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우르 라는 웹에이전시 입니다.
웹표준안 사이트 제작에 관심이나 경험이 있으신
기획자 및 퍼블리셔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면접이 가능 하신분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담당 : 김주영 실장
연락처 : 02-518-2378~9 (#612)
메일 : joo@designur.co.kr
감사 합니다~
기획자 및 퍼블리셔를 모집 합니다.
Re: 기획자 및 퍼블리셔를 모집 합니다.
웹표준안에 관심을 가지는 웹에이전시가 있음에, 물론 그전에도 이런 내용이 올라온 적이 있었던 것을 보았습니다.김주영 wrote:안녕하세요.
디자인우르 라는 웹에이전시 입니다.
웹표준안 사이트 제작에 관심이나 경험이 있으신
기획자 및 퍼블리셔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면접이 가능 하신분은 연락 부탁 드립니다.
담당 : 김주영 실장
연락처 : 02-518-2378~9 (#612)
메일 : joo@designur.co.kr
감사 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이런 궁금중이 생깁니다. 국내에서 웹표준에 관심을 갖는 층은 소수이며, 국내에서 웹표준 정착에 있어 사용자냐, 웹개발자냐라는 논쟁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웹표준 정착에 있어서 MS에 대한 과도한 의존성으로, 법적 강제가 현실적으로 보이더군요. 국내에서 웹표준 정착, 최소한 파이어폭스 5% 진입이라는 점만 놓고 본다면.. ^^
문제는 에이전시 입장에서, 웹개발자를 위한 장기 플랜이 있는 가 하는 궁금중입니다. 국내에서 자발성에 근거한 웹표준 정착이 불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의구심이 있는만큼 에이전시가 개발자를 과연 얼마만큼 지원할 것인가 ?
미국과 일본의 개발자에 대한 대우, 무엇보다 장기적 플랜을 갖는 문화적 환경에 국내 개발자들은 부러워하더군요. 나이를 먹어도 개발자로 남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죠. 일정 업무 연한이 지나면, 영업을 뛰어야 하는 현실이 국내 개발자의 능력을 사장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을 것입니다.
귀사의 웹기획자 모집이 일시적인 흥미거리가 아니라면, 좀더 내부적인 생각과 고민을 올려주시면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군요.
Who is online
Users browsing this forum: No registered users and 2 gu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