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파티 계획 및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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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파티 계획 및 일정
자세한 일정이 나왔으면 좀 알려주세요
-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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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일 파티 계획 및 일정
죄송합니다. 파티 주관자가 제대로 followup을 못해 드려서요.kueilove wrote:자세한 일정이 나왔으면 좀 알려주세요
우선 파티는 20일에서 어떤 형태로도 연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파티 장소가 잘 섭외되지 못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파티 용품(?)이 미국에서 올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세번째 이유는 누가 도와 주다고 해서입니다.. ㅎㅎ
그래서 다음과 같이 날짜와 시간을 확정합니다.
일자: 2004년 12월 4일(토요일) 오후 5시~7시
장소: 다음커뮤니케이션 오프라인 카페 [다방] 혹은 KLDP 코드페스티벌 (인터컨티넨탈)
20일이 시간이 되셨는데 12월 4일이 안되시는 분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일은 의견을 수렵하기 어려워서 제가 일방적으로 시간을 잡았습니다.
장소는 추후 확정해 드리겠습니다.
일정이 늦추어진다니 아쉽내요.
일단 처음 모질라파티를 준비할 때의 생각을 되짚어 보았으면 합니다.
차니님이 이것을 준비할 때..
1) 파티 용품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 누가 도와 준다는 협찬해줄 분인 데.. 모질라 오픈소스가 개인의 자발성에 근거하기에 이 또한 큰 문제가 되지않을 듯합니다.
거창한 그리고 국내에서 모질라를 대표하기에 외형적으로 뭔가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보여줄 꺼리가 있어야할 지 모르지만.. 그저 평범하고 그저 모질라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었으면 싶내요.
또 시기적인 문제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1) 12월초면 대학에서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시기일 것입니다. 중순이전에 모든 학사일정이 끝나기에 대학생들의 경우 여유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내요.
2) 직장인의 경우 송년 모임이 12월초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회사에서는 연말 정산이다 진행되는 프로젝트 마감 일정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3) 그러다보면, 장소섭외도 수월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내요.
저의 생각은 모질라파티는 거창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모질라 관심층이 자유로이 만날 수 있는 [첫시작]이라는 점으로 받아들이면 안될까하는 것입니다.
장소를 굳이 협찬받지말고, 토요일에 [코엑스]에서 소프트포럼이라고 했던가 전시회가 있으니, 그쪽에서 모이고 삼성동 쪽에서 [적당한] 호프집으로 몰려가는 게 좋지않을까요.. 몰려간다는 것은 장소예약하지않고 회비를 걷어 [비용]을 지출하면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늦게 오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어디든 게임방있으니 공지게시판에 장소를 알리거나 차니님이 핸드폰을 알려주면 될테고..
모질라파티에 대한 참여자 의견에 "회비"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 데, 이도 이야기를 해야하겠죠.
하옇튼 이 파티를 준비하는 [차니]님이 모든 것을 다 짊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
그리고 [파티용품]이라고 하셨는 데, 차니님이 일단 구매하신 뒤, 저희가 - 절차상 - 후불로 처리하는 것인가요? 정확한 과정을 모르니, 차니님만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닌가 싶내요.. 한두개도 아닌데.. 사고자 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돈을 내야지..
이에 대해 더 설명해주시고요..
계좌를 공지해주시고, 각자가 입금시켜야할 비용을 알려주시면 입금하도록 했으면 하내요. 직접 구매하려면, 이것저것 신경을 써야하는 데 그것없이 차니님이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
무슨 일이든 금전적 문제가 걸리면, 어딘가에서 뒤뚱거리게 됩니다.
차니님이 봉(?)이 아닌 이상, 어려운 점은 이야기해서 함께 풀어갔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일단 처음 모질라파티를 준비할 때의 생각을 되짚어 보았으면 합니다.
차니님이 이것을 준비할 때..
1) 파티 용품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 누가 도와 준다는 협찬해줄 분인 데.. 모질라 오픈소스가 개인의 자발성에 근거하기에 이 또한 큰 문제가 되지않을 듯합니다.
거창한 그리고 국내에서 모질라를 대표하기에 외형적으로 뭔가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보여줄 꺼리가 있어야할 지 모르지만.. 그저 평범하고 그저 모질라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되었으면 싶내요.
또 시기적인 문제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1) 12월초면 대학에서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시기일 것입니다. 중순이전에 모든 학사일정이 끝나기에 대학생들의 경우 여유시간이 부족하지 않을까 싶내요.
2) 직장인의 경우 송년 모임이 12월초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회사에서는 연말 정산이다 진행되는 프로젝트 마감 일정도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3) 그러다보면, 장소섭외도 수월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내요.
저의 생각은 모질라파티는 거창하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모질라 관심층이 자유로이 만날 수 있는 [첫시작]이라는 점으로 받아들이면 안될까하는 것입니다.
장소를 굳이 협찬받지말고, 토요일에 [코엑스]에서 소프트포럼이라고 했던가 전시회가 있으니, 그쪽에서 모이고 삼성동 쪽에서 [적당한] 호프집으로 몰려가는 게 좋지않을까요.. 몰려간다는 것은 장소예약하지않고 회비를 걷어 [비용]을 지출하면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늦게 오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어디든 게임방있으니 공지게시판에 장소를 알리거나 차니님이 핸드폰을 알려주면 될테고..
모질라파티에 대한 참여자 의견에 "회비"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 데, 이도 이야기를 해야하겠죠.
하옇튼 이 파티를 준비하는 [차니]님이 모든 것을 다 짊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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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티용품]이라고 하셨는 데, 차니님이 일단 구매하신 뒤, 저희가 - 절차상 - 후불로 처리하는 것인가요? 정확한 과정을 모르니, 차니님만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닌가 싶내요.. 한두개도 아닌데.. 사고자 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돈을 내야지..
이에 대해 더 설명해주시고요..
계좌를 공지해주시고, 각자가 입금시켜야할 비용을 알려주시면 입금하도록 했으면 하내요. 직접 구매하려면, 이것저것 신경을 써야하는 데 그것없이 차니님이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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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 금전적 문제가 걸리면, 어딘가에서 뒤뚱거리게 됩니다.
차니님이 봉(?)이 아닌 이상, 어려운 점은 이야기해서 함께 풀어갔으면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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