 사용하려면 무슨 설정을 따로 해야 하고. 에구.
많이 편리해지고, 이제는 뭐.. IE 쓸 일 없을듯 하네요.(아반트가 IE 기반 엔진이긴 하지만.. 일반 IE와 다르니..)
Donut은 예전에 속도가 빠르다고 평이 나있었는데.. 요즘은.. Avant나 기타 브라우저의 속도와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많이 좋아졌네요.. 예전에는 탭을 사용하려면 무슨 설정을 따로 해야 하고. 에구.
많이 편리해지고, 이제는 뭐.. IE 쓸 일 없을듯 하네요.(아반트가 IE 기반 엔진이긴 하지만.. 일반 IE와 다르니..)
IE Toy는 단순히 IE에 일종의 Firefox의 '확장 기능'처럼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한마디로 유틸리티(?)죠. 하지만 기능은 최강입니다.군 wrote:이것 말고도 IEtoy2 라든가 jwbrorwser 같은 국산 프로그램도 있죠.. 그리고 WebMa, Donut 이라는 것도 있고요..
Donut은 예전에 속도가 빠르다고 평이 나있었는데.. 요즘은.. Avant나 기타 브라우저의 속도와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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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IE를 기반으로 한 많은 브라우져 중에서 얼마나 많은 기능을 쓰고 있고, 얼마나 많은 기능이 낭비되고 있는가.. Extension은 필요한 것들만 골라 쓸 수 있는 거지요. 보다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전 Maxton을 IE대용으로 쓰는데 딱 세가지 기능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별명(Firefox의 키워드), 마우스액션(올인원 제스추어), 도메인완성(ctrl과 shift등의 조합으로 .com이나 .net등을 완성).
도메인완성을 빼면 Maxton에 있는 모든 기능은 Firefox기본이나 Extension에 있는 것들이죠.
하나하나 대조해 보세요. IE기반이라는 것 외에 Firefox에 갖는 이점은 무엇인가.
* IE기반 브라우져를 몰아붙여서 Firefox가 짱이라고 몰아붙일 생각은 없습니다. IE기반 브라우져는 IE와 Firefox의 징검다리라고 생각합니다
전 Maxton을 IE대용으로 쓰는데 딱 세가지 기능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별명(Firefox의 키워드), 마우스액션(올인원 제스추어), 도메인완성(ctrl과 shift등의 조합으로 .com이나 .net등을 완성).
도메인완성을 빼면 Maxton에 있는 모든 기능은 Firefox기본이나 Extension에 있는 것들이죠.
하나하나 대조해 보세요. IE기반이라는 것 외에 Firefox에 갖는 이점은 무엇인가.
* IE기반 브라우져를 몰아붙여서 Firefox가 짱이라고 몰아붙일 생각은 없습니다. IE기반 브라우져는 IE와 Firefox의 징검다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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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con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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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E기반의 문제점
이런 의미에서 IE기반 제3자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국내 웹환경을 고려할 때, 그러나 문제는 일반 사용자들이 이들 브라우저를 알아야하고 달라진 설정 때문에 이 역시 쉽지않은 선택입니다. 따라서 일반 사용자들이 이들 제3자 브라우저를 사용할 가능성도 극히 드뭅니다. 어느 정도 컴퓨터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나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고 여전히 악성프로그램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며 결국 제3자 브라우저가 올바른 선택만은 아니라고할 수 있습니다.박민권 wrote:IE기반 브라우저는 IE의 불편한 점을 많이 해소시켜 주지만 중요한것은 역시나 IE기반으로 보안 및 악성코드에 취약하다는 것이라고 봅니다.
가장 좋은 것은 MS가 [애드웨어/스파이웨어]에 악용되고 있는 ActiveX 기술에 대한 사용자 통제를 현재보다 강화시킨 버전을 내놓는 것이고 무엇보다 XP이상이 아니라 모든 하위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독립패키지로 IE를 제공하는 것이겠죠.
그러나 이것은 이미 물건너간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MS에 압력을 가할 수 있는 것은 표준을 준수하는 브라우저 사용을 늘리는 것입니다. 제3자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으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개별 사용자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제3자 브라우저 개발자에게 이익으로 돌아오기보단 MS에 이용당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미 MS는 자사 사이트에 제3자브라우저와 애드온 페이지를 만들어놓았죠. 이들 브라우저가 시장에 미칠 영향은 극미하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한 일반 사용자들까지 이들 브라우저르 사용할 가능성 또한 적기 때문이죠. 최대한 이들을 활용하여 MS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비껴가자는 것이니까요.
MS의 제품관리자 게리 쉐어가 이런 말을 하였죠.박민권 wrote:6.0이 나온지 몇년인데 아직도 CSS2를 제대로 지원 못하고 패치하나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We could change the CSS support and many other standards elements within the browser rendering platform. But in doing so, we would also potentially break a lot of things.”
"우리가 브라우저 렌더링 플랫폼내에서 CSS 지원과 다른 표준요소를 변경할 수 있을 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하면, 우리는 많은 것을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장의 압력이 보다 강하게 존재하지않는 이상, 박민권님이 다른 글에서 언급했듯 "IE는 무료가 아니라 OS에 포함된 유료"라는 말에서 MS OS사용자에게만 지금의 웹상황에 잘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것.. MS의 웹을 만들어가겠다는 것이죠.
이런 문제에 대해 [How Microsoft can support CSS2 without breaking the Web]라는 글이 있는 데, 한번 읽어보세요. 영문입니다. 아래 링크..
http://standblog.org/blog/2004/11/27/93113842
저는 아직 읽지는 못했습니다.. ^^;;;
이 또한 개발자들이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IE만 있는 줄로 알고있는 데 이에 대해 관심을 가질 국내개발자들이 있을런지 모르겠내요.
그러니 MS가 "모질라 별 것 아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일반 사용자 모두가 현재 문제를 인식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보일 수 있고 또 정보제공의 최일선에 있는 웹개발자를 유인하는 고민이 없다면 MS의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겠죠.
이미 MS는 윈2000에 대한 기술지원을 내년으로 못박아놓은 상황이니, 시장상황이 바뀌지않으면 이에 대한 기술지원도 끝나겠죠. 일단 1년 연장된 윈98에 대한 온라인기술지원은 확실히 중단되겠죠.
Doctype switching
Doctype switching에 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참고해보세요. 저도 잘 모르는 내용이라 다른 분들이 좀 더 첨삭해주면 좋겠내요.
http://gutfeldt.ch/matthias/articles/doctypeswitch.html
http://gutfeldt.ch/matthias/articles/doctypeswitch.html
- X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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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늘 보니 확장 기능으로 나왔습니다.litconan wrote:도메인완성(ctrl과 shift등의 조합으로 .com이나 .net등을 완성).

* URL Suffix
http://update.mozilla.or.kr/extensions/ ... ck.ph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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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XviD wrote:에.. 오늘 보니 확장 기능으로 나왔습니다.litconan wrote:도메인완성(ctrl과 shift등의 조합으로 .com이나 .net등을 완성).![]()
* URL Suffix
http://update.mozilla.or.kr/extensions/ ... ck.ph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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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con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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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재밌네요.
역시 오픈소스는 다르군요.litconan wrote:그러게 말입니다XviD wrote:에.. 오늘 보니 확장 기능으로 나왔습니다.litconan wrote:도메인완성(ctrl과 shift등의 조합으로 .com이나 .net등을 완성).![]()
* URL Suffix
http://update.mozilla.or.kr/extensions/ ... ck.php/325
불여우의 대용 jwbrowser 그리고 IE
저는 컴퓨터로 주로 인터넷 강좌를 듣는데 사용합니다. 정보를 얻는데도 사용하고요.군 wrote:이것 말고도 IEtoy2 라든가 jwbrorwser 같은 국산 프로그램도 있죠.. 그리고 WebMa, Donut 이라는 것도 있고요..
어느 날인가 인터넷 뉴스에 불여우(파이어폭스)의 인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내려 받아서 설치를 했지요... 하지만 인터넷 동영상 강좌가 뜨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 포럼에다가 문의를 했고 대답은 그 곳 사이트 운영자에게 문의하라는
내용의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의를 했는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내년 1월 쯤에야 강좌를 들을 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하겠다는 내용이 있었으므로
그 동안은 IE 대용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장길석 님이 만든 jwbrowser
였습니다. 그것은 강의가 나오더라고요...
우리 나라도 빨리 불여우가 힘을 쓸 수 있도록 표준을 잘 따랐으면 좋겠어요...
불여우를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이 적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표준을 안 따르고 MS의 IE에 최적화 시키려다가 그런가 봐요...
아무튼 불여우를 잘 쓰고 있답니다.
전 MS사 보다는 아무래도 FSF 재단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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