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폭3.6 포기했습니다.

[fruit0]

영어가 안되도 불여우는 이런것이 있어서 그나마

여론을 또는 불만사항 개선을 해달라 적을수있겠지만

물론 그쪽에서 한글을 알지모르지만

뭐 어느정도는 그쪽까지 갈 확률이 오페라보단 높아서 적자면

3.5 까지는 파일을 받을려고 주소창에 붙여넣고


창이 뜨면 엔터만 때리면 됩니다.

파일이 깨지기도 하니(여러번 받자면)

F6누르고 엔터 다시 엔터 하고


근데 3.6부터는 기본이 파일저장이 아닌 취소에 있어서

엔터 때리면 하나도 받은것이 없으니

그러니

마우스로 클릭하고 다시 엔터치고

오래걸립니다.

저의 파일받는습관은 같은 파일 여러개 받거나

접속때마다 변종으로 변하는거 받는데

취소로 기본이 되는 그게 불편하고


거기다 파폭이나 오페라나 사용자들은 구형이 많죠

근데 파폭3.6은 정말로 느려져서 미칩니다.

어느정도야지

3.5때는 그나마 어떻게하는데

그리고 3,6에서는 3.6용 ie tab (비슷한기능) 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네요?

물론 제 컴퓨터 문제지만

좀 수정좀 했으면 오페라는 전혀 창구가 없어 포기하지만

파폭은 그나마 있으니 수정하길 바랍니다.

[miLRain]

3.5에서 잘 되다가 3.6에서 잘 안되고 느리시다면 3.6을 깨끗하게 언인스톨 후(언인스톨 전 백업 필수!!) 다시 설치해보세요. 아님 프로필을 새로 생성(윈도우의 시작 - 실행에서 firefox -p해 보시기도 하구요.

그리고 3.6에서 사용 할 수 있는 IE tab2가 있습니다. Coral IE tab인가도 있구요.

덧:오페라도 한국어 사용자 포럼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오페라 한국어 포럼이라고 검색해보세요.

[jongsuh]

ㅋ 전 Coral 쓰다가 좌절 몇 번 하고나서 ie tab 2라는 구세주를 만나고 아주 행복하게 웹서핑하는중...ㅋ

[Channy]

Firefox 3.6의 다운로드 창이 기본으로 취소로 되어 있는 이유는요. 사람들을 귀찮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번 더 확인해 보고 다운로드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실수로 엔터를 쳤을때 문제가 되는 파일이 다운로드 될 수 도 있구요.

보안을 위해 바뀐 듯 하니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IETab은 3.6 부터 이용이 안되니 IETab2를 쓰시는 게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