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전체화면 크기로 쓰지 않는데 실행하면 항상 전체화면 크기로 나타나서 초록 버튼(+ 창 확대)을 눌러서 원래 창 크기로 만든 뒤에 쓰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처음 나온 것이라서 그렇겠지하고 3.0.1에서 개선되겠지 했는데.
오늘 업데이트 해보니 마찬가지로 실행하면 전체화면 크기로 뜹니다.
맥용 Firefox 3.0을 실행하면 원래 창 크기가 아닌 전체화면 크기로 나타납니다.
원래 전체화면 크기로 쓰지 않는데 실행하면 항상 전체화면 크기로 나타나서 초록 버튼(+ 창 확대)을 눌러서 원래 창 크기로 만든 뒤에 쓰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처음 나온 것이라서 그렇겠지하고 3.0.1에서 개선되겠지 했는데.
오늘 업데이트 해보니 마찬가지로 실행하면 전체화면 크기로 뜹니다.
운영체계: Mac OS X 10.5.4
웹-브라우저: Firefox 3.0.1
또하나...
음... 이건 웹하드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요.
파이어폭스 3.0으로 접속하면 인증서 관련 문제가 뜨더군요.
LG데이콤으로 바뀌고 나서 점점 이상한 기분이 들기는 하지만....
오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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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연결 실패
http://www.webhard.co.kr는 유효하지 않은 보안 인증서를 사용합니다.
발급자 인증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인증서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오류 코드: sec_error_unknown_issuer)
* 현재 웹 서버 설정에 문제가 있거나 누군가가 원래 접속하려던 진짜 서버처럼 가장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만약 이전에 이 웹 서버에 정상적으로 접속을 한적이 있다면, 일시적인 문제일 수 있으니 나중에 다시 접속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외 추가…
사용자가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인터넷 연결을 사용하는 중이거나 이 서버에서 예전에 이러한 경고를 본 적이 없는 경우에는 예외로 추가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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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데이콤에 전화하니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예외 추가...를 통해서 인증서를 등록하고 쓸 수 있었습니다.
파폭의 보안이 너무 뛰어난 것인지 LG데이콤의 문제인지...
아 그리고 모질라 커뮤니티 로그인이 왜 이렇게 빨리 짧은지. 글쓰다가 글보내기 누르면 로그인 하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