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힘써 주신 덕분에 드디어 파폭 1.0까지 왔음을 먼저 기쁘게 생각합니다.
1.0 버전 이전부터 느꼈던 궁금한 점(?)을 말해볼려고 합니다.
영문버젼도 그랬고 지금의 한글 1.0까지도 같은 증상을 보이고 있는데,
저는 옵션에서 글꼴설정을 한국어는 "한강체" 서유럽어는 "Verdana"로 설정을 하고 씁니다.
그리고 유니코드(UTF8)는 서유럽어(Western)와 보통 같게 설정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보여지는 값은 유니코드 페이지에서 한국어 모양으로 나옵니다.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bloglines.com 과 *.google.com을 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수동으로 인코딩을 서유럽어로 바꾸면 물론 페이지에 포함된 한글이 망가집니다.
음..원래 이렇게 나오는 것이 정상인가요? 참, WinXP SP2상입니다.
글꼴설정에서 유니코드가 한국어설정을 따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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