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문서의 파일명 및 확장자는 예전 DOS의 8.3형식을 지켜서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은가요? 확장자 많이 쓰이는 것이 html과 htm이 있는데, 어느 것을 쓰는 것이 더 좋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Dos 상태에서는 물론 웹 접근이 어렵지만... 그런 사람들까지 생각 해 줘야 하는 것인지... 고민이 되는 문제네요.
너무 기본이라 생각 되는 문제이지만, 저로서는 쉽게 답을 내기가 어렵네요. 예전에는 책으로 공부 할 때(웹인지 OS/System인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8.3형식으로 표현하라는 말은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지금 그 말을 따르기는 좀 오래된 지식이 아닌가 생각도 되고... 게다가 지금 웹 브라우저를 기동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OS는 8.3형식 파일명은 이미 오래전에 졸업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 생각만으로 대충대충 하기는 걸려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웹 문서의 파일명(확장자)
Re: 웹 문서의 파일명(확장자)
궂이 8.3에 맞출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너무 긴 파일명도 그렇겠지만, 짧으면서 파일에 대한 적당한 의미를 표현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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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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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웹 문서의 파일명(확장자)
권고 사항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저도 얼핏..
8.3 까지 지원하는게 여전히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굳이 html 로 해야할 이유도 없는거 같구요...
차이가 없다면..
0.1% 라도 호환성을 더 보장하는 쪽으로.
htm 으로 하려해요..
근데 저도 얼핏..
8.3 까지 지원하는게 여전히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리고.
굳이 html 로 해야할 이유도 없는거 같구요...
차이가 없다면..
0.1% 라도 호환성을 더 보장하는 쪽으로.
htm 으로 하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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