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폭을 받아 설치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IE에 비해 로딩속도가 느린건 뭐... 어쩔수 없는것 같고....
작은용량, IE에 비해 알려진 보안상의 문제가 작음, 반MS의 마음으로 기뻤습니다.
그런데 몇몇 보안프로그램이 작동하는 사이트(부산은행 인터넷 뱅킹, LG e-shop:www.lgeshop.com) 등에서는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군요... 이런 문제 어떻게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아래쪽에 비슷한 류의 질문이 있는지는 제가 업무중이라 제대로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중복된 질문이라면 죄송합니다.
파폭 점점 마음에 끌리는데... 언젠가는 IE이상의 호완성을 갖게되기를....
보안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인스톨되는 사이트 접근
파란사오정님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hyeonseok, 빛알갱이 님들을 글을 읽어보면 IE이외에서는 금융거래등을 할 수없다는 말로 들리는데 이걸 해결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그런것이 안되다면 파폭과 IE를 번갈아 사용하게 된다면 그냥 IE를 사용하게될 확율이 더 높지 않을까 싶내요...
저야 뭐... 그런 귀찮음을 감소하고서라도 두가지를 번갈아 사용한다지만 대부분의 사용자(컴퓨터에 전문적이지 않은)들에게 권하기가 좀 망설여지내요...
어쨌든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 MS의 독주를 추월할 수 있으면 좋겠내요. ^^ 여기서 파폭을 보고나서 아웃룩도 바리 선더버드로 바꿨습니다. ^^*
다시한번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모두모두 늘 행복하세요.
hyeonseok, 빛알갱이 님들을 글을 읽어보면 IE이외에서는 금융거래등을 할 수없다는 말로 들리는데 이걸 해결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그런것이 안되다면 파폭과 IE를 번갈아 사용하게 된다면 그냥 IE를 사용하게될 확율이 더 높지 않을까 싶내요...
저야 뭐... 그런 귀찮음을 감소하고서라도 두가지를 번갈아 사용한다지만 대부분의 사용자(컴퓨터에 전문적이지 않은)들에게 권하기가 좀 망설여지내요...
어쨌든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 MS의 독주를 추월할 수 있으면 좋겠내요. ^^ 여기서 파폭을 보고나서 아웃룩도 바리 선더버드로 바꿨습니다. ^^*
다시한번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모두모두 늘 행복하세요.
많은 분들이 firefox와 표준을....
ie 문제는 어차피 소수의 노력으로는 해결되기 힘듭니다.
정치와 자본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많은 분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면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빠르면...
수년내로요...
여기서부터는...
사족으로...(^.^)....
지금 노무현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반공주의자로 변신한 친일파(Microsoft)의
친일문제등의 잘못된 과거사(ie)를 들어내고,
개혁(firefox)의 기초를 다져보려고 해도....
시민(user)들의 나쁜 경제(ActiveX 사이트)에 대한
비관적인(ActiveX로 인한 접근의 어려움) 인식으로 인해,
개혁(firefox)에 대한 저항이 심합니다.
이럴수록 좋아라고 손뼉칠 사람들은 친일파(Microsoft)들
뿐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경제와 기업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KT등 대기업은 내부적으로 MS사의 제품들에
종속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경제가 않좋다고, 개혁을 미루다가는
항상 그들(Microsoft)의 주구노릇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딴나라당(Microsoft)의 심리전에 흔들리지 않고...
개혁에 힘을 실어주면...
다가오는 미래는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 올 것입니다.
여기서 포기하면 안됩니다.
노무현(Netscape ?)을 밀자는 것이 아니라,
개혁(firefox)을 밀자는 것입니다.
개혁은 시민으로 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투쟁만이 권리를 가져다 줍니다.
정치와 자본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많은 분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면
점차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빠르면...
수년내로요...
여기서부터는...
사족으로...(^.^)....
지금 노무현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반공주의자로 변신한 친일파(Microsoft)의
친일문제등의 잘못된 과거사(ie)를 들어내고,
개혁(firefox)의 기초를 다져보려고 해도....
시민(user)들의 나쁜 경제(ActiveX 사이트)에 대한
비관적인(ActiveX로 인한 접근의 어려움) 인식으로 인해,
개혁(firefox)에 대한 저항이 심합니다.
이럴수록 좋아라고 손뼉칠 사람들은 친일파(Microsoft)들
뿐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경제와 기업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KT등 대기업은 내부적으로 MS사의 제품들에
종속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경제가 않좋다고, 개혁을 미루다가는
항상 그들(Microsoft)의 주구노릇을 벗어나기 힘듭니다.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딴나라당(Microsoft)의 심리전에 흔들리지 않고...
개혁에 힘을 실어주면...
다가오는 미래는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 올 것입니다.
여기서 포기하면 안됩니다.
노무현(Netscape ?)을 밀자는 것이 아니라,
개혁(firefox)을 밀자는 것입니다.
개혁은 시민으로 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투쟁만이 권리를 가져다 줍니다.
바뀌어야 합니다.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는 것은 웹문화를 원래대로 돌려놓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 과정에서 진통은 불가피합니다.fishkkh wrote:그런것이 안되다면 파폭과 IE를 번갈아 사용하게 된다면 그냥 IE를 사용하게될 확율이 더 높지 않을까 싶내요...
저야 뭐... 그런 귀찮음을 감소하고서라도 두가지를 번갈아 사용한다지만 대부분의 사용자(컴퓨터에 전문적이지 않은)들에게 권하기가 좀 망설여지내요..
그러나 IE-View를 설치하고(물론 윈도우즈 사용자에 국한되는 문제지만) 마우스 오른쪽 버튼에 습관을 들이면 될 것입니다. 즉 습관의 문제입니다.
IE-View를 이용하는 것은 모든 OS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OS와 상관없이 특정 브라우저와 상관없이 인터넷상의 정보를 문제없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MS의 비표준 웹기술 --> 아무 생각없이 비표준언어를 자신의 웹사이트에 적용한 개발자들 --> IE에만 물든 사용자 --> 모질라에 대한 불만, 이런 과정이 지금 모질라 프로젝트가 겪고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지금 이를 바꾸어가는 과정입닌다. W3C웹표준 --> 모질라 프로젝트 --> 모질라 제품 사용자의 증가 ---> 웹개발자의 재학습과 표준에 따른 웹사이트 디자인 ---> 모든 OS사용자의 정보이용의 차별철폐..
과거 이용자들은 그저 앉아서 웹개발자가 만들어놓은 밥상을 받아왔다면, 모질라 브라우저 사용으로 이제는 뒤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 사이트의 [웹표준화프로젝트]를 보시면 알 것입니다.
viewforum.php?f=9
사용자들의 신고를 통해, 국내웹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모질라 사용자는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더라도 [본래의 웹]을 찾는 작업과 [다른 OS사용자 다른 브라우저사용자의 정보이용에 대한 차별철폐]에 동참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1-2년 안에 국내웹이 확바뀌지는 못할 것입니다. 공공기관 사이트부터가 비표준 웹에 노출된 상황에서 이를 시정하기란 장기간의 비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이미 불씨는 피어오르고 있지않습니까? 님과 같이 불편을 감수한다는 분들이 있으니.. ^^
Re: 파란사오정님 답변 감사합니다.
확장 기능중에 IE view라는 게 있습니다.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를 IE로 바로 띄워주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fishkkh wrote:답변감사합니다.
hyeonseok, 빛알갱이 님들을 글을 읽어보면 IE이외에서는 금융거래등을 할 수없다는 말로 들리는데 이걸 해결할 방법은 없는건가요...
그런것이 안되다면 파폭과 IE를 번갈아 사용하게 된다면 그냥 IE를 사용하게될 확율이 더 높지 않을까 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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