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2주 사용 경험 내용~~

[병희]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불편하다!!" 이것이다..

"불편하다"라는 말에 전 공감을 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 찾아보면 불편한것이 대게 많죠.
하지만 이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끝까지 매뉴얼내지 방법을 찾아내어.. 그것들을 해내고 말더군요.. 비단 컴퓨터 관련 일들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불편하다 편리하다 보다 파폭을 사용하는 다른 당위성을 숙지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이 당위성은 이 한국 모질라 포럼 웹접근성 란에 엄청나게 많은 자료가 축적되어 있습니다.

전 어쩔수없이 파폭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FreeBSD 엔 익스플로러가 깔리지 않기에... = _ =

[굉생]

국내에선 익스가 사용하기 가장 좋습니다.
익스기반의 탭 브라우저 써보세요.
파폭 쓰고싶은맘 싹 가실겁니다.
maxthon 추천합니다.

[박민권]

표준안이 뭐고간에 익스의 비표준은 완벽한 악!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것 취급을 하며
편리하고 좋은 기능은 차라리 표준으로 넣으면 ㅤㄱㅙㄶ찮지 않겠나... 라고
생각이 미치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익스는 사탄이다! 라고 외치신다면...

아마도 많은 유저들이 손을 잡고 함께했기 때문에 부흥한 불여우나 모질라는
바로 그 유저들의 광신으로 인해서 패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여우의 멋드러짐에 사이트에 자주 들어오는데 왜이리 익스 사탄론,
파이어폭스 디폴트 정신이 판을 치나요?

흥분은 가라앉히시고.
여기 그 누구도 그렇게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ㅡㅡ;
플래시도 비표준이고 액티브엑스도 비표준인데 왜 액티브엑스만 뭐라고 할까요?
보안도 보안이지만 그건 윈도우 전용 기술입니다.
표준으로 받아들이게 되면 윈도우를 제외한 모든 OS는 포기해야 하며 PDA도 포켓PC를 제외하면 모두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엑티브엑스는 윈도우의 각종 지원을 받아서 동작하기 때문에 다른 OS가 액티브엑스를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MS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NET 이 등장했을때 MS는 리눅스도 되게 한다고 했지만 약속은 안지키고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리눅스용 .NET 프레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ㅡㅡ;

아파치, MYSQL, PHP등은 윈도우 리눅스 모두 동작합니다.
IIS, MSSQL, ASP 는 윈도우에서만 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MS가 표준이 되면 우리는 윈도우만 써야합니다.
핸드폰 브라우저도 윈도우 CE만 써야 하구요.
표준으로 받아들일래야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업 개발자로 익스가 지원 못하는 CSS2의 기능이 너무 많아서 쓰고 싶어도 참는게 많습니다.
CSS 제대로 지원 못하는 것 까지는 이해하는데 버그도 무지 많습니다.
휴~

또한 표준을 지키자는 것은 하나의 웹사이트를 표준을 지켜서 개발하면 웹접근성이 무지 높아집니다.
장애인도 사용하기 쉬워지고 핸드폰, PDA등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접근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저도 현업에서 유지보수 및 빠른 개발기간을 겪고 있구요.

익스플로러6은 무려 4년이 넘은 브라우저 입니다.
이게 바로 독점이 무섭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지금도 새로운 웹기술이 쏟아지는데 4년 넘은 브라우저 가지고는 구현할 수가 없습니다. 개발자로 무지 괴롭습니다.

여기서 웹표준을 지키는 사람들은 IE7이 멋진 브라우저로 태어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MS는 악이요 MS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라져야 한다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MS가 이제 그만 4년된 브라우저를 버리고 새롭고 멋진 브라우저를 개발하길 바라며 그동안 익스와 넷스케이프의 싸움으로 생성된 잘못된 웹기술을 바로 잡아서 세계의 웹기술 수준에 따라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익스와의 싸움에 넷스케이프가져서 지금 익스가 욕을 먹고 있는 것 뿐입니다.
만약 넷스케이프가 이겼다면 넷스케이프가 욕먹고 있을 겁니다.
지금 비표준이 난무하는건 이 두개의 브라우저가 싸움한 결과니까요.
우연히 MS의 IE가 웹표준의 과도기에 걸린 것 뿐입니다. 불쌍하죠.

FF가 표준을 제대로 지원 못하고 IE7이 표준을 더 잘 지원하면 화살은 FF로 꼽히게 됩니다.

MS의 IE7 개발팀은 세계의 많은 개발자들의 웹표준 요구를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IE블로그에서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도 IE6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려 하고 있는 이때 국내의 많은 개발자들이 잘못을 고치려기 보다는 감추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MS반대파 광신도가 모인 곳이 아니라 국내 웹개발 수준을 높이기위해 힘쓰는 사람들이 모인 곳 임을 다시 한번 밝혀드립니다.

[mollla]

국내에선 익스가 사용하기 가장 좋습니다.
익스기반의 탭 브라우저 써보세요.
파폭 쓰고싶은맘 싹 가실겁니다.
maxthon 추천합니다.

그런가요? 저는 jwBrower(http://cyber.80port.net/)도 사용하고 있지만,

디폴트는 Firefox입니다.

Firefox의 탭기능은 기본이고,
Extention의 막강한 기능 때문에 Firefox를 떠날 수 없습니다.
Adblock, Bookmark Synchronizer 등등
제가 설치한 20여개의 Extention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편리한 기능들이거든요.

------------------------------------------------------------

Firefox Extention(https://addons.mozilla.org/extensions/)
수가 궁금해서 봤더니 현재 602개군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박민권]

국내에선 익스가 사용하기 가장 좋습니다.
익스기반의 탭 브라우저 써보세요.
파폭 쓰고싶은맘 싹 가실겁니다.
maxthon 추천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웹서핑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려면 익스기반이어야 한다는 것.
그만큼 국내는 익스 아니면 웹을 제대로 이용하기 힘들다는 것.
익스가 리눅스, 맥등의 다른 os도 지원해주면 좋을텐데요.
사정에 의해서 윈도우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공공의 웹을 이용함에 불편함을 겪어야 한다니 참 불공평하죠..
비싼 윈도우 가격에 리눅스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구요.
('나는 윈도우 불법CD 받아서 쓰는데 누가 돈주고 사냐'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는 반사)

갈수록 국내의 웹환경은 좋아질 것입니다.
이제 겨우 웹 10년 됐습니다. 지금의 웹 환경이 평생 가지 않습니다.
세계는 웹표준과 접근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국내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익스, 불여우, 핸드폰, PDA 모두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게 될 것입니다.

[Aokizz]

국내에선 익스가 사용하기 가장 좋습니다.
익스기반의 탭 브라우저 써보세요.
파폭 쓰고싶은맘 싹 가실겁니다.
maxthon 추천합니다.

저는 맥스톤 쓰다가 불편함을 못참고 컴퓨터 밀어버린다음 브라우저는 불여우 하나만 쓰는중입니다. 이제는 페이지가 뭉개지는 국내 웹 환경에는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맥스톤의 그 지저분함은 도저히 익숙해지지가 않더군요.

그리고...
웹 표준의 의미와 필요성에 관해서는 이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viewtopic.php?p=14897#14897

[XviD]

이 예전 글타래를 보니 저도 벌써 Firefox를 사용한지 9개월째로군요.
이야~ 시간 정말 빠르게 흐르네요.
이제는 IE(IE계열 브라우저 포함)의 경우 테스트할 때만 제외하고는 쓰지도 않게 되었고 말이죠.
주력 브라우저는 Firefox와 Opera.
앞으로도 웹표준을 지키며 신기술을 쏟아 넣은 좋은 브라우저가 계속 나온다면 저로서는 즐겁죠.♪♬

[firefoxlove]

파이어폭스를 쓰는 주된 이유는 웹 표준을 이끌어내자는데 있다고 봅니다.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어가는 마이크로 소프트에 일종에 경고를 주는 의미도 있겠지요.

대부분의 포탈사이트에서는 문제 없으실거구요. 일부 사이트에서.. 특히 제로보드를 쓰는 사이트에서는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세는 파이어폭스이 표준이 될것 같은 예감을 합니다.

[후니미닉]

파이어폭스를 쓰는 주된 이유는 웹 표준을 이끌어내자는데 있다고 봅니다.
자기들만의 리그를 만들어가는 마이크로 소프트에 일종에 경고를 주는 의미도 있겠지요.

대부분의 포탈사이트에서는 문제 없으실거구요. 일부 사이트에서.. 특히 제로보드를 쓰는 사이트에서는 조금 불편할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대세는 파이어폭스이 표준이 될것 같은 예감을 합니다.

하나의 브라우저가 표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웹표준 이라는 것은 어떤 브라우저에서든 재대로 보일 수 있는 방법이지 어떤 뛰어난 브라우저만의 표현방법이 아닙니다.
모질라 프로젝트의 목적은 파이어폭스가 표준이 되는것이 아니라 파이어폭스가 준수하고있는 웹표준을 모든 브라우저와 웹계발자들이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바보앙마]

뭐 일부 사람들은 파폭이 한국의 웹싸이트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용함에 불편이 있다고 하시는데... 뭐 맞는 말이긴 합니다.
그러나.. 분명 파폭 예전보다 훨씬 좋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에도 훨씬 좋은 웹브라우저로 거듭 나고 있을겁니다.
한국은 거의 익스하에서 돌아가도록 웹페이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익스 환경에서만 확인을 하고 작업을 해왔으니까여.
그러나 지금은 저의 생각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뭐 웹표준이니 이런건 저도 잘 모르지만.. 파폭이나 기타 브라우저에서도..
웹페이지가 잘 보이도록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익스나 파폭에 맞게 웹페이지를 만드는게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만드는 홈페이지 만큼은 익스나 파폭 어느 브라우저에서도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런 작은 변화가 모여... 파폭의 발전을 이루어 내는게 아닐까요?

[julyus]

3월달부터 사용하였으니 5개월째 FF을 사용하고 있네요.

처음에 표준을 지켜 만들어 빠른 브라우징, 탭브라우징, 마우스 제스쳐, 광고제거등에 반해 FF를 사용하였습니다.
좋아했던 이유 중 강력한 것은 표준을 지킨 브라우져라는 것입니다.
IE와 차이는 크지 않았지만, 차이는 있었습니다.

잘 안 보여져서 불편하신것 같은데요, 전 느린것이 더 불편하였습니다.
탭브라이징을 쓰시고 싶으시면 maxthon을 쓰십시오, 그리고 더 좋은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하지만 좀 더 빠른, 좀 더 안전한 브라우징을 원하시면 FF를 쓰시라고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저희 회사 사람은 IE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컴퓨터가 종종 죽는 경우가 생겨 포맷을 했었습니다.
제 컴퓨터도 지금 시스템이 셋팅 된지... 10개월째 되어 갑니다.
IE로 웹 서핑을 하다가 보면... 종종 죽습니다.
업무적인 일로 서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ActiveX를 사용하는 페이지를 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업무적으로는 잔깐 열어 테스트만 하면 되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나 검색을 위해서는 FF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뱅킹할때가 제일 곤욕스럽습니다. ;;;

여기 포럼에서 읽었던 부분이 생각나네요.
'웹브라우져 때문에 OS를 다시 설치 하는게 말이나 되냐'는 말씀..
처음엔 그냥 늘상 있는 일이니깐 당연하리라 여겼던 부분인데..
리눅스나 다른 os나 시스템은 브라우져가 내장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땐 브라우져는 워드프로세스나 기타 프로그램과 같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다시 정리 해 봤습니다.
'아래아 한글 때문에 OS를 다시 설치 해야한다.' -ㅂ-;
'아래아 한글을 안 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아 한글은 그런일 절대 없을을 덧붙힙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문득 떠 올라 생각난 그대로 적어봅니다.)

파폭은 한국웹서버를 서핑하기에 좀 불편합니다.
하지만 파폭은 불편하지 않습니다.
많은 창을 열어 놓아도 컴퓨터가 느려지지 않고, 프로그램 오류도 내지 않습니다.
다른 프로그램 오류를 보아 예상해 프로그램 오류를 낸다고 하여도 IE처럼 OS를 바보로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IE가 좋아서 쓰시려는 분은 쓰십시오.
FF가 불편하다 퍼트리려면 장점도 같이 퍼트려 주시기 바랍니다.
단지 코끼리 코만 만져보고 어떤 동물인지 말 하는 장님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p.s 적어놓고 보니 장황하네요.
솔직히 2주 써보시고 단점만을 말씀 하신 부분이 싫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약간 감정적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개인적으로 FF가 IE처럼 대중적인 브라우져가 되길 바라는것도 아니고,
인기를 많이 얻는 브라우져가 되길 바라는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서로 편리함을 누렸으면 합니다.
IE는 쓰면 쓸수록 불편합니다.
FF도 불편합니다. 쓰면 쓸수록 편리합니다.
FLEX 세미나를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인터넷 뱅킹도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져, 윈도우가 아닌 OS에서 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편하고 좋을지라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만을 위한 웹이 아니라 세계를 위한 웹이길 바랍니다.

p.s2 다시 보니 3월달에 쓰신 글이네요...
3월 1.2과 1.6버전는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다시 봐도 기분 좋은 글을 남겼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구요;;;
FF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께 고맙습니다.

[후니미닉]

3월 1.2과 1.6버전는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발전 없었는데요.ㅡㅡa
1.0.2와 1.0.6은 본질적으로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약간의 버그픽스만 가미되어있을 뿐입니다.

[쿠우여우]

점점 파이어폭스가 익스티가 나기 시작합니다.
다들 명심해야 할것은 파이어폭스도 익스처럼 과장광고가 심하다는것
점유율이 높아지는것은 광고로 인한 사용자들의 다운로드일뿐입니다.
가볍다.속도속도...빠르다는 말은 적절치안씁니다. ㅎㅎ..
안전하다? 다른웹도 안전합니다 ㅎㅎ(익스엔진사용하는거 말고)
더욱더 명심해야할껏은 이것이 저사양컴에서는 별 매력이 없다는것...
고로 파이어폭스도 충격을 먹어야 더욱더 발전된 무엇인가가 나올거라고봅니다.
지금상황에선 너무 잘나가니 흐지부지하게 업데이트만하고 내놓습니다..

이상 파이어폭스에 대한 허와실이였습니다.

[leejh23]

점점 파이어폭스가 익스티가 나기 시작합니다.
다들 명심해야 할것은 파이어폭스도 익스처럼 과장광고가 심하다는것
점유율이 높아지는것은 광고로 인한 사용자들의 다운로드일뿐입니다.
가볍다.속도속도...빠르다는 말은 적절치안씁니다. ㅎㅎ..
안전하다? 다른웹도 안전합니다 ㅎㅎ(익스엔진사용하는거 말고)
더욱더 명심해야할껏은 이것이 저사양컴에서는 별 매력이 없다는것...
고로 파이어폭스도 충격을 먹어야 더욱더 발전된 무엇인가가 나올거라고봅니다.
지금상황에선 너무 잘나가니 흐지부지하게 업데이트만하고 내놓습니다..

이상 파이어폭스에 대한 허와실이였습니다.

지나가다 답글을 어떻게 남길까 고민하다 그냥 돌아섭니다...
뭐...언젠간 깨닫겠죠.

[박민권]

...
고로 파이어폭스도 충격을 먹어야 더욱더 발전된 무엇인가가 나올거라고봅니다.
지금상황에선 너무 잘나가니 흐지부지하게 업데이트만하고 내놓습니다..

이상 파이어폭스에 대한 허와실이였습니다.

흐지부지한 업데이트가 아닙니다. 분명 보안에 결함이 있었던 것을 패치하여 지금 1.06까지 나온 것 입니다.
그리고 1.5 버전도 개발중에 있으며 출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 모질라 재단이 자만하고 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후니미닉]

점점 파이어폭스가 익스티가 나기 시작합니다.
다들 명심해야 할것은 파이어폭스도 익스처럼 과장광고가 심하다는것
점유율이 높아지는것은 광고로 인한 사용자들의 다운로드일뿐입니다.
가볍다.속도속도...빠르다는 말은 적절치안씁니다. ㅎㅎ..
안전하다? 다른웹도 안전합니다 ㅎㅎ(익스엔진사용하는거 말고)
더욱더 명심해야할껏은 이것이 저사양컴에서는 별 매력이 없다는것...
고로 파이어폭스도 충격을 먹어야 더욱더 발전된 무엇인가가 나올거라고봅니다.
지금상황에선 너무 잘나가니 흐지부지하게 업데이트만하고 내놓습니다..

이상 파이어폭스에 대한 허와실이였습니다.

다운로드수로 하는 통계가 아니라 설문조사로 하는 것 같던데요...

[란씨]

고로 파이어폭스도 충격을 먹어야 더욱더 발전된 무엇인가가 나올거라고봅니다.
지금상황에선 너무 잘나가니 흐지부지하게 업데이트만하고 내놓습니다..

그 흐지부지한 보안상의 결함을 패치한 업데이트는
익스는 몇개월? 몇년? 째 내 놓지도 않고 잇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