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초X이 게시판에 또X이 짓을 해놓고 갔네요...
차니님의 필명까지 도용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해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한다.
2. 포럼에 회원제를 도입한다.
3. 그냥 봐주자.
또 게시판이 테러를 당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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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
제가 웬만하면 Thread 삭제는 하지 않습니다만...
최근에 외국 스팸봇 때문에 열 받고 있는데 몇 분이 포럼 질서를 어지럽히는
비 생산적인 포스트를 하고 계셔서 Thread 세 개를 운영자 직권으로 삭제합니다.
이 Thread와 관련된 것 같아 여기 적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테스트인지 장난인지 한 아이피로 여러 개 글을 쓴 사람의 글 모두도
삭제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일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우선은 제 판단에 따라
운영을 하겠습니다. RSS로 포럼을 구독하시는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Channy
최근에 외국 스팸봇 때문에 열 받고 있는데 몇 분이 포럼 질서를 어지럽히는
비 생산적인 포스트를 하고 계셔서 Thread 세 개를 운영자 직권으로 삭제합니다.
이 Thread와 관련된 것 같아 여기 적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테스트인지 장난인지 한 아이피로 여러 개 글을 쓴 사람의 글 모두도
삭제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일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우선은 제 판단에 따라
운영을 하겠습니다. RSS로 포럼을 구독하시는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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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ㅣ
'악플'에는 '묵묵부답'이 최고 처방
[스포츠조선 2006-02-09 09:32]
광고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악의적인 인터넷 댓글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병원을 찾는 사람들 중에는 실제로 이로 인한 정서적 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꽤 있다. 헤어진 남자친구나 옛 애인이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나쁜 소문을 퍼뜨려서 당사자를 곤경에 빠뜨리는 경우다.
이 때 피해자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혼란을 경험하고, 분노와 불안을 느끼며 심할 경우엔 우울증에까지 빠지게 된다.
이같은 '악플'에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자세는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고려제일신경정신과 김진세 원장에 따르면, "묵묵부답"은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다. 소위 '악플러'들은 공격 대상의 반응을 먹고 산다. 상대가 민감하게 반응하면 할수록 '악플'의 수위와 강도는 높아진다. 혹시 이성이라도 잃을 기미가 보이면 더욱 신이 나서 틈새를 후벼판다. 따라서 댓글을 못본 척 무시해서 '악플러' 스스로 흥미를 잃게 만드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십중팔구는 '제풀에 꺾여서' 물러난다.
그래도 '악플'이 계속될 때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해당 게시판의 관리자나 운영자에게 신고한다. '악플러'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경고 조치를 보낸다. 사이버수사대에도 수사를 의뢰한다. 전국 경찰청 산하 사이버수사대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같은 명예훼손, 모욕 사건에 대한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김진세 원장은 "인터넷에서 비롯한 심리적인 피해인 만큼 아예 그걸 안 보는 게 최우선책이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악플' 등에 집착하지 말고 보다 여유있는 자세로 대응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스포츠조선 2006-02-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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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악의적인 인터넷 댓글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병원을 찾는 사람들 중에는 실제로 이로 인한 정서적 장애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꽤 있다. 헤어진 남자친구나 옛 애인이 미니홈피나 블로그에 사생활을 폭로하거나, 나쁜 소문을 퍼뜨려서 당사자를 곤경에 빠뜨리는 경우다.
이 때 피해자는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혼란을 경험하고, 분노와 불안을 느끼며 심할 경우엔 우울증에까지 빠지게 된다.
이같은 '악플'에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자세는 '반응하지 않는 것'이다. 고려제일신경정신과 김진세 원장에 따르면, "묵묵부답"은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다. 소위 '악플러'들은 공격 대상의 반응을 먹고 산다. 상대가 민감하게 반응하면 할수록 '악플'의 수위와 강도는 높아진다. 혹시 이성이라도 잃을 기미가 보이면 더욱 신이 나서 틈새를 후벼판다. 따라서 댓글을 못본 척 무시해서 '악플러' 스스로 흥미를 잃게 만드는 게 필요하다. 이렇게 하면 십중팔구는 '제풀에 꺾여서' 물러난다.
그래도 '악플'이 계속될 때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해당 게시판의 관리자나 운영자에게 신고한다. '악플러'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경고 조치를 보낸다. 사이버수사대에도 수사를 의뢰한다. 전국 경찰청 산하 사이버수사대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같은 명예훼손, 모욕 사건에 대한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김진세 원장은 "인터넷에서 비롯한 심리적인 피해인 만큼 아예 그걸 안 보는 게 최우선책이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악플' 등에 집착하지 말고 보다 여유있는 자세로 대응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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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고) 게시판을 훼손한 사람은 반드시
이 글은 세벌식 사랑 모임 게시판을 훼손한 사람에게 보내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연락처를 몰라서 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이고 여기에 올 것이라 생각하고 글을 올리니 잘 읽고 상황 판단을 잘해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전 알림 글에도 밝혔지만 게시판을 훼손한 이번 일에 대해서 경찰에 고소하였습니다.
사건 처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계속 진행을 하면 범인은 밝혀질 것입니다.
처벌을 받으면 인생에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 분명합니다.
사건 수사를 진행할 수도 있고, 합의하에 고소를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처벌까지 가지 않고 범인 스스로 반성하여 조용히 넘어가고 싶지만 범인이 그렇지 못하다면 끝까지 진행하여 반드시 처벌받게 할 것입니다.
범인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잘못을 뉘우치고 저에게 용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용서를 빌 수 있는 시간을 주겠습니다.
제 전자우편으로 실제 이름, 나이, 연락처를 남겨 주십시오.
paero3@hanmail.net
이번 주 일요일(2006년 4월 23일) 밤 12시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늦기 전에 연락하십시오.
※ 이런 글을 여기에 올리게 되어 한글 모질라 프로젝트를 관리 하시는 여러분께 미안합니다.
연락처를 몰라서 이곳에 글을 남기는 것이고 여기에 올 것이라 생각하고 글을 올리니 잘 읽고 상황 판단을 잘해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전 알림 글에도 밝혔지만 게시판을 훼손한 이번 일에 대해서 경찰에 고소하였습니다.
사건 처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계속 진행을 하면 범인은 밝혀질 것입니다.
처벌을 받으면 인생에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 분명합니다.
사건 수사를 진행할 수도 있고, 합의하에 고소를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처벌까지 가지 않고 범인 스스로 반성하여 조용히 넘어가고 싶지만 범인이 그렇지 못하다면 끝까지 진행하여 반드시 처벌받게 할 것입니다.
범인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임을 알고 잘못을 뉘우치고 저에게 용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용서를 빌 수 있는 시간을 주겠습니다.
제 전자우편으로 실제 이름, 나이, 연락처를 남겨 주십시오.
paero3@hanmail.net
이번 주 일요일(2006년 4월 23일) 밤 12시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늦기 전에 연락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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