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로그인;

[mirai]

포럼이 버전업되고 해서 로그인을 해보았습니다.

참 오랜만에 말이죠;



오른쪽에 사용자 정보를 볼 수 있어서 편한 느낌이 들더군요.
제 정보를 훑어보다가 홈페이지(제 경우는 블로그)가 있어서 클릭해보니 뜨는 웬 이상한(?) 사이트...

주소를 보니 제가 잘못 입력했더군요-_-;
설마 그걸 제 홈페이지로 믿고 계신 분은 안 계셨겠지요;




그나저나 KoMoCo 모임에도 참여해놓고 포럼에 글 하나 없었군요; 닉네임 그대로 본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참!
포럼에 오시는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yhan81]

음... "미라이에 코나타" 이게 본명입니까?! (그럴싸 하네요...)

[mirai]

음... "미라이에 코나타" 이게 본명입니까?! (그럴싸 하네요...)

이에 대해서는 위키페디아의 제 사용자 문서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82%AC% ... E%90:Mirai

[dyhan81]

음... "미라이에 코나타" 이게 본명입니까?! (그럴싸 하네요...)

이에 대해서는 위키페디아의 제 사용자 문서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82%AC% ... E%90:Mirai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러키☆스타" 보면서 봤던 문서가 바로 미라이 님이 작성하신 거였군요. (집단 지성이란 "정말" 좋은 것~) ㅎㅎ 전 카가미 좋아해요. 보이죠? 제 아바타. 코바야카 유타카도 좋아하구요. 뭐 좋아하는데 별 이유가 있겠냐마는... 귀엽잖아요!

스폰서가 꽤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유우짱이 불렀던 "핏탄~랄라 모지 핏탄"에 대한 이야기는 안나오네요... 일본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되게 궁금했던건데... 찾아보니 뭔지 알긴 알았지만...

[mirai]

음... "미라이에 코나타" 이게 본명입니까?! (그럴싸 하네요...)

이에 대해서는 위키페디아의 제 사용자 문서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82%AC% ... E%90:Mirai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러키☆스타" 보면서 봤던 문서가 바로 미라이 님이 작성하신 거였군요. (집단 지성이란 "정말" 좋은 것~) ㅎㅎ 전 카가미 좋아해요. 보이죠? 제 아바타. 코바야카 유타카도 좋아하구요. 뭐 좋아하는데 별 이유가 있겠냐마는... 귀엽잖아요!

스폰서가 꽤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유우짱이 불렀던 "핏탄~랄라 모지 핏탄"에 대한 이야기는 안나오네요... 일본이 어떤 곳인지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되게 궁금했던건데... 찾아보니 뭔지 알긴 알았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 메인이 되는 '러키☆스타' 문서는 제가 참여하다 보니 좀 모자란 듯도 싶고 블로그 외에 애정을 표출할(-_-) 대상으로 선택한 겸 일본에서의 더 많은 자료를 알기 위해 자료들을 직접 옮기는 것을 하는거죠.

나머지는 전부 제가 일본어 위키에서 옮겼거나 옮길 예정이지요. 일본쪽이 자료가 많은데 그걸 다 옮기려고요;
러키☆스타 문서 외의 '러키☆스타 카테고리'는 전부 제가 옮겼다고 보셔도 됩니다;

자랑같지만 이건 단순한 애정표출 및 작품에 대한 더 깊은 관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직 손댈게 많아요;;; 이제 절반 수준만 작성한 셈...


모지핏탄에 대해서는 남코의 퍼즐게임 '민나노 모지핏탄' 삽입곡이고 그걸 패러디해서 캐릭터송 열번째 '납작가슴걸즈'에도 넣어졌지요. 음만; 그리고 일본식 말장난으로 발음이 같은 다른 뜻의 제목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애니판도 좋지만 원작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더 좋아해요. 그림체가 더 좋더군요(역시 작가님! 하며 작가님도 존경하는 중).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아바타 란에도 보이는 코나타 외에도 카가미, 히요리가 있고요(코나짱, 카가밍, 히요링이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표기는 좋아하는 순) 가장 위에 이즈미 카나타 '님'을 좋아합니다-ㅂ-


덧붙여 제 아바타 란의 코나타는 PS2판 게임 료오학원 앵등제 공식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이미지랍니다. 소프트 예약하고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리는 중이고요.

관심사에 대해 주욱 늘어놓는 글이 되었네요-ㅁ-;
같은 걸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걸 얘기하는 건 역시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