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 Ch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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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1.4버전 부터 알파와 베타에 대한 Localization을 하지 않기로 했었습니다. 왜냐면 브라우저 업데이트 주기도 빨라지고 릴리스 버전에 최선을 다하지는 의미였었지요. 그런데 1.5가 나오고 1.6까지 지금 몇달이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나이트빌드를 보면 1.7a로 나오고 있습니다.
즉, 1.6 버전을 이미 넘어섰는데도 1.6을 릴리스 하기엔 문제가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제 예상에는 AOL의 넷스케이프 직원들 해고로 인한 문제로 릴리스를 내는데 어려움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해결해야할 버그가 너무 많아서 그럴수도 있구요. 얼마전 1.6에서 해결해야 할 걸 보니 장난 아니게 많더군요.
아무튼 빨리 1.6 나와서 mozilla.org에 시간마다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L10N 텔레컨퍼런싱 때 L10N 담당자들에게 적어도 릴리스 1주일 전에는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릴리스 된 파일에서 번역을 해야 하므로 실제로 시간이 더 소요되겠지요. 모질라 재단에서는 릴리스 후 1주일 내에 CD를 만들 계획이므로 로컬버전이 들어갈려면 좀 서둘러야 합니다.
하여튼 시험 전 같은 이 긴장감이 빨리 끝났음 좋겠습니당~
그냥 알파나 베타 작업이나 할까요? 릴리스버전만 만들까요?
여러분도 의견을 좀 주세요.
지금 나이트빌드를 보면 1.7a로 나오고 있습니다.
즉, 1.6 버전을 이미 넘어섰는데도 1.6을 릴리스 하기엔 문제가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제 예상에는 AOL의 넷스케이프 직원들 해고로 인한 문제로 릴리스를 내는데 어려움이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해결해야할 버그가 너무 많아서 그럴수도 있구요. 얼마전 1.6에서 해결해야 할 걸 보니 장난 아니게 많더군요.
아무튼 빨리 1.6 나와서 mozilla.org에 시간마다 안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L10N 텔레컨퍼런싱 때 L10N 담당자들에게 적어도 릴리스 1주일 전에는 알려주겠다고 했지만, 릴리스 된 파일에서 번역을 해야 하므로 실제로 시간이 더 소요되겠지요. 모질라 재단에서는 릴리스 후 1주일 내에 CD를 만들 계획이므로 로컬버전이 들어갈려면 좀 서둘러야 합니다.
하여튼 시험 전 같은 이 긴장감이 빨리 끝났음 좋겠습니당~
그냥 알파나 베타 작업이나 할까요? 릴리스버전만 만들까요?
여러분도 의견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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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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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저..그런데요..
1.6 까지 릴리스한후 fb 에 주력이 되는거 아니었나요?;;
새로운 로드맵의 기억으론 그랬던거 같은데..a
1.6 까지 릴리스한후 fb 에 주력이 되는거 아니었나요?;;
새로운 로드맵의 기억으론 그랬던거 같은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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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nightly
firefox nightly
Re: 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a href=http://www.mozilla.org/roadmap/release-status.html
target=_blank>http://www.mozilla.org/roadmap/release-status.html
</a>
위 페이지의 1.6 blocking bug 리스트가 다 해결되어야 1.6이 나옵니다. 리스트가 클리어되면 전례로 보아서 RC1, RC2 정도가 먼저 나오겠지요.
참고로 로컬라이징은 베타 사이클 이후에 시작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현재 1.6b까지 나와있습니다) 베타 버전 릴리스 이후 로컬라이징에 영향을 주는 (/locale/en-US/* 부분의) 체크인은 거의 허용되지 않으며, 있다면 따로 명시됩니다.
target=_blank>http://www.mozilla.org/roadmap/release-status.html
</a>
위 페이지의 1.6 blocking bug 리스트가 다 해결되어야 1.6이 나옵니다. 리스트가 클리어되면 전례로 보아서 RC1, RC2 정도가 먼저 나오겠지요.
참고로 로컬라이징은 베타 사이클 이후에 시작하셔도 상관없습니다. (현재 1.6b까지 나와있습니다) 베타 버전 릴리스 이후 로컬라이징에 영향을 주는 (/locale/en-US/* 부분의) 체크인은 거의 허용되지 않으며, 있다면 따로 명시됩니다.
Re: 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한글화 작업에 대한 의견...
저는 한글화 작업이 꼭 필요한 가라는 문제에 대해 다소 다른 생각을 가집니다.
기본적으로 문서(documents)에 대한 한글화작업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메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차적인 접근성은 높일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마우스 클릭으로 수행되는 것이라할 때, 꼭 언어를 알아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보면, 대충 어떤 메뉴(영어/타언어)가 어떤 작업을 하는 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Documents를 제외한 분야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사용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충적인 프로그램 기능을 알아도 제대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용법]이 필수라는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프리웨어를 많이 접하다보니,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즉 널리고 널려있는 게, 프리웨어/오픈소스/자유소프트웨어가 있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정보를 모르고 사용법에 관한 정보는 한글화되어 있지않은 문제가 있죠..
그렇다고 이런 이야기가 이곳 [한글화프로젝트]사이트의 작업을 무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더많은 기능성], 결국 사용법이죠..이런 작업이 더 중요하고 가치있다는 생각입니다.
한국과 같이 IE 독점적이고 지배적인 상황에선..
사용법도 설명방식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죠.. 길벗의 무딱기와 한빛미디어의 책은 차이가 있죠..
저는 모질라가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해가는 데 있어서는 [길벗]의 무따기 방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즉 로컬라이징 작업의 비중보다-이미 많은 것이 이루어진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에서-활용성에 맞추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국내 사이트를 돌아다녀보면, 모질라/네스케이프에 대한 사용법은 극히 적습니다. 그리고 옛날 내용이죠...
모질라가 대중적인 확산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에 좀 더 강조를 두고 고민했으면 합니다.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모질라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것이죠..
모질라는 모든 OS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OS 사용자마다 달리 처리해야할 작업들이 있는 것같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것들(다양한 환경에 맞는 사용법)에 맞춘 작업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읽을꺼리 없는 긴 글을 남깁니다... ^^
이제 주변 정리하고 자야겠내요.. 바이...
모두들 내일도 힘차게 보내시길....
저는 한글화 작업이 꼭 필요한 가라는 문제에 대해 다소 다른 생각을 가집니다.
기본적으로 문서(documents)에 대한 한글화작업은 꼭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프로그램 메뉴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과연 필요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차적인 접근성은 높일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마우스 클릭으로 수행되는 것이라할 때, 꼭 언어를 알아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다보면, 대충 어떤 메뉴(영어/타언어)가 어떤 작업을 하는 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Documents를 제외한 분야에서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사용법]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충적인 프로그램 기능을 알아도 제대로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사용법]이 필수라는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프리웨어를 많이 접하다보니,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즉 널리고 널려있는 게, 프리웨어/오픈소스/자유소프트웨어가 있지만,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정보를 모르고 사용법에 관한 정보는 한글화되어 있지않은 문제가 있죠..
그렇다고 이런 이야기가 이곳 [한글화프로젝트]사이트의 작업을 무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더많은 기능성], 결국 사용법이죠..이런 작업이 더 중요하고 가치있다는 생각입니다.
한국과 같이 IE 독점적이고 지배적인 상황에선..
사용법도 설명방식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죠.. 길벗의 무딱기와 한빛미디어의 책은 차이가 있죠..
저는 모질라가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해가는 데 있어서는 [길벗]의 무따기 방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즉 로컬라이징 작업의 비중보다-이미 많은 것이 이루어진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에서-활용성에 맞추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국내 사이트를 돌아다녀보면, 모질라/네스케이프에 대한 사용법은 극히 적습니다. 그리고 옛날 내용이죠...
모질라가 대중적인 확산이 필요하다고 여기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에 좀 더 강조를 두고 고민했으면 합니다.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모질라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라는 것이죠..
모질라는 모든 OS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다른 OS 사용자마다 달리 처리해야할 작업들이 있는 것같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것들(다양한 환경에 맞는 사용법)에 맞춘 작업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읽을꺼리 없는 긴 글을 남깁니다... ^^
이제 주변 정리하고 자야겠내요.. 바이...
모두들 내일도 힘차게 보내시길....
Re: 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프로그램 메뉴도 당연히 한글화 해야죠!!! 나 혼자만이 아닌 다른 사람도 생각해주세요~~ ^^; 그리고 영어 메뉴를 자주 보다 보면 한글이 이상하게 보이는 상황으로 발전(?)할지도 모릅니다. 말과 글뿐 아니라 여러 가지를 아껴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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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개인적으로도 한국어화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에게 쓰이는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서는 쓰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컴퓨터에 아주 익숙한 사람이야 무엇이 어떤 기능을 할지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다고 해도, 보통 사람에게는 그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보통 사람에게는 영어로 되어 있는 메뉴는 접근 자체가 어려운 침입 불능의 미개척지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써 보고 싶어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쓸 수조차 없어서 익숙해지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경우가 많을 것 같군요.
게다가 영어일 경우에는 이것이 더욱 심하지요. 간단한 영어 단어같이 보여도, 컴퓨터 분야에서 쓰이는 용어는 일반적인 의미와 다를 수 있을 뿐더러,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차이를 견디기 어렵고 이해를 하지 못하는(않으려는) 경우도 많습니다.
컴퓨터에 아주 익숙한 사람이야 무엇이 어떤 기능을 할지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다고 해도, 보통 사람에게는 그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보통 사람에게는 영어로 되어 있는 메뉴는 접근 자체가 어려운 침입 불능의 미개척지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써 보고 싶어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쓸 수조차 없어서 익숙해지는 것은 더욱 어려운 경우가 많을 것 같군요.
게다가 영어일 경우에는 이것이 더욱 심하지요. 간단한 영어 단어같이 보여도, 컴퓨터 분야에서 쓰이는 용어는 일반적인 의미와 다를 수 있을 뿐더러,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차이를 견디기 어렵고 이해를 하지 못하는(않으려는) 경우도 많습니다.
Re: 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김재용님 의견은 "사용이 미진한 이유"를 강조하다 보니 말씀하신 이유이신 것 같구요. 그럼 우리 끼리의 사용법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머리 싸매고 만드는 것보다는 우선 아래 사이트를 번역해서 만들고 그리고 나서.. 한글 실정에 맞게 업데이트 하는 거여요. 어떠세요?
<a href=http://www.nidelven-it.no/articles/intr ... o_firebird target=_blank>http://www.nidelven-it.no/articles/intr ... irebird</a>
<a href=http://www.nidelven-it.no/articles/intr ... o_firebird target=_blank>http://www.nidelven-it.no/articles/intr ... irebird</a>
Re: 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보통 사람들은 이러한 차이를 견디기 어렵고 이해를 하지 못하는(않으려는) 경우도 많습니다."
===============
위의 문제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대목이지만 메뉴의 한글화의 비중보다는 해당 프로그램이 가진 사용법에 강조를 두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이 가진 능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되길 바랄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이 사용법에 좀 더 강조/중심이 되었으면 좋겠고...
차니님, 좋습니다. 그런데,,사이트 방문자가 많은 건 지.. 엄청 늦게 뜨는군요..
그런데.. 모질라냐 파이어버드냐?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질라]가 환경설정등 너무 많다는 것이외에는 편리성은 모질라가 더 크다보니.. 결국 일정 단계이상에서는 모질라로 넘어가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되든 군소리빼고, 시작한다면 차니님이 분담해주세요.. 따라가겠습니다.
이미 이곳 방문자들 프로그램 사용에는 익숙할테니,, 번역에 시간들이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테니, 2-3일 안에 끝나지 않겠나요? 9명이면 하루에 끝나고...^^
한글설정이라는 것은 [한글화된 스냅샷]을 말하나요? 업데이트보단 두개를 같이두죠..어찌되었든 업데이트지만..
그냥 최신버전 사용자의 경우에는 영문버전을 사용할텐데.. 이런 경우 영문버전 이용자의 경우는 영문 스냅샷이 있으면 편할테니, 두가지 버전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차니님 시동거세요.............
===============
위의 문제는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대목이지만 메뉴의 한글화의 비중보다는 해당 프로그램이 가진 사용법에 강조를 두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프로그래머 입장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이 가진 능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되길 바랄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이 사용법에 좀 더 강조/중심이 되었으면 좋겠고...
차니님, 좋습니다. 그런데,,사이트 방문자가 많은 건 지.. 엄청 늦게 뜨는군요..
그런데.. 모질라냐 파이어버드냐?
사용하면서 느끼는 것은 [모질라]가 환경설정등 너무 많다는 것이외에는 편리성은 모질라가 더 크다보니.. 결국 일정 단계이상에서는 모질라로 넘어가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되든 군소리빼고, 시작한다면 차니님이 분담해주세요.. 따라가겠습니다.
이미 이곳 방문자들 프로그램 사용에는 익숙할테니,, 번역에 시간들이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테니, 2-3일 안에 끝나지 않겠나요? 9명이면 하루에 끝나고...^^
한글설정이라는 것은 [한글화된 스냅샷]을 말하나요? 업데이트보단 두개를 같이두죠..어찌되었든 업데이트지만..
그냥 최신버전 사용자의 경우에는 영문버전을 사용할텐데.. 이런 경우 영문버전 이용자의 경우는 영문 스냅샷이 있으면 편할테니, 두가지 버전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차니님 시동거세요.............
Re: 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차니님 시작하죠...
그쪽 사이트 이미지 뜨는 게 장난이 아니군요..이미지 확장자가 png인데.. 문제는 소스의 이미지 확장자와 불러오는 과정에 로드가 많이 걸리내요.. 링크로 제다 다운받아버리려 했더니만.. 관리를 하는 것같내요..
아래 링크로 가시면 좀 더 빠르게 9개의 문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a href=http://softwant.com/cgi-bin/kimsboard/mozilla/
target=_blank>http://softwant.com/cgi-bin/kimsboard/mozilla/
</a>
가입시다.......
그쪽 사이트 이미지 뜨는 게 장난이 아니군요..이미지 확장자가 png인데.. 문제는 소스의 이미지 확장자와 불러오는 과정에 로드가 많이 걸리내요.. 링크로 제다 다운받아버리려 했더니만.. 관리를 하는 것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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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_blank>http://softwant.com/cgi-bin/kimsboard/mozilla/
</a>
가입시다.......
Re: 1.6 기다리다 눈 빠지겠네요!
뒷북이지만, 1.6이 늦은 것은 크리스마스다 뭐다 해서 다들 놀러 간 사람이 많았던 것이 가장 큰 탓으로 보입니다. 개발자 중에 한 2주씩 놀러간 사람이 많았거든요. 1월초에 나올 줄 알고, 몇 가지 중요한 버그 패치(넣고 싶었지만,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서)는 1.6에 넣어 달라는 요구를 아예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늦게 나올 줄 알았으면 집어 넣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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