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천둥새를 실행시키면 꼭 하나씩 주소록이 사라집니다.
주소록에 , 개인주소록, 업무1, 업무2 ... 이런식으로 여러개가 있는데
하루는 업무1이 사라지고 또 하루는 업무2가 사라집니다. ㅡㅡ;
물론 백업해둬서 도구->가져오기를 이용하지만.....왜 주소록이 사라지는 걸까요 -,.-;
또 메일함inbox의 하위폴더가 사라지는경우가 있습니다.
새하위폴더만들기로 사라진 폴더이름을 지정해서 만들면...매일까지 그대로 복원이 되긴하는데..
업무용으로 천둥새를 사용중인데.....거의 모든 메일을 삭제하지않고 보존해야됩니다.
무서워서 천둥새를 못쓰겠네요. ㅜ_ㅜ
주소록, 하위폴더가 사라지는 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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